[지만원 메시지(84)] 우리나라도 얼굴로 은행 결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84)] 우리나라도 얼굴로 은행 결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17 22:46 조회12,23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84)] 우리나라도 얼굴로 은행 결제

 

에스원과 신한은행

 

2023.4.4. 조선일보는 얼굴 인식 0.6, 정확도 99.9%, 에스원, AI 솔루션 2.0 출시라는 제목으로 에스원이 얼굴의 특징점들을 인식해 CCTV에 비치는 얼굴이 누구의 얼굴인지 인식한다고 했다.

 

이어서 421, 조선일보는 칠흑 속에서 마스크 쓴 얼굴 읽었다. 99% 성공이라는 제목으로 마스크를 쓴 얼굴을 밤중에도 99% 찾아낼 수 있으며 그 원리는 얼굴의 이마, , 귀 부위의 특징점을 배가하여 선정하는 방법이었다고 한다.

 

2022511, 동아일보는 통장-카드 없이 얼굴 인증만으로 출금 OK”라는 제목으로 신한은행이 금융권으로서는 처음 케이스로 얼굴로 창구에서 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ATM에서도 얼굴로 출금할 수 있도록 하여 정보 유출에 의한 범죄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도 했다.

 

광수를 관상이라는 미신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

 

이러한 과학을 알지 못하면서, 광수를 부인해야 마치 과학자가 되는 것처럼 나를 비난하는 유튜버들이 많았다. 노담에게 놀아나 기껏 문헌으로 연구한 결과를 망쳐 놓았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들이 부인해오고 평가 절하해 온 얼굴 인식이 이제는 은행 범죄도 막아주고, 신분증, 통장, 카드 없이도 입출금을 할 수 있게 하는 정밀과학으로 솟아오른 것이다. 외로웠던 나에게 신한은행이 제일 먼저 친구가 되어준 것이다.

 

2023.5.11.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99건 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29 [지만원 메시지 477] 진실 캐는 국민 고사포로 사살하라(선… 관리자 2024-12-25 23902 219
14128 [지만원 메시지 476] 윤석열의 운명 – 다시 대통령(소설) 관리자 2024-12-25 24576 217
14127 [지만원 메시지 475] 전자개표기, 사전투표에 의한 중국의 한반… 관리자 2024-12-24 12459 207
14126 [지만원 메시지 474] 성탄절 인사 관리자 2024-12-24 9264 197
14125 [지만원 메시지 473] 지금은 5.17계엄의 진실을 알아야만 할… 관리자 2024-12-23 9125 161
14124 [지만원 메시지 472] 배신의 영혼들 관리자 2024-12-20 13156 233
14123 [지만원 메시지 471] 국정농단 칼춤 추는 잡범 세계 관리자 2024-12-19 11243 207
14122 [지만원 메시지470]전라도 공포의 실체 관리자 2024-12-19 11320 220
14121 [지만원 메시지 469] 국무총리에 바라는 두 가지 관리자 2024-12-18 11945 178
14120 [지만원 메시지 468] 안보전선 이상 무 관리자 2024-12-18 11606 158
14119 [지만원 메시지 467] 이기는 길은 목청이 아니라 논리 무장! 관리자 2024-12-18 10780 139
14118 [지만원 메시지466] 지만원을 위한 구글 미트 콘서트에 감사드립… 관리자 2024-12-18 11491 172
14117 [지만원 메시지 465] 1997년 대법원 판례가 적용될 수 없는… 관리자 2024-12-18 10233 118
14116 [지만원 메시지 464] 애국 국민께 드리는 격문 관리자 2024-12-17 9892 220
14115 준 비 서 면 : 사건 2024카합20820 출판 및 배포 금지 … 관리자 2024-12-13 13033 89
14114 준비서면 사건 2024나22299 손해배상(기) 관리자 2024-12-13 10936 85
14113 [지만원 메시지 463] 법 집행기관은 언제까지 전라도 사기에 부… 관리자 2024-12-04 20170 212
14112 [지만원 메시지462] 윤석열- 한동훈의 영혼 분석 관리자 2024-12-04 20545 196
14111 [지만원 메시지461] 돈보다 중요한 건 자기 성장 관리자 2024-12-03 19865 139
14110 [지만원 메시지 460] 집권부의 양아치 놀이 관리자 2024-12-03 19583 149
14109 [지만원 메시지 459] 이대로 1년 가면 국가 걸레 된다… 관리자 2024-12-03 19789 137
14108 [지만원 메시지 458] 북풍 장난 위험하다. 관리자 2024-12-02 19756 113
14107 [지만원 메시지457] 경제 멍청이, 경제 절단내 관리자 2024-12-02 15706 116
14106 [지만원 메시지456] 일자리 공황 관리자 2024-11-30 13049 139
14105 [지만원 메시지 455] 북한 말초신경 자극하지 말라. 관리자 2024-11-30 9063 121
14104 [지만원 메시지 454] 지지도 올리려 대학생에 돈 퍼부어 관리자 2024-11-30 8811 125
14103 [지만원 메시지453] 12명 탈북자들에 강은 없었다. 관리자 2024-11-29 8712 133
14102 [지만원 메시지452] 윤 정부의 업무 실태 <3> 관리자 2024-11-28 9420 147
14101 [지만원 메시지 451] 윤 정부의 업무 실태<2> 관리자 2024-11-28 9265 164
14100 [지만원 메시지450] 윤 정부의 업무 실태 <1> 관리자 2024-11-28 9227 14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