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09 00:35 조회17,32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164)] 지만원의 역사어록

 

김구의 키워드는 살인, 테러, 반역이다.

전두환은 공산 반역자들이 5.18을 성역화하기 위해 모략한 희생양이다.

박정희는 1965. 일본에서 8억달러 가져왔지만 전두환은 1982. 일본에서 40억달러 가져왔다.

한강을 시궁창에서 세계의 명품으로 바꾼 사람은 전두환이다. 일본자금 10억달러가 투입됐다.

전두환은 일본에서 40억달러 받아 한강을 제조했고, 88올림픽 치렀고, 반도체 IT강국 세웠다.

일본이 없으면 한강도, 경제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없었다.

이씨 조선 인구의 90%는 노예였다. 이씨 성을 가진 27명의 왕은 노예주였다.

김씨 조선(북한) 인구의 90%는 노예다. 김씨 성을 가진 3명의 왕은 노예주다.

일본은 조선을 강점한 것이 아니라 주웠다.

조선인구 90%의 노예를 해방시킨 존재는 일본이었다.

이씨 성을 가진 27명의 왕이 518년 동안 남긴 업적은 똥오줌의 거리와 냄새나는 우물과 전염병, 그리고 논밭이었다. 논밭의 가치는 4.6억달러, 일본이 36년동안 건설한 자본과 기업가치는 북에 29억달러, 남에 23억달러였다.

영한사전은 후쿠자와 유기치가 창조해 준 것이다. -한문사전에 토를 단 것이 영한사전이다.

일본재산은 일본이 이룩했기 때문에 일본에 귀속돼야 했지만, 일본을 점령한 미국이 강제로 빼앗아 이승만정부에 주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세계 꼴지로 못사는 거지나라였다. 일본 귀속자산이 없고 일본이 포항제철 지어주지 않고, 창원/구미/인천 공단 채워주지 않았다면 한강의 기적도, IT강국도 없었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세계 최정상급 국가경영자였다.

이승만은 사실상 한국을 미국의 43번째 자치주로 결속시켰다.

김일성의 항일신화는 일본과 이완용을 희생양으로 하여 조작됐다.

김일성 광신도들이 이씨 조선을 미화시킨 목적은 김씨 조선을 미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김일성 광신도들이 전두환을 희생양으로 만든 것은 5.18을 성역화하기 위한 것이다.

문옥주는 위안부 생활 3년만에 부자가 되고, 일본군 애인과 열렬히 사랑했고, 명품으로 몸을 감고, 악어백에 레인코트에 하이힐을 신고 아시아의 흑진주 사이공 거리를 누볐다. 위안부가 노예라는 말은 괴담이다.

1941년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 1938년부터 청년들을 대거 징집해서 공장을 돌릴 일손이 부족했다. 조선 청년 7,000여명이 서독광부 이상으로 들떠서 일본에 취직했다. 이들에겐 최고의 출세였다.

영국이 산업혁명 일으켰을 때 영조는 아들을 뒤주에 가둬 죽였다.

연산군 이래 조선 왕들은 한글을 쓰면 곤장을 치고 감옥에 넣었다. 1922년 일본 총독은 조선어 수당을 주면서 조선어를 장려했고, 109일을 한글날로 제정했다.

4.3.을 신봉하는 사람은 공산당이거나 군대를 안 간 사람이다. 4.3.은 내란이었고, 미군정은 진압을 했다. 세계의 모든 전쟁에서 억울한 희생자 없는 전쟁은 없었다. 옛날을 지금의 법률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국가정통에 대한 반역이다.

1980년에 조선기록영화촬영소가 제작한 5.18 기록영화 군사파쇼당을 반대하는 광주인민항쟁의 존재 자체가 5.18이 북한 역사임을 증명한다.

 

2023.10. 4.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64건 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94 불가촉의 존재 두 가지 지만원 2025-04-12 20600 157
14193 가치문화 운동 지만원 2025-04-11 21014 119
14192 탄핵 교훈: 법관 판단력의 한계 지만원 2025-04-06 19662 156
14191 우익진영의 결정적 문제점과 대책 지만원 2025-04-05 15865 170
14190 절대로 승복할 수 없는 인용판결의 쟁점 지만원 2025-04-05 11971 149
14189 가치문화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지만원 2025-04-05 13080 149
14188 의외의 판결에 경악한다! 지만원 2025-04-04 15928 223
14187 4월 4일을 맞으며 지만원 2025-04-03 13833 166
14186 4월 서울중앙지법 재판 2개 지만원 2025-04-03 33776 101
14185 Brief Summary of the May 18th Gwangj… 지만원 2025-04-02 9286 68
14184 영화 셰인이 생각나는 계절 지만원 2025-04-01 9631 140
14183 앵무하는 사람과 창조하는 사람 지만원 2025-03-30 9892 150
14182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댓글(1) 비바람 2025-03-30 10363 104
14181 이봉규tv, 최근 출연 지만원 2025-03-30 10371 46
14180 5.18 브리핑 지만원 2025-03-29 9851 100
14179 이봉규tv.지만원 출연: 윤석열 대통령 복귀 100% 지만원 2025-03-21 17819 109
14178 생각을 좀 하며 살자! 댓글(4) 의병신백훈 2025-03-09 25675 211
14177 대통령이 복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지만원 2025-03-14 23437 248
14176 줄탄핵, 줄기각 지만원 2025-03-14 20704 172
14175 42개 증거 손배소 사건에 대한 광주의 주장 지만원 2025-03-07 24960 98
14174 한동훈 고백서 ‘내가 주사파 우두머리 되겠다!’ 지만원 2025-02-27 34410 297
14173 준비서면(광주 42게 증거) 지만원 2025-02-26 31469 102
14172 법은 빨갱이들의 아전인수용 지만원 2025-02-26 31671 189
14171 준비서면 보충서(광주법원) 지만원 2025-02-24 26405 103
14170 부정선거의 핵심 지만원 2025-02-19 29214 289
14169 오늘의 시국 지만원 2025-02-14 31292 268
14168 선관위 김용빈이 빨갱이라고 확신한 날 지만원 2025-02-14 30929 224
14167 고독한 투사의 절규(한영탁 전주필) 지만원 2025-02-13 26029 204
14166 백가쟁명 분위기 띄워 표현의 자유 되찾자! 지만원 2025-02-12 19831 170
14165 문경시 지만원 강연 지만원 2025-02-12 19696 1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