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났던 탈북자들 (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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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5-12-23 11:10 조회7,43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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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스템클럽의 518진실규명 작업을 오도하기 위한 북괴의 공작이 시작되었습니다.
북괴의 시스템클럽에 대한 이간질 공작으로 탈북자들 중에 상당한 숫자의 불순분자들이 탈북자들 속에 희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탈북이란 무엇인가?
자유스런 대한민국에서도 북한으로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회원님들 지금 한번 북한을 향해서 가 보시지요 그게 쉬운가를.
하물며, 통행증이 없으면 아무데도 갈수가 없는 북한에서 남한으로 오기가 쉬울거 같습니까?
또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북한에서 사람이 갑자기 없어지게 되면 그 가족이 어떻게 된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다 알수가 있습니다.
철천지 불구대천의 원수의 나라로 몰래 갔다면 당연히 미제와 남반부의 간첩으로 몰릴 것은 뻔한데 탈북이란 쉽지가 않은데, 남반부에 내려와 버젓이 남반부 파괴공작을 하는 것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런 쉽지않은 탈북을 하는 것도 범상치 않은데, 그런 범상치 않은 탈북을 해서 남한에 와서 범상치 않은 단체를 만들고 범상치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정말로 범상치 않은 행동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인터넷에는 시스템클럽과 지만원 박사님과 광수들을 싸잡아 비난을 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탈북자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탈북자는 직업이 업는지 주구장창 시스템클럽과 지만원 박사님과 광수들을 범상한 사람들은 알수가 없는 정보를 드리내밀며 범상치 않은 시간을 투자를 해 가면서 활동을 하는데, 이런 행동은 공작의 일환이라고 볼수가 있는 것 입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남루한 탈북자 한분을 만났는데, 정말 뼈만 남았고, 한국 대사관에는 공안들 때문에 접근을 못해서 한인회장을 만나게 한적이 있었는데. 이게 탈북자 참모습 입니다.
기름진 얼굴로 탈북을 해서 남조선에서 한자리 씩 차지해서 남조선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이 탈북자의 모습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실제로 유용원이란 수상한 사람이 운영하는 군사 싸이트에서 회오리 라고 하는 닉으로 북한군 게시판 책임을 맡았던 탈북자가 있었는데, 결국 남조선 인민들 돈 수억원을 갈취하고 날랐었는데, 그가 정상적인 탈북자였을리가 없었습니다.
제 말을 못 믿겠으면, 직접 북한에 한번 가 보세요 그게 쉬운가를.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518 북괴군 특수작전에서 연고대생600명 설을 퍼트린 것은 광주사람들이 아니고 바로 그 600명 전사들이었음을 상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고대생 600명 설은 한국언론이나 한국정부나 시스템 클럽이나 운동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특수작전을 하던 중 신분을 감추기 위해서 북괴군 광주 참전부대가 5월18일부터 광주에서 가두방송으로 떠들어 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활동은 5월18일 300명 단위로 시민군 훈련소가 있었던 곳과 시내 2곳에서 시위성 점호를 한 것이 공식기록에도 있다는 것을 꼭 아시고, 빨갱이들과 상대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빨갱이들은 마치 지만원 박사님이 연고대생600명설을 지어내고 조작한듯이 이간질을 하고 있고, 국민들 대다수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공작의 무서움이란 것 입니다. 마치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리러 왔다고 퍼트린 것 처럼 말입니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참으로 무서운 탈북자들..
무서운 유언비어 공작..
무지몽매한 대다수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