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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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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08 12:03 조회8,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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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이완용은 조선을 팔지 않았다

조선은 팔 가치조차 없었다

이씨 성을 가진 27명의 왕과

그에 아부하는 10%의 양반이

90%의 동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썩어 문드러졌다

 

썩은 나무에 무슨 값이 있겠는가

조선을 일본에 넘기고 손을 턴 사람은

27대 순종이다

다 썩은 나라

왕실의 안전만 보장해 준다면

땅도 백성도 다 가져가라 했다

1910829일의

순종칙서가 이를 증명한다

이 칙서가 마지막 문서이고

여기엔 순종의 옥쇄가 찍혔다

이완용이 옥쇄를 가졌는가?

 

그럼 누가 이완용에게

뒤집어 씌웠나

주사파다

 

왜 이완용에 뒤집어 씌웠나

반일 감정을 선동하기 위해서다

조선은 썩은 나라가 아니라

아름다운 꽃나라였는데

짐승같은 일본이 강제로

먹었다 해야 반일감정이 생긴다

 

그래서 왕은 살리고

이완용을 매국노로 내 몬 것이다

이완용은 반일감정을 위해

희생양이 되었다

 

전두환도 희생양이었다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기 위해서는

악인이 필요했다

전두환과 이완용은

일란성 쌍둥이다

 

2023.3.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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