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단체 주장, 다 거짓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단체 주장, 다 거짓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1-22 12:05 조회7,40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단체 주장, 다 거짓말  

 

“5.18단체들이 줄곧 주장해오던 5.18에의 미국개입설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정보 문건을 통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게 밝혀졌다


"천주교광주대교구가 1987년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화보집을 통해  계엄군이 무고한 광주시민 15명을 잔인하게 학살했다고 주장한 잔인학살설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정보 문건을 통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게 밝혀졌다” 

5월 21일 계엄군이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하여 2천명이 사망했다는 대량학살설, 무장헬기를 동원하여 건물 내부에 있는 광주시민들을 대량학살했다는 헬기기총소사설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정보 문건을 통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게 밝혀졌다”  


                      
무식한 5.18단체의 왜곡허위보도 받아쓰는 언론들 

5.18기념재단 이사라는 김양래가 광주 소재의 붉은 언론들을 나팔수로 이용해 허위사실을 마구 뿌리고 있다. 쓰레기 언론들은 사실확인 절차 없이 한글 문장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김양래가 구술하는 엉터리 내용을 여과 없이 기사화하여 쏟아내고 있다. 아래는 광주 뉴시스의 보도내용이다. 사회적 주소마저 아리송한 김양래의 말을 확인과정 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은 그 자체로 격이 없는 쓰레기들이다.

 

                                      광주 뉴시스 보도내용  

'헬기에서 총을 쐈고 북한 개입은 없었다' 밝혀진 5·18진실

배동민 기자 | guggy@newsis.com

37년 만에 "계엄군의 헬기 사격은 없었다"던 국방부의 입장을 뒤집는 총탄 흔적이 발견되고, 일부 보수단체의 5·18 북한 개입설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정보 문건을 통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게 밝혀졌다. 속속 공개된 미국의 기밀 문건이 발포 명령자 등 5·18 진실 규명의 열쇠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20_0014654874&cID=10201&pID=10200

 

                                          헬기 보도 허위 

5.18단체는 국과수라는 간판을 내걸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사실처럼 퍼트리고 있다. 국과수가 조사를 했는데 전남도청 앞 전일빌딩 내부의 천장, 바닥, 벽에 나있는 탄흔이 무장헬기가 창 밖에 정지해 마구 날린 기관총 자국이라 감정했다는 것이다. 521일에는 도청 앞에서만 대량학살이 이루어진 게 아니라 무장헬기까지 동원하여 건물 유리창 밖에 정지해서 기관총으로 대량학살을 감행했다며 발포책임자가 분명히 있으니 그를 찾아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일빌딩 내부에 나 있는 150여 발의 탄흔은 527, 공수부대 특공조 30여명과 기관총을 마구 발사하며 저항하는 40여명의 고약한 무장폭도 사이에 벌어진 100분 동안의 교전자국들이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국과수에 빨갱이가 들어 있는지 아마도 헬기가 유리창 밖에 정지해 건물 사무실의 천장, 바닥, 벽을 향해 M16소총과 기관총을 마구 발사한 것 같다는 감정서를 냈다고 한다 

5.18단체는 이를 아전인수 격으로 과대 해석하여 521일 대량살상을 위해 광주에 발포 명령자가 분명히 있다는 논리비약을 감행하고 있다. 지금 광주단체와 국과수는 헬기를 전일빌딩에 가져다 실제 천장, 바닥, 벽에 자유자재로 지금과 같은 총 자국을 낼 수 있는지 시험해야 할 것이다. 총알이 곡예비행을 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이다. 국과수는 국과수를 조롱거리로 만든 이 감정관을 처벌 해임해야 할 것이다. 소 떼가 돌아서서 집단으로 웃을 일이다.

 

                                           CIA보도 허위   

광주인들이 공개한 내용들이 사실이라 해도 그 공개한 내용들에는 북한 특수군 이야기가 전혀 없다. ‘간첩이라는 단어도 없고, ‘광주라는 단어, ‘5.18’이라는 단어가 전혀 없다. 그 비밀분서들에는 오직 데모 동향, 군부 동향, 북괴의 남침동향 이 세 개에 맞춰져 있다. 이 자료는 5.18을 주제로 한 자료가 전혀 아니다. 그런데도 김양래는 이를 무식하게 해석하여 단언하고 있다      

일부 보수단체의 5·18 북한 개입설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정보 문건을 통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게 밝혀졌다 

특히 문서가 작성될 당시는 카터가  임명한 민주당 터너가 CIA 국장이었다. 1979년 당시 CIA는 카터가 이른바 할로윈대학살이라 불리는 대량학살을 당했다. 마치 1998년 김대중이 KCIA를 대량학살했던 것과 유사한 것이었다.

