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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소한 광주정평위 신부들은 위계를 쓰는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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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5-07 19:35 조회6,6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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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고소한 광주정평위 신부들은 위계를 쓰는 사기꾼

 

나는 2014.11.16. 최근글에 “5.18광주의 유언비어는 위장한 천주교신부들이 담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아래는 그 글의 전문이다. 그런데 광주 신부들은 나의 글 전문에서 자기들에 불리한 문장들은 빼고 유리한 문장만 뽑아 중략 표시 없이 이어놓고 이 짧은 글이 마치 나의 글 전체인 것처럼 위조해놓은 후 그것에 기초하여 고소를 했다, 그리고 검찰 역시 고소장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놓고, 고소인들이 주장한 그대로를 인용하여 공소장을 썼다. 아래 글은 내가 게시한 글 원문인데 광주신부들은 매우 야비하게도 위계를 써서 푸른색의 문장들만 중략표시 없이 이어놓고, 붉은색 문장들은 빼 버렸다.

                                 내가 게시한 글 전문(2,141자) 

지금 이 나라의 운명을 재촉하는 반역의 신부조직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정의구현사제단이고, 다른 하나는 주교회의라는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다. 광주에 끔직한 유언비어들을 제작해 퍼트린 조직은 북괴 정치공작원들과 ‘정의평화’로 위장한 천주교 신부 조직이다. 종교 신분의 공신력을 악용한 것이다. 실제로 이들이 앞장 선 증거들이 있다.    

첫째는 “찢어진 깃폭”이다. 이 “찢어진 깃폭”은 광주 유언비어의 최고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유언비어로 쓴 단편소설’이라 할 수 있다. 분량 적으로도 “5.18분석 최종보고서”의 부록으로 21개 면(263-283쪽)을 차지할 정도인데다 그 내용이 모두 지어낸 창작물이니 가히 단편소설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유언비어 단편소설’ 역시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가 광주사태가 종결된 지 불과 1주일 후인 1980년 6월 5일 일본에서 ‘일본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천주교신부들이 광주의 유언비어를 총 지휘하여 제작하고 확산하는 반역의 앞잡이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    

둘째, 이런 유언비어를 뒷받침하기 위해 얼굴이 으깨진 사진 15개를 컬러사진첩으로 여러 쇄에 걸쳐 제작하여 유포시켜 오고 있다. 이들 사진들과 “찢어진 깃폭”을 읽으면 누구나 공수부대가 그들의 표현대로 “귀축과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고 믿을 것이다. 그래서 1980년대 대학가가 이 “찢어진 깃폭”으로 도배되어 “민주화폭동”의 에너지를 축적했던 것이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신부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는 1987년 9월 “5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제목의 컬러사진첩 발행을 통해 15개의 으깨진 얼굴의 컬러사진을 게재했고, 글자 메시지를 통해서는 이런 만행을 저지른 계엄군 및 당시 국가를 용서하지 말자고 호소하였다. 

이어서 북한이 응수했다. 1990년 5월 18일, ‘한민전 평양대표부’가 “아! 광주여!” 라는 제목의 컬러사진첩을 냈다. 이 두 개의 사진첩에 들어있는 15개 사진들은 똑 같다. 북한이 발간한 사진첩에는 통일노래의 가사가 변조돼 있다. 광주폭동이 적화통일을 위한 혁명이었다는 의미다.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이 북한과 공모 공동하고 있다는 피할 수 없는 증거인 것이다.  

처참한 사진들은 대구폭동이나 제주4.3사건에서 빨치산들이 저지른 만행의 복사판이라 할 수 있다. 사진들이 너무 처참해서 보는 것조차 혐오스럽다. 한국군은 별나라에서 온 청년들이 아니다. 우리의 아들들이다. 우리의 자식들은 이렇게 악랄한 형태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이런 시체들은 계엄군의 총에 맞은 시체가 아니라 저들이 모략용 사진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짓이겨진 주검들이다. 이런 사진들과 함께 유언비어들이 나돌면서 광주시민들을 격앙시켰다. 정의평화를 앞에 내건 광주신부들이 북한의 정치공작원들과 공동하여 만든 후 유포시킨 것이다.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지금도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사회적화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국정원 및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 규탄, 세월호법 즉시 추진, 주한미군 철수, 원전 반대, 국책사업 반대, 안보사업 반대, 쇠고기 파동 선동 등을 적극 주도해 왔다. 특정 천주교 집단은 1995년 5월에도 “5월 광주”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시체 사진첩을 제작했다. 5.18을 통한 국가파괴에 진력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는 위의 황당한 유언비어들을 가득 담아낸 황석영의 “넘어 넘어”, 소준섭의 “광주백서” 그리고 저자 불명의 “찢겨진 깃폭” 등이 널리 읽히면서 ‘대한민국의 5.18역사’는 완전히 북괴에 부역하는 광주사람들에 의해 가공된 모략 물들로 가득 채워지게 된 것이다. 불순하기 이를 데 없는 광주사람들은 지금도 이 혐오스런 사진들을 자꾸만 인쇄해서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심어주고 있다. 광주의 '5.18체험학습장'은 오늘도 광주의 어린이들에 이런 유언비어들과 각종 사진, 영상물들을 가지고 국가를 증오케 하는 반-대한민국 정신을 길러주고 있다.  


