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사기꾼, 빨갱이 세력을 한 방에 보내버린 사진들 (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사기꾼, 빨갱이 세력을 한 방에 보내버린 사진들 (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1-17 12:49 조회8,05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사기꾼과 빨갱이 세력을 한 방에 보내버린 사진들

 

 

아래 사진들은 1980 523일 폭도들이 전남도청을 점령한 후에 그 때까지 발생한 사망자 명단을 들고 시민들에게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런데 사진 속의 인물이 거의 모두 북한 특수부대원들이었음을 표시하려고 지만원의 500만 야전군에서 붉은 점과 분홍색 점으로 달리 채색해 두었다. 사진 속 인물 중 점 찍힌 자, 아무도 광주시민도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다.

 

인물들은 후에 모두 일련 번호가 붙여지고 광수로 명명되었지만, 우리가 놀라워하는 것은 바로 이 사진이 당시 푸른 눈의 목격자라고 부르는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가 남겨 놓은 사진이라는 점이다. 광주5.18단체와 종북 빨갱이 그리고 철딱서니 없는 민주화 광신도들은 이 사진 속 인물들이 아직도 광주 시민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그 인물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기가 막힐 일이다. 그들이 광주 시민이라면, 사진 속의 점으로 표시된 인물이 35년 전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 했었던 자신이라고 떳떳이 나와 5.18단체와 정부에 신고하고 유공자 포상을 받아야 하지만, 아직 아무도 사진 속의 인물이 광주 시민이라는 사실이 없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 또 있겠는가?

 

만일 이사진을 대한민국 어떤 기자가 찍어서 남긴 것이라고 하면 아마 지금쯤 빨갱이들이 조작이라고 난리법석일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사진들은 모두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가 찍은 것이고 KBS 영상기록물 창고에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다. 물론 2003년 노무현 붉은 정부하에서 편집한 기록물이라 일부 불리한 장면들을 삭제했다고는 하지만. (원본은 모두 유튜브에서 열람 가능)

 

힌츠페터 기자, 그는 1980 5.18 이후부터 지금까지 35년 간 북한 김일성 왕국, 김대중 노무현추종세력, 종북 빨갱이 세력, 더러운 기회주의 정치꾼, 철없는 민주화 광신도들에게는 1980 5월 광주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했던 전두환과 신군부의 만행이었다고 선전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러나 2015년 지만원의 500만 야전군에서 5.18광주에 침투된 이른바 광수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이번에는 힌츠페터의 사진들이 김일성 집단과 김대중을 추종했던 이 땅의 빨갱이 세력이 저질렀던 5.18역사 왜곡날조의 엄청난 범죄행각임을 백일하에 드러내는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사진 속 인물들을 왜 민주화 유공자로 찾아내 포상하지 않는지 모를 일이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5.18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이었고 광주망월동 묘지가 국립묘지로 되어 있는데, 아직도 사진 속의 인물들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요 21세기 과학입국을 전면 부인하는 일입니다. 사진 속 인물들이 누구인지 대통령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저들을 유령이라 할 건가요? 이 나라는 무당푸닥거리의 야만 국이 아닙니다.

 

-------------------------------------------------------------------

 

 

5.18 북한특수군 공작조, 상황증거 및 시각증거

빨강색: 평양광수

황   색: 탈북 서울광수

이상.
2016. 1. 17.  만토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13건 22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5.18사기꾼, 빨갱이 세력을 한 방에 보내버린 사진들 (만토스) 만토스 2016-01-17 8060 277
7462 북한 기득권출신 김유송의 사고방식(새역사창조) 댓글(1) 새역사창조 2016-01-17 6049 252
7461 두뇌가 들어갈 자리 없는 대한민국 지만원 2016-01-17 6362 275
7460 가증스러운 탈북자들, 스스로를 애국자라 부르지 말라 지만원 2016-01-16 7224 367
7459 병장보다 못하고 간첩 같은 국방장관 지만원 2016-01-16 7638 293
7458 딴 세상이 돼 버린 싱가폴 (몽블랑) 댓글(2) 몽블랑 2016-01-16 6072 209
7457 너무 잔인한 국정원과 대통령을 고발한다 (만토스) 만토스 2016-01-16 6504 269
7456 안철수의 퍼포먼스와 가치관 (최성령) 최성령 2016-01-16 5636 229
7455 광주주재 찌라시 신문들의 진면목 지만원 2016-01-15 8465 395
7454 BDA 2,400만 달러의 교훈 지만원 2016-01-15 6684 369
7453 남재준의 통일장담 발언, 어디서 확신 얻었나? 지만원 2016-01-14 8763 438
7452 더불어는 김일성에 대한 민주당의 경외인가(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6-01-14 6958 277
7451 박대통령의 개성공단, 비정상의 표본 (만토스) 만토스 2016-01-13 5663 217
7450 시스템클럽-500만야전군의 3목 대화모임 지만원 2016-01-13 6003 173
7449 김정은 정권에 가장 많은 달러 대주는 한국정부 지만원 2016-01-13 7475 319
7448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대한 소감 지만원 2016-01-13 7130 330
7447 대불총에서 펴낸 종북 반국가 승려 백서(비바람) 비바람 2016-01-13 6292 206
7446 국가를 파탄 낸 지난 3년 지만원 2016-01-12 8339 429
7445 박근혜는 진정한 통일대박 호기를 버리지말라(용바우) 댓글(1) 용바우 2016-01-12 6451 263
7444 개성공단 인질극, 그 불길한 예감 (만토스) 만토스 2016-01-12 6104 299
7443 탈북자들은 "김정은 개새끼" 해 봐!(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6-01-12 6792 309
7442 北, 4次 核實驗에 대한 국내외 반응들( 미스터korea) 댓글(2) 미스터korea 2016-01-11 5883 128
7441 광수 300명 발굴을 자축하자 지만원 2016-01-12 7140 424
7440 대한민국엔 들쥐만 있고 기자가 없다 지만원 2016-01-11 7053 406
7439 518왜곡날조의 역사, 더 이상 못 버틴다 (만토스) 만토스 2016-01-11 7509 287
7438 양대 노총의 버러지 같은 인간들, 국민이 패주자 지만원 2016-01-10 7341 357
7437 긴급제언, 서울광수들 우리가 봉쇄하자 지만원 2016-01-10 7367 389
7436 5.18 北특수군 황장엽 영상분석을 다시보며.(현우) 현우 2016-01-10 5870 216
7435 남-북한의 방송 전쟁 지만원 2016-01-10 6516 334
7434 제49광수 조연준을 통해 본 국정원의 실력 지만원 2016-01-10 7183 3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