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만원대책위원회” 횡포, 애국 공당이 막아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광주시 “지만원대책위원회” 횡포, 애국 공당이 막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9-19 21:35 조회5,26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광주시 지만원대책위원회횡포, 애국 공당이 막아야

 

저는 자한당 홍준표 대표와 당에 각각 공적인 민원을 해결해 달라 진정했습니다. 저는 17년 동안 오로지 진실을 탐구하려는 학자적 자세로 역사를 바로 잡고 국가안보를 위하려는 공적인 목적으로 5.18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가 광주사람들의 맘에 들지 않는다 해서 광주시장이 앞장서서 338개 단체들과 변호사들을 총 동원해 지만원대책위원회’(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이를 지휘하여 지만원 한 사람에 대해 소나기 소송을 7개나 제기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집단폭력을 가했습니다. 이중 형사사건 3건은 서울법원이 관장하고 있는 반면, 민사소송 4건은 민사소송법 제2조를 무시하고 광주법원이 무단으로 장악하여 줄줄이 이성을 잃은 판결서를 내놓고 있습니다. 광주시장이 앞장서서 지휘하는 이 폭력적 행패는 5.18연구 결과에 관계없이 공당이 나서서 막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할법원을 광주 이외의 법원으로 재 지정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저는 이 민원을 자유한국당 앞 진정서형태로 작성하여 10부를 제출했습니다. 홍준표 대표에게는 직접 만나 사정도 설명 드리고, 별도로 진정서 사본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위 광주시의 횡포를 접해 듣는 순간 많은 국민들은 울분을 느낍니다. 저는 자유한국당의 정의감을 모든 애국자분들과 함께 지켜보고자 합니다. 1988년 미국에 있을 때 저는 비자 문제로 서울주재 미영사관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를 찾아갔습니다. 외교적 매너가 풍겨나는 여성분이 매우 진지한 자세로 제 민원을 청취하고 기록하여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그 후 보름도 안 되어 제 민원은 서울 영사관을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1988년이면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입니다. 우리 국회도 하루 빨리 미국처럼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7.9.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11건 16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81 문재인을 죽이자 지만원 2017-10-07 11205 631
9380 김대중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10-06 6846 371
9379 회원님들께 즐거운 추석을 빌어드립니다 지만원 2017-10-03 6069 369
9378 5.18. 재심 증거자료(사진으로 보는 5.18북한특수군) 지만원 2017-10-03 10589 233
9377 "남조선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겠다"(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10-02 8055 378
9376 새끼손가락만 보아도‘내가 광수다’ 지만원 2017-10-02 7247 351
9375 문재인의 적폐청산=노무현 및 김일성의 잡초제거 지만원 2017-09-29 9957 479
9374 미국, '전투준비끝'인 이유 지만원 2017-09-27 13592 589
9373 이미 굳어진 트럼프 마음: 내키지는 않지만 기습공격 시간 재고 있… 지만원 2017-09-27 11876 552
9372 5.18양반 세력아래 신음하는 노예 호남인들이여! 자유를 찿아… firstone 2017-09-27 6980 413
9371 자랑스러운 해병들-전병철 회원님 가족 (stallon) 댓글(2) stallon 2017-09-26 5988 263
9370 신변보호 신청서 (서초경찰서) 지만원 2017-09-26 7490 437
9369 서울북부지법 정대협 재판 일정 변경 지만원 2017-09-25 5412 160
9368 서울북부지법- 정대협 고소사건 답변서 지만원 2017-09-25 6701 146
9367 5.18의 로고, 김대중-김정일-횃불 지만원 2017-09-23 8053 322
9366 국제신문 "5.18특별취재반"이 관찰한 북한군 지만원 2017-09-23 6659 320
9365 북한에서 최고인 것에 5.18을 영예의 상징으로 부여 지만원 2017-09-23 5296 167
9364 1980년 5월 전남도청의 경찰복 사진 지만원 2017-09-23 9740 330
9363 매년 5월, 북한 전지역 시-군 단위로 5.18 기념-추모행사 지만원 2017-09-23 7679 173
9362 여수 MBC사장 심원택의 양심과 용기 지만원 2017-09-23 7738 394
9361 JTBC 등 모든 언론, 10월 12일 형사재판정에 초대 지만원 2017-09-22 5832 363
9360 [지만원의 시국진단] (2017.9.21) 관리자 2017-09-22 6149 168
9359 전두환이 최규하를 체포하려 했었다? 지만원 2017-09-21 7143 327
9358 못말리는 정대협의 반국가 정치활동 지만원 2017-09-20 5935 286
9357 운명을 토정비결에 맡기고 싸웁시다 지만원 2017-09-20 7575 410
9356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에 대한 유익한 판례 지만원 2017-09-20 6971 242
9355 북한 완전파괴 선언 (진리true) 진리true 2017-09-20 6512 384
9354 이명박도 빨리 감옥에 가기 바란다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7-09-20 6930 361
9353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재판 10월 12일(목) 지만원 2017-09-19 5042 216
열람중 광주시 “지만원대책위원회” 횡포, 애국 공당이 막아야 지만원 2017-09-19 5262 3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