           고소장-공소장이 지만원의 원문이라고 위조한 글 (787자)  

지금 이 나라의 운명을 재촉하는 반역의 신부조직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정의구현사제단이고, 다른 하나는 주교회의라는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다. 광주에 끔직한 유언비어들을 제작해 퍼트린 조직은 북괴 정치공작원들과 ‘정의평화’로 위장한 천주교 신부 조직이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신부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는 1987년 9월 “5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제목의 컬러사진첩 발행을 통해 15개의 으깨진 얼굴의 컬러사진을 게재했고, 글자 메시지를 통해서는 이런 만행을 저지른 계엄군 및 당시 국가를 용서하지 말자고 호소하였다.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이 북한과 공모 공동하고 있다는 피할 수 없는 증거인 것이다. 이런 시체들은 계엄군의 총에 맞은 시체가 아니라 저들이 모략용 사진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짓이겨진 주검들이다. 이런 사진들과 함께 유언비어들이 나돌면서 광주시민들을 격앙시켰다. 정의평화를 앞에 내건 광주신부들이 북한의 정치공작원들과 공동하여 만든 후 유포시킨 것이다.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지금도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사회적화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이 특정 천주교 집단은 1995년 5월에도 “5월 광주”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시체 사진첩을 제작했다. 5.18을 통한 국가파괴에 진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 특정 천주교 집단은 1995년 5월에도 “5월 광주”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시체 사진첩을 제작했다. 5.18을 통한 국가파괴에 진력하고 있는 것이다. 불순하기 이를 데 없는 광주사람들은 지금도 이 혐오스런 사진들을 자꾸만 인쇄해서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심어주고 있다. 
 

            신부들과 검찰이 원문에서 빼버린 문장들(1,354자) 

종교 신분의 공신력을 악용한 것이다. 실제로 이들이 앞장 선 증거들이 있다. 첫째는 “찢어진 깃폭”이다. 이 “찢어진 깃폭”은 광주 유언비어의 최고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유언비어로 쓴 단편소설’이라 할 수 있다. 분량 적으로도 “5.18분석 최종보고서”의 부록으로 21개 면(263-283쪽)을 차지할 정도인데다 그 내용이 모두 지어낸 창작물이니 가히 단편소설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유언비어 단편소설’ 역시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가 광주사태가 종결된 지 불과 1주일 후인 1980년 6월 5일 일본에서 ‘일본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천주교신부들이 광주의 유언비어를 총 지휘하여 제작하고 확산하는 반역의 앞잡이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 둘째, 이런 유언비어를 뒷받침하기 위해 얼굴이 으깨진 사진 15개를 컬러사진첩으로 여러 쇄에 걸쳐 제작하여 유포시켜 오고 있다. 이들 사진들과 “찢어진 깃폭”을 읽으면 누구나 공수부대가 그들의 표현대로 “귀축과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고 믿을 것이다. 그래서 1980년대 대학가가 이 “찢어진 깃폭”으로 도배되어 “민주화폭동”의 에너지를 축적했던 것이다. 이어서 북한이 응수했다. 1990년 5월 18일, ‘한민전 평양대표부’가 “아! 광주여!” 라는 제목의 컬러사진첩을 냈다. 이 두 개의 사진첩에 들어있는 15개 사진들은 똑 같다. 북한이 발간한 사진첩에는 통일노래의 가사가 변조돼 있다. 광주폭동이 적화통일을 위한 혁명이었다는 의미다. 처참한 사진들은 대구폭동이나 제주4.3사건에서 빨치산들이 저지른 만행의 복사판이라 할 수 있다. 사진들이 너무 처참해서 보는 것조차 혐오스럽다. 한국군은 별나라에서 온 청년들이 아니다. 우리의 아들들이다. 우리의 자식들은 이렇게 악랄한 형태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국정원 및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 규탄, 세월호법 즉시 추진, 주한미군 철수, 원전 반대, 국책사업 반대, 안보사업 반대, 쇠고기 파동 선동 등을 적극 주도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국정원 및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 규탄, 세월호법 즉시 추진, 주한미군 철수, 원전 반대, 국책사업 반대, 안보사업 반대, 쇠고기 파동 선동 등을 적극 주도해 왔다.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는 위의 황당한 유언비어들을 가득 담아낸 황석영의 “넘어 넘어”, 소준섭의 “광주백서” 그리고 저자 불명의 “찢겨진 깃폭” 등이 널리 읽히면서 ‘대한민국의 5.18역사’는 완전히 북괴에 부역하는 광주사람들에 의해 가공된 모략 물들로 가득 채워지게 된 것이다. 광주의 '5.18체험학습장'은 오늘도 광주의 어린이들에 이런 유언비어들과 각종 사진, 영상물들을 가지고 국가를 증오케 하는 반-대한민국 정신을 길러주고 있다.   


