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방송]으로 유튜브방송 개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방송]으로 유튜브방송 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13 11:53 조회8,25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방송]으로 유튜브방송 개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시작

 

[지만원tv]]가 폭파당한 이래 오랜 기간이 지났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늘 마음에는 무언가 주룩주룩 달려 있는 것 같아 개운치 않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1주일에 단 한 번이라도 방송을 재개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토요일은 광화문 나가시기에 힘드실 것이고, 그래서 일요일 저녁식사가 끝날 때쯤 방송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는 생각에 매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휴식도 하시고 학습도 하시기 바랍니다.

 

 

2022.11.13.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36건 1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56 [지만원 메시지312] 전라도 사기에는 끝이 없다. 관리자 2024-08-10 12952 177
13955 [지만원 메시지311] 이병호, 왜 남자가 쥐굴에 숨어 사나? 관리자 2024-08-08 13421 185
13954 [지만원 메시지 310] 5공은 즉시 재심 나서야 관리자 2024-08-08 13121 174
13953 [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관리자 2024-08-08 13207 180
13952 [지만원 메시지308] 탈북 광수는 국정원의 기획 탈북자 관리자 2024-08-07 12533 148
13951 [지만원 메시지 307] 5.18규명의 마침표. 관리자 2024-08-07 13119 150
13950 [지만원 메시지306] 김경재 증언과 권영해 증언의 해부 관리자 2024-08-02 17541 188
13949 [지만원 메시지305] 지휘력 실종된 막판 사회 관리자 2024-07-31 16839 196
13948 [지만원 메시지304] 대통령께 신고합니다. 국정원에 간첩단 있습… 관리자 2024-07-29 15928 204
13947 [지만원 메시지 303] 윤통과 한동훈의 미래 관리자 2024-07-26 17947 215
13946 [지만원 메시지 302] 축, 5.18단체 꼬리 내렸다! 이제… 관리자 2024-07-26 16912 227
13945 [지만원 메시지 301] 청문회 증인들에게 관리자 2024-07-26 16738 152
13944 [지만원 메시지 300] 국정원이 ‘간첩원’임을 확인! 관리자 2024-07-25 17039 180
13943 [지만원 메시지 299] <광고> 국민은 5.18 노예가 아니다!… 관리자 2024-07-25 16560 154
13942 [지만원 메시지298] 추리소설, 권영해와 황장엽 관리자 2024-07-24 14190 147
13941 [지만원 메시지297.] 노숙자 담요의 정체 관리자 2024-07-24 13488 219
13940 [지만원 메시지296] 국정원-북 당국의 콜라보 기획탈북 사실확인 관리자 2024-07-24 11315 138
13939 [지만원 메시지 295]진정서(광주고등법원장) 관리자 2024-07-24 8881 107
13938 [지만원 메시지294] 팬 없는 정치는 뿌리 없는 나무 관리자 2024-07-18 13480 199
13937 [지만원 메시지 293] 탈북자의 날? 관리자 2024-07-18 14047 165
13936 [지만원 메시지292] 소돔과 고모라의 땅 전라도 관리자 2024-07-17 13578 221
13935 [지만원 메시지291] 광주지법 요지경, 21 재판부 결정, 11… 관리자 2024-07-17 13123 153
13934 [지만원 메시지290] 권영해 증언의 위력 관리자 2024-07-17 12694 157
13933 [지만원 메시지289] 아름다운 극우의 별 이진숙 관리자 2024-07-16 13414 209
13932 [지만원 메시지288] 권영해는 부끄러운 인생으로 마감할 것인가? 관리자 2024-07-16 12785 145
13931 [지만원 메시지287] 국가 운명 매우 위태 관리자 2024-07-13 16491 204
13930 [지만원 메시지286] 권영해는 국기문란자 관리자 2024-07-13 11738 182
13929 [지만원 메시지285] 억울한 해병사단장 관리자 2024-07-13 11698 169
13928 [지만원 메시지284] 한동훈은 표독한 내적 관리자 2024-07-13 11530 160
13927 [지만원 메시지283] 군대 안 간 민주전라당 잡것들 관리자 2024-07-13 11402 1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