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대중 반기문, 자세히 보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제2의 김대중 반기문, 자세히 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8-22 11:21 조회16,83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반기문,  적장과의 상습적 이중플레이

 

반기문이 북한과 정신적 내통을 하고 있다. 그런 내통행위가 2월 7일 AP통신에 의해 폭로됐다. AP통신에 이 사실을 알린 사람은 다름 아닌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외교관 김송이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반기문 사무총장의 연하장에 대한 답례로 연하장을 보냈다" 

지난 해 12월에는 첫날부터 유엔이 북한주민을 학대하고 학살하는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자는 “북한인권결의안” 통과로 인해 김정은이 국제사회의 공적으로 멸시되던 시기였다. AP통신은 이 사실을 거론하며 "눈썹을 치켜들게 하는 연하장교환 사건“이라고 비꼬았다. 참으로 간과할 수 없는 국제간신이요 이중플레이가 아닐 수 없다.  

그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던 첫해인 2008년에도 이런 짓을 했다. 그해 9월 3일, 반기문은 UN사무총장 자격으로 북한정권 수립 60주년을 맞는 김정일에게 축전을 쳤다. 그런데 그 축전내용이 북한의 대외방송인 평양방송에 의해 9월 22일에 폭로됐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반기문 삼가 올림>  

이런 더러운 인간을 놓고 우리 바보 같은 언론들은 차기 대선 0순위라 치켜올리고 있다. 이 사실은 많은 국민이 알아야 할 사건들이다. 이런 자가 대통령 되면 아마도 즉시 나라를 북에 바칠 것이다. 적장에 몰래 몰래 아부하는 이런 기회주의적인 인간에 붙여주어야 할 대명사로 무엇이 적당할까 작명을 부탁드린다, 

(특종) 반기문에 대한 외신평가 원문 입수.. 충격!!


 

 

South Korea’s Ban Ki-moon, his outgoing successor is viewed as the dullest—and among the worst.

 

 *dullest : dull(우둔한, 멍청한)의 최상급 / *worst : bad(나쁜)의 최상급

 <번역>

외향적 성격을 가진 그(코피 아난)의 후임자, 한국 출신의 반기문은 가장 우둔한,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하나로 보인다.

 

 

"역대 최악의 총장"  

이런 반기문을 우상화

 영웅화 

반기문을 영웅시 하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인들을 보며 국제사회가 크게 비웃고 있다.

 

김일성 생가 '만경대'처럼 조성된.. 반기문 생가

 

            역대 최악의 총장.. 반기문 우상화

 

 

살아있는 사람 동상까지

 

반기문 생가 둘러본 <워싱턴포스트> 안나 파이필드 기자

"여기, 북한 아냐?" 반기문 생가 르포기사로 꼬집어


출처:◆◆(특종) 반기문에 대한 외신평가 원문 입수.. 충격!!
http://cafe.daum.net/eunsung5006


2016.8.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13건 19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303 빨갱이 박멸,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식! 댓글(1) 현우 2016-08-30 5199 223
8302 김대중에 의해 빨갱이로 전환된 조선일보 절독하자 지만원 2016-08-30 7497 435
8301 김용판이 무죄면 권은희는 유죄다 (만토스) 만토스 2016-08-29 5344 300
8300 김진태가 밝힌 조선일보 송희영과 박수환 지만원 2016-08-29 8266 433
8299 경우회의 고소는 무혐의로 판명되었습니다.(비바람) 비바람 2016-08-28 5611 191
8298 일본나무라서 없애버리겠다는 태백산국립공원(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6-08-28 5606 284
8297 5.18 진실 알리는 통영의 1인 시위 지만원 2016-08-27 7633 433
8296 청와대와 조선일보 이전투구의 배경 지만원 2016-08-26 9581 455
8295 건국절은 안 된다는 중앙시평 지만원 2016-08-26 10739 347
8294 근혜 누님, 주무십니까? (비바람) 비바람 2016-08-26 7572 338
8293 간첩천국, 대-한민국 (마르스) 댓글(2) 마르스 2016-08-25 6276 325
8292 공권력이 무너지면 나라가 亡합니까?안 亡합니까? 댓글(2) 이름없는애국 2016-08-25 5663 207
8291 대통령의 잘못된 점을 열거해 본다.(용바우) 댓글(1) 용바우 2016-08-25 5523 304
8290 정치가 더러워 이민가고 싶다 한숨짓는 국민들 점증 지만원 2016-08-25 7122 422
8289 죽만 쑤는 대통령 얼마나 더 따라가야 하나 지만원 2016-08-24 7688 413
8288 국회는 ‘반역의 5.18 특별법’ 폐기해라!(뉴스타운) 지만원 2016-08-24 6036 356
8287 주호영 의원 등 새누리당 10명 의원님들에 사과합니다 지만원 2016-08-24 6654 382
8286 박근혜는 배우고 박원순은 느껴라 지만원 2016-08-24 6691 235
8285 ‘4·3영령’이 순국선열·호국영령과 동격인가 (김정택 논설위원) 비바람 2016-08-23 5622 184
8284 사드 배치도 못하는 나라가 북한과 전쟁할 수 있나(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8-23 5797 262
8283 경축! 드디어 국회개혁서명 1000만명 돌파!(현우) 댓글(1) 현우 2016-08-22 7491 374
8282 조갑제는 왜 맥아더를 거품 물고 때리는가? 지만원 2016-08-22 13967 451
열람중 제2의 김대중 반기문, 자세히 보자. 지만원 2016-08-22 16837 417
8280 광수 영상 분석 기법(황장엽과 장진성) 지만원 2016-08-22 7469 260
8279 법 양심의 로고직책 서울중앙지법원장의 양심 지만원 2016-08-21 8290 307
8278 난잡-저질의 국가, 최악의 대통령 박근혜 작품 지만원 2016-08-21 8518 277
8277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출범식 댓글(1) 바람이불어도 2016-08-21 6272 250
8276 5.18광주의 집단광수, 평양에서도 집단 이뤄 지만원 2016-08-21 7895 260
8275 부끄럽지 아니한가? (최성령) 댓글(1) 최성령 2016-08-20 6789 312
8274 광수영상 분석에 공신력 있는 조직체(entity)에 대해 지만원 2016-08-19 6873 3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