                          
신부들과 검사가 야합한 위계의 심각성  

내 글의 전문은 2,141자, 신부들과 검사는 이중의 불과 36.7 %인 787자만 골라내 이 짧은 글이 지만원의 게시글이라며, 이에 기초하여 공소장을 썼다. 이787자에 근거한 공소장 범죄사실은

1) 신부를 가장한 공산주의가 아닐뿐더러,

2)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유언비어를 제작하여 퍼뜨리거나,

3) 북한의 정치공작원들과 공모 공동하여 의도적으로 주검을 짓이긴 모략용 사진을 만들어 유포시킨 사실이 없으며,

4)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사회적화를 위해 어떠한 행동을 한 사실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지만원이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신부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신부들과 검사들이 야합하여 37% 이하로 줄여서 제시한 푸른 색 글만 읽으면 ‘지만원이 아무런 근거 없이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으로 공소장을 쓸 수 있다. 그러나 빼먹은 1,354자의 글을 다 넣으면 지만원은 사실을 적시했고, 그 사실들에 대한 평가 즉 정평위는 공산주의자들이고 지금도 국가를 파괴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것으로 충분히 평가할 수 있는 것이 된다.

고소 신부들은 또 다른 하나의 위계를 썼다. 지만원의 글 원문에서 ’정평위‘라 함은 대부분 광주정평위만 일컫는 말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정평위를 말한 것이다.  광주정평위를 지칭 한 것은 오직 시체사진으로 화보를 제작한 사실에 국한돼 있다. 위 광주 신부들은 '한국정평위'에 대해 내가 쓴 글을 마치 '광주정평위'에 대해 쓴 것처럼 사실을 왜곡했다. '한국정평위'에 대한 부분에서는 '광주정평위'가 고소 당사자가 될 수 없다.    
 

                                             결 론  

1997년 나는 국방부 방산책임자가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대우조선을 밀실에서 선정했다는 글을 썼다. 이에 방산처장(2성)은 나를 상대로 고소를 했다. 그는 내가 쓴 글 원문을 중략 표시 없이 그에게 유리한 것만 골라 이어 써서 고소를 했고, 당시 검사도 그렇게 인용했다. 그때의 고소가 내가 당하는 첫 번째 고소였다. 1심에서는 잡지사에서 선정한 변호사가 변호를 했지만 패소했다. 이에 잡지사는 포기하고 벌금 100만원을 물고 말았다.  

그래서 2심은 나 혼자 했다. 나는 고소장과 공소장이 내 글을 조작하였다는 사실을 부각했다. 그리고 2심, 3심에서는 내가 승리했다. 그 후 나는 국회의원실의 도움으로 방산처장이 법정에 나와 위증한 내용들에 대한 문서를 획득하여 그 2성장군을 위증으로 고소하여 그에게 벌금 100만원을 물게 했다. 지금 광주 신부들과 기소검사들이 바로 똑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광주신부들이 신부가 아니라 빨갱이 사기꾼들인 것이다.

 

2016.5.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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