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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빨갱이들 5.18민주유공자 납시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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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1-07 08:47 조회8,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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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빨갱이들 518민주유공자 납시오

 

 

5.18은 광주운동권이 주도하였고, 그들 대부분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전사이며, 그들이 말하는 광주정신은 북한이 추구하는 인민민주주의요 민족민주주의다. 5.18남민전 전사 윤상원의 바로 위에는 광주운동권 거두 남민전 전사 윤한봉, 김상윤, 김남주가 있고 그 위에는 대한민국 대표 빨치산 류낙진(문근영 외조부), 박현채, 김세원, 장두석이 있다. 그들 모두는 북한이 조국이며 대한민국을 그저 남조선이요, 남부 조국, 조국 남반부라고 부른다. 윤한봉, 윤상원이 5.18민주유공자라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정의는 빨갱이 역적들의 반 대한민국 폭동반란 활동이라는 말이다.   

 

 

1980년의 법정기록, 즉 정동년 공소사실 9항에는5 15일 전남대 총학생회장 회의실에서 김상윤, 한상석, 박용성, 양강섭 등이 참석하여 오후 9시경부터 진행된 기획위 모임에서 정동년이 발언한 어록이 실려있다: 학생시위를 과격화시켜 시민과 고교생까지 가담케 하면서 시위 도중 학생이 죽었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려야 하고 도청을 점거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면 현정부는 전복되고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과도정부가 수립될 것이라고 발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7:473).

 

5 19일 국민연합 사람과의 회동 직후 윤상원은 두 개의 내란선동 유인물을 호소문민주시민들이여라는 제목으로 등장시킨다. 그런데 국민연합 명의가 아닌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하위조직 민주투쟁위원회 명의로 작성하였다. 박관현 사망설 유언비어 효과를 보았기 때문인지 여기서 그는 그 유언비어를 여러 사람 사망 유언비어로 증폭시킨다.

 

 

광주시민 민주투쟁위원회(남민전 하부조직) 명의의호소문에는 여러 학생 사망 설 유언비어가 이렇게 등장한다: “죄 없는 학생들과 시민이 수없이 죽었으며 지금도 계속 연행당하고 있습니다.” 이어 나오는 문장지금 서울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애국시민의 궐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조선대학교 민주투쟁위원회 명의의 또 하나의 내란선동 유인물민주시민들이여에는 여러 학생 사망 유언비어가최소 시민 3, 학생 4명 이상 사망 확인이란 문장으로 실려 있으며, 이어전국 일원의 유혈 폭동이란 문구가 들어있다 (김영택 1996, 64).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1976년에 결성되어 1981년에 일망타진 된 소위 지하공산당혁명조직으로 북한과 연계되어 김일성 주체사상을 확립하고 계급적 적들을 철저히 증오하라는 신념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利敵단체였다. 그들이 김일성에게 보낸 서신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들어 있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원수님께 인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품 안으로 안기는 영광스러운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 당기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김일성 하수인 윤한봉의 여동생 윤경자는 부산저축은행비리 범죄자요 5.18민주유공자인 박형선의 부인이며,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주모자 김현장은 박형선의 친구이고, 김현장 사건의 변호사가 노무현이었다. 20년 후에 일어날 부산저축은행 도둑들의 날강도 짓은 박형선이 노무현을 만나면서 이미 태동했던 악의 꽃이었다. 5.18민주유공자 박현선이 가난한 부산 서민들의 돈 8조원을 거덜 내버린 사건 변호는 바로 문재인의 부산법무법인이었고 당시는 노무현의 청와대 민정수석 노릇을 하고 있었는데 사건 변호 수임료가 무려 70억 원이었다. 참 지독한 빨갱이들과 흡혈귀들이 잘도 어울려 난장판을 이루었다. 그런 그들의 입에서는 박정희가 나라를 망치는 독재자라고 끝없이 떠들어 댔었다.

 

 

5.18폭동반란이 계엄군의 과잉진압에 의해 자연스럽게 일어났던 광주시민들의 민주화를 위한 시위였다고 수작 부렸던 5.18패거리의 주장은, 이상에서 지적했듯이 김일성 악마집단과 광주운동권 그리고 남민전 조직이 5.18 이전부터 미리 수립한 5.18무장투쟁 준비들이 폭로 되면서 모두 거짓말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경찰들을 구금하고 파출소, 세무서, 방송국을 방화하며 진압경찰들을 버스로 깔아 뭉개는 시위대의 폭동이 있었던 후의 계엄군의 진압을 과잉진압이었다고 말하는 5.18패거리의 주장은 털끝만큼도 설득력이 없는 개들이 짖는 소리일 뿐이다. 박근혜는 그래도 대통령으로 5.18묘지에 고개 숙이고 참배했으니, 이것을 우리가 온전한 나라라고 부를 수 있나? 이상.

2016. 1. 7.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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