김양래 식으로 해석한다면 나는 미국 문서 내용을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  

“5.18단체들이 줄곧 주장해오던 5.18에의 미국개입설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정보 문건을 통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게 밝혀졌다  

 

                     5.18단체는 기록 변조 날조의 사기꾼 버릇 못 버려   

5.18단체는 그동안 줄곧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기록돼 있던 사실자료들을 없애거나 변조해 왔다. 이들의 도둑고양이식 날조 행위는 그들이 유네스코에 제출한 원본 자료들에 의해 들통났다. 5.18기념재단 자료는 변조 날조되고 있지만 그들이 문화유산이라며 유네스코에 보낸 자료들은 날조 변조가 불가능한 것이다 

날조 변조는 5.18단체들만의 버릇이 아니다. 광주시가 2019년 세계수영대회를 광주로 유치하기 위해 국무총리 사인을 도용하여 대회를 유치했다. 그런데 광주 법원은 이런 공직자들에 잘 한 짓이라고 관용을 베풀어주었다. 광주시 예산을 가지고는 국제수영대회를 유치할 수 없다. 국민 세금으로 충당시켜 놓고, 거기에서 나오는 엄청난 과실은 광주사람들이 따먹고 부자가 되자는 술책이었다.

 

2017.1.2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39건 18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949 4월17일(월) 프레스센터에 초대합니다(5.18진실) 지만원 2017-04-12 7060 112
8948 조원진 의원과 박사모의 코미디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7-04-11 7838 197
8947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5.18 핵심 지만원 2017-04-11 7938 272
8946 남재준 이기게 돼 있다 지만원 2017-04-10 10113 435
8945 전두환 회고록 스캔판 88 정승화 총장의 드러나는 공모 혐의 - … 수학선생 2017-04-10 10034 128
8944 5.18사기극 전국 확산, 눈감고 줄기차게 지만원 2017-04-10 7509 295
8943 이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역사는5⋅18역사입니다! 지만원 2017-04-10 7753 283
8942 대한민국 사실상 전라도의 식민지 지만원 2017-04-10 7301 321
8941 <성명서>홍준표 후보는 대선후보직을 사퇴하라!(비바람) 비바람 2017-04-10 7737 300
8940 홍준표, 위장한 빨갱이 개자식아, 주둥이 닥쳐라, 지만원 2017-04-10 10473 442
8939 전두환 회고록 내용과 그 의미 지만원 2017-04-10 7691 308
8938 5.18이 탄핵의 원흉이다. (김병관) 김병관 2017-04-09 7426 250
8937 홍준표, 5.18정신 헌법전문에 넣을 것, 갈수록 가관 지만원 2017-04-09 12834 247
8936 홍준표, 트럼프의 선제타격 결사 거부할 것 지만원 2017-04-08 8719 343
8935 이희성, 계엄사령관, "5.18, 전두환은 책임 없다" 지만원 2017-04-08 8959 257
8934 세월호 해난사고에 해난심판원은 무슨 일을 했나(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7-04-08 6759 145
8933 5.18, 사기극 Vs. 진실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 지만원 2017-04-07 7885 317
8932 전두환 회고록에 볼멘소리 쏟아내는 빨갱이들 지만원 2017-04-07 8723 278
8931 트럼프의 예술: 시진핑 불러놓고 시리아 공군기지 초토화 지만원 2017-04-07 8144 250
8930 5.18호위무사 선언한 홍준표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지만원 2017-04-06 11518 375
8929 전라도 표가 96-97% 뭉치는 건 북한식 5호담당제 때문 지만원 2017-04-06 9521 335
8928 글쓰기, 각별히 조심하십시오 지만원 2017-04-06 8371 343
8927 보수 공부 전혀 안 된 홍준표, 애국농사 다 망친다 지만원 2017-04-06 8185 263
8926 광주5.18진상규명국민모임 5.18 성명서(비바람) 지만원 2017-04-06 6838 193
8925 나는 남재준 편에 선다! 지만원 2017-04-06 10195 438
8924 (고) 이학봉: “5.18 주역들 다 도망갔더라” 지만원 2017-04-05 8448 314
8923 타 지역 국민에 멸시당하는 한에 북한편이 된 전라인들의 육갑질 지만원 2017-04-05 7858 266
8922 5.18유공자 10% 가산점 전단지 업데이트(최종) 지만원 2017-04-04 7626 279
8921 연고대 등 전국 대학생과 학부모들이여 총궐기하라! 비전원 2017-04-05 6971 217
8920 5.18,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에 대하여 지만원 2016-06-01 8142 30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