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은 결국 종북세력에게 대권을 이양할것인가?(청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정권은 결국 종북세력에게 대권을 이양할것인가?(청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현 작성일16-09-15 03:17 조회8,42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지금도 문재인이 대통령이되었다면 이나라가 어찌되었을까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그래서 박근혜의 국정운영이 불만스러워도 참고 지켜보고있다.

그러나 박근혜정권의 청와대비서실과 국정원 그리고 여당인 새누리당을 보면

다음 대선에 종북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줄것같아 마음이 초조해진다.

대통령외유시 국군통수권자인 황교안총리와 국방장관이 사드반대 종북세력에

여섯시간이상 감금되어도 군 경의 특공대가 출동하지못하는 한심한 나라

지만원박사가 목숨걸고 5.18국가전복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이겨내고

5.18 폭동이 북한특수군 남침 국가전복작전임을 명명백백하게 팩트로 증명하고

북한군 광수들의 신원을 국정원에 신고하여도 오불관언하는 나라

한성주장군을 위시한 민간인 애국자들이 북한의 남침땅굴이 청와대를 비롯한

전국요처에 바둑판처럼 네려와있어 북한특수군이 쏟아저나오면

대한민국이 운명을 다한다해도 남침땅굴은 4km이상 파 네려올수없다고

판에박은 말만 되풀이하는 국군수뇌부가 있는나라

북한이 5차핵실험으로 핵보유국이 되었는데도 주한미군이

자국병사들의 안전을 위해 미국정부의 세금으로 사드배치를 하겠다는데

종북세력이 총궐기하여 사드배치를 반대하는나라

이런나라의 대통령이 우리가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박근혜다.

지금은 한미합동작전으로 북한의 핵시설을 선제공격할 시점이고

동시에 계엄령을 네리고 국회를 해산하고 종북세력을 박멸해야할 기회다.

종북세력에게 정권이 넘어가는 위험을 선제적으로 방어하는길이다.

애국보수국민들이 손에 쥐어준 대권을 통크게 행사하길 바란다.

민족의 명절 한가위에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에게 큰 선물이 될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39건 19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589 못난 우익들, 내일은 없고 오늘만 있는가? 지만원 2016-12-04 8614 245
8588 5.18 남파간첩 손성모 vs. 자생간첩 김대중(만토스) 만토스 2016-12-04 7285 237
8587 우파를 위한 대통령의 마지막 결단!(황정희) 황정희 2016-12-04 6865 173
8586 엿 장사 하는 청와대와 국회 지만원 2016-12-02 9445 250
8585 침묵하는 4800만은 아스팔트 위에서 외치는 100 만을 이기지 … 댓글(1) 路上 2016-12-02 8979 187
8584 탄핵으로 가야 하는 이유 지만원 2016-12-01 10626 275
8583 대구 서문시장도 누군가 방화했을 것 지만원 2016-12-01 9196 329
8582 코너로 몰리는 김정은 지만원 2016-12-01 9387 327
8581 늙은 우파 윤복희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6-12-01 9698 223
8580 빨갱이들의 완장폭거 현실화됐다. 정신 좀 차려라 지만원 2016-11-30 10322 285
8579 향후는 개인 의지와 상관없이 탄핵정국 지만원 2016-11-30 7573 188
8578 박근혜 꼼수에 놀아나는 여당과 우익 지만원 2016-11-29 9336 238
8577 박근혜의 제3차 담화는 고도의 정치작전 지만원 2016-11-29 10122 248
8576 국정 역사교과서를 반대하는 부류들(비바람) 비바람 2016-11-29 6845 197
8575 박근혜 호위무사는 역사 호위무사로 전환하라 지만원 2016-11-28 8155 284
8574 박근혜가 선택한 길은 가시밭 길 지만원 2016-11-28 8502 223
8573 12월 13일(화), 정대협과의 민사재판 첫 심리 지만원 2016-11-28 6765 205
8572 보수와의 전쟁 선포 문재인, 오늘부터 집중 공략하자 지만원 2016-11-28 8220 293
8571 국정교과서 시비는 빨갱이 숙청 절호의 기회 지만원 2016-11-27 8134 344
8570 시간증(necrophilia)에 걸린 박빠들을 추방한다 지만원 2016-11-27 7389 238
8569 우익과 대한민국 호를 궤멸시킨 박근혜(Evergreen) Evergreen 2016-11-27 7941 222
8568 육사 3학년 때 터득한 교훈 하나 지만원 2016-11-26 8270 244
8567 박근혜, 더 버티면 본인도 국가도 다 파멸이다 지만원 2016-11-26 8262 224
8566 민심은 빨심 아니다 지만원 2016-11-26 7865 297
8565 1997년 대법원의 흉악한 5.18 인민재판(만토스) 만토스 2016-11-26 6580 182
8564 어차피 탄핵, 손들고 받느냐 총들고 받느냐 지만원 2016-11-25 8077 296
8563 시국진단 구독 회원님들께 드리는 인사말씀 지만원 2016-11-25 7732 295
8562 박근혜......( 路上 ) 댓글(3) 路上 2016-11-24 9983 328
8561 빨갱이 전농을 키워 놓은 철딱서니 박근혜의 국민대통합 댓글(1) 만토스 2016-11-24 9180 270
8560 4·3피해유적지, 경찰지서 추모·표지석 건립 발자취(사진) 비바람 2016-11-24 7325 1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