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259] 긴급 제언, 권영해의 생명이 위태롭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259] 긴급 제언, 권영해의 생명이 위태롭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27 10:45 조회14,33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259]

 

긴급 제언, 권영해의 생명이 위태롭다!

 

권영해 증언의 의미는 종지부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생명이 위험하다. 그가 5.18전쟁에 종지부를 찍었기 때문이다. 북한 청진 비석에 새겨진 490명의 명단이 광주에서 희생된 북한의 영웅들이라는 사실을 국정원이 직접 확인했다는 증언을 한 것이다. 이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사실이다. 직감적인 증거만 몇 개 살펴보자.

 

1) 북이 600명을 광주에 보냈다는 것은 북한 문서와 남한 문서 모두에 기록돼 있다.

 

2) 북한은 해마다 28개 전 도시에서 5.18을 기념하는데, 5.18 노래가 '무등산의 진달래'. "동강난 조국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 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었네.~" 조국을 통일시키기 위해 600명을 보냈는데 그중 '무리' 단위의 영웅들이 죽어서 무등산의 진달래로 피어난다는 내용이다.

 

3) 얼마나 많이 죽었는가? 북한의 기록영화와 3개의 문헌 모두에서 475명이 하루 사이에 떼죽음당했다며 울분을 토해냈다. 1980~1985년의 기록이다.

 

4) 이번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국정원장 시절에 확인한 내용은 5.18에서 희생당한 북한 영웅이 490명이라 했다. 1990년대 말(1993~1997) 기록이다.

 

5) 1980년에 광주에서 당한 부상으로 1990년대에 북한 땅에서 죽은 사람이 15명이라는 뜻이다. 1,2,3항의 기존 연구에 제 4항을 합치면 빼박 논리가 되고 빼박 증거가 된다. 권영해 전 원장의 증언이 화룡정점인 것이다. "5.18은 북한이 주도한 것이 확실하고, 그동안 전라도와 민주당은 국민을 사기친 것"이 된다.

 

전라도 이권 세력이 권영해 위해하려 할 것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은 이제 '사기'로 변했다. 그런데 언론들이 쥐죽은듯 조용하다. 우익 유류버들이라도 적극 나서서 반복적으로 권영해의 증언을 널리 알려야 한다. 널리널리 빨리 알려야 권영해의 목숨이 안전해진다. 생각해보자. 세상이 천지개벽을 하는 엄청난 증언이 아니던가? 5.18 유공자들이 된서리를 맞고, '민주화'란 소리는 '개 짖는 소리'가 됐다. 5.18을 내세우는 인간들, 민주화를 내세우는 인간들. 스스로의 얼굴에 침을 뱉은 것이다. 민주화를 내걸던 기자들, 언론인들, 낯이 뜨거워질 것이다. 대통령도 그리고 5.18로 갑질하던 한동훈도 낯이 뜨거워질 것이다. 이들과 전라도 주사파들은 계속 연대하여 5.18 장사를 할 것인가? 이제 5.18은 루비콘 강을 건넜다. "민주화 좋아하네.~" "5.18 조사위 최종 보고서? 좋아들 하네.~"

 

애국 국민 모두에 간곡히 부탁합니다.

 

스카이데일리의 기사와 이 글을 함께 널리널리 빨리빨리 알리십시오. 그래야 권영해도 살고 저 지만원도 살 수 있습니다. 청부살인이 무섭습니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은 기자회견을 해야 삽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시해야 권영해의 목숨이 안전합니다. 광주법원 판사 조영범은 제 재판을 안양법원에서 하도록 명하였습니다. 광주의 악귀들이 그를 해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광주지법에 전화해 그의 안부를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권영해는 판을 크게 키워야 살 수 있습니다. 5.18과의 전쟁이 이제 우리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겼습니다. 전과를 확대하여 널리 사실을 알려 여론을 형성해야 합니다. 우리는 승리 했습니다. 언론의 방파막을 뚫어야 합니다. 유튜버들에 열심히 나서 주십시오.

 

 

 

5.18 재갈법과 5.18 특수계급 현상에 대해 헌법소원도 발동을 걸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61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431 환장한 개 꼬리에 화재 발생 지만원 2025-12-08 2323 199
14430 남한 판 노예제도 코앞에! 지만원 2025-12-07 2460 214
14429 어디에 담으면 후세에 전할까? 지만원 2025-12-05 2408 178
14428 역사 공부 지만원 2025-12-03 2598 175
14427 계엄은 민주당의 내란을 정복하는 정당한 수단 지만원 2025-12-01 2830 203
14426 [내란] 2월 중순의 선고 전망 지만원 2025-11-30 2745 196
14425 전라도 곤조 지만원 2025-11-28 2966 203
14424 국힘당 [사과]에 대하여 지만원 2025-11-28 2975 164
14423 우파단결과 윤석열 지만원 2025-11-27 2969 177
14422 검은 예감! 지만원 2025-11-26 3045 220
14421 장동혁, [국면전환]만이 답 지만원 2025-11-26 2726 165
14420 5.18조사위 최종 최대 업적! 지만원 2025-11-26 2505 171
14419 도청앞에서 계엄군은 단 1명도 죽이지 않았다. 지만원 2025-11-26 2470 135
14418 국힘당이여 이렇게 하라 지만원 2025-11-24 2620 159
14417 광주와 북괴가 데칼코미니(복사판)인 이유 지만원 2025-11-24 3029 120
14416 국힘당, 전라도가 키우는 양아치 집단 지만원 2025-11-23 2580 169
14415 북괴소행이라는 증거 한 개만 대주세요. 지만원 2025-11-23 2595 146
14414 탈북자 재판과 고영일 변호인 지만원 2025-11-22 2360 142
14413 이념의 족보가 없는 사람들 지만원 2025-11-22 2726 161
14412 지만원박사 재판일정 stallon 2025-11-15 2415 120
14411 상고이유 중에서 [11] 지만원 2025-11-19 1641 80
14410 상고이유 중에서 [10] 지만원 2025-11-19 1327 60
14409 상고이유 중에서 [9] 지만원 2025-11-19 2953 46
14408 상고이유 중에서 [8] 지만원 2025-11-18 2592 41
14407 상고이유 중에서 [7] 지만원 2025-11-18 1284 37
14406 상고이유 중에서 [6] 지만원 2025-11-16 3692 62
14405 상고이유 중에서 [5] 지만원 2025-11-16 1551 53
14404 황의원 대표에 바친다! 지만원 2025-11-15 2460 177
14403 상고이유 중에서 [4] 지만원 2025-11-15 1497 48
14402 상고이유 중에서 [3] 지만원 2025-11-15 2821 4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