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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수는 북한에서 내려온 대한민국 접수 인수위원!.
서울 광수는 현지인 대한민국 지역전문가!


대한민국 주요 요처, 인사, 인맥 정밀조사 (實査 = due diligence)를 하기
위해 내려온 북한이 수십년 공들여 키운 엘리트 그룹!


그동안 고정간첩이나 주요인사 포섭으로 한계를 느끼자, 북은 마치 기업의
대리점, 에이전트로는 돌파가 어렵자 본사인 평양이 직파한, 파견한
대한민국 인수요원들!!

북한의 전략이 이처럼 바뀌고. 그들은 장래에 서울이 함락되면, 본색을 드러내고
활동을 개시할 것. 

 
서울 광수는  과거 국내 최대 S그룹에서 해외시장을 개척하려고
해외 주요지역에 파견했던 지역 특화전문가 비슷,
현지인과 생활하고, 결혼도하여, 대한민국 내부의 깊숙한 속사정을
파악한다.

마치 서양의 대기업들이 인수를 하기 위하여 회계, 경영, 전략 전문가를
매각되는 기업에 들어가, 온갖 모든 것을 파헤치고 심사하는 것 처럼,
세무소와 검찰이 세금을 매기려고 출동하여 기업 내부를 조사하는 것 처럼...


서울 광수는 대한민국 주요인사, 특히 방송에 출연하는 주요
인사인 전직 고위층 장차관, 국회의원, 언론과 방송관계자인 패널, PD, 
앵커와도  휴먼 네트워크를 쌓았다.

심지어 대통령도...

종교, 예술, 문화, 영화계도... 서울 광수의 임무(mission)는
다양하다. 심지어 보수층 인사들에게도 접근했다... 지만원 박사님에게서
탄로가 났지만 (노숙자 담요님의 정밀한 조사 기법으로)

무서운 북한의 고도의 전략술! 인간관계를 맺고 완전히 대한민국에
현지화하여 정착해 있다. 국정원 직원은 물론 원장까지 그 전략에
넘어갔을지는 모른다.

어쩌면 국정원 직원들은 스스로 조금씩 느낄지는 모르겠다.


서울 광수의 특징은

1. 화려한 언변술과 토론에 능하다. 
    기라성 같은 진보와 보수 패널들과도 TV에서 척척 토론을 해 나간다.

2. 방송을 처음하면 많이 떨릴텐데, 능숙하게 넘긴다.

3. 50여명이 하나같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무실을 내고, 각종 사회, 이념 단체,
   예술계, 문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보수단체 는 절반은 접수하고 북한 전문가?
   로 활약.

4. 북한을 탈출했으면 북한의 추적과 위협으로, 남한의 깊숙한 곳 어딘가에
    숨어 불안을 느껴야 되지 않을까? 북한에 남았있는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이 해를
    당할까 두려워 숨어 있어야 되지 않는가??


5. 해외출장도, 중국에도 서슴없이 간다. 배짱이 두둑하다.
   하기야 목숨을 걸고 탈출했다는데,  그렇지만 나는 그런 믿음이 안 간다.
   나만 이렇게 의심이 많을까?


서울광수는 5.18당시 유네스코에  제출했던 사진으로 이미 밝혀진 사실...
그들은, 전향서에 사인이라도 했을까??

국정원은 작동이 잘 될까?
좌우 이념에 민주화 (= 친북좌파 세상)인 지금,
대놓고 친북질을 하는 세상인데...

 서울 광수는 본인이 진짜 광수라면, 조용히 남 모르게 고백은 해야 하지 않을까?


서울 광수를 다시 검색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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