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31 13:47 조회9,71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김양래의 법정증언 강요한 사진

12매에 대한 해명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타임라인

기재된 외지인 500여명 환영행사에

대한 해명

김양래의 법정증언 내용에 대한

해명 없이는

북한군 개입 없었다는 결론

낼 수 없다

 

지금은 대통령실에서도

진실을 많이 파악했을 것이다

결정적 증거 42개는 불후의 작품

주사파들이 묻는다 해서

묻어질 수 없다

 

마구잡이식 결론을 낸다 해도

머지않아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발목에 체인 묶여

바다에 수장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87건 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17 [지만원 메시지 465] 1997년 대법원 판례가 적용될 수 없는… 관리자 2024-12-18 10080 118
14116 [지만원 메시지 464] 애국 국민께 드리는 격문 관리자 2024-12-17 9700 220
14115 준 비 서 면 : 사건 2024카합20820 출판 및 배포 금지 … 관리자 2024-12-13 12660 89
14114 준비서면 사건 2024나22299 손해배상(기) 관리자 2024-12-13 10752 85
14113 [지만원 메시지 463] 법 집행기관은 언제까지 전라도 사기에 부… 관리자 2024-12-04 20023 212
14112 [지만원 메시지462] 윤석열- 한동훈의 영혼 분석 관리자 2024-12-04 20355 196
14111 [지만원 메시지461] 돈보다 중요한 건 자기 성장 관리자 2024-12-03 19731 139
14110 [지만원 메시지 460] 집권부의 양아치 놀이 관리자 2024-12-03 19479 149
14109 [지만원 메시지 459] 이대로 1년 가면 국가 걸레 된다… 관리자 2024-12-03 19682 137
14108 [지만원 메시지 458] 북풍 장난 위험하다. 관리자 2024-12-02 19632 113
14107 [지만원 메시지457] 경제 멍청이, 경제 절단내 관리자 2024-12-02 15579 116
14106 [지만원 메시지456] 일자리 공황 관리자 2024-11-30 12907 139
14105 [지만원 메시지 455] 북한 말초신경 자극하지 말라. 관리자 2024-11-30 8880 121
14104 [지만원 메시지 454] 지지도 올리려 대학생에 돈 퍼부어 관리자 2024-11-30 8661 125
14103 [지만원 메시지453] 12명 탈북자들에 강은 없었다. 관리자 2024-11-29 8591 133
14102 [지만원 메시지452] 윤 정부의 업무 실태 <3> 관리자 2024-11-28 9309 147
14101 [지만원 메시지 451] 윤 정부의 업무 실태<2> 관리자 2024-11-28 9160 164
14100 [지만원 메시지450] 윤 정부의 업무 실태 <1> 관리자 2024-11-28 9129 149
14099 [지만원 메시지 449] 회원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관리자 2024-11-27 9369 179
14098 [지만원 메시지448] 5.18 조사위 보고서 가처분 구두 변론 … 관리자 2024-11-27 7184 113
14097 [지만원 메시지447] 5.18전선 확대해야 관리자 2024-11-26 8330 171
14096 홈페이지 관리자가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2024-11-22 11583 201
14095 [지만원 메시지446] 무동산의 진달래 (추가서면) 관리자 2024-11-06 25845 166
14094 [지만원 메시지445] 윤석열호의 급침몰과 우익의 자세 관리자 2024-11-06 25856 180
14093 [ 지만원 메시지 444 ] 광수는 과학이다 관리자 2024-11-06 24681 175
14092 [지만원 메시지443] 윤석열⁃ 한동훈의 벼랑 끝 결투 관리자 2024-11-04 27069 138
14091 [지만원 메시지 442] 윤석열 부부, 한동훈에 무릎 꿇어 관리자 2024-11-02 29201 172
14090 [지만원 메시지 441]국면 전환용 북풍 놀음 중단하라. 관리자 2024-11-01 29585 168
14089 [지만원 메시지 440] 삼각지 구미호! 관리자 2024-11-01 29071 175
14088 [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관리자 2024-11-01 25583 17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