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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410	대한민국을 위장탈북자들에 빼앗긴 바지 애국자들	지만원	2016-01-04	7987	412
7409	위안부 문제는 종북 세력의 금년도 투쟁 과제(몽블랑)	몽블랑	2016-01-04	7403	198
7408	대한민국의 '광야(曠野)' (비바람)	비바람	2016-01-03	6491	295
7407	더욱 활발해진 위장탈북자들의 간첩활동	지만원	2016-01-03	9073	415
7406	오늘(2016.1.1.) 연합뉴스의 의미	지만원	2016-01-01	9060	506
7405	이 해를 마감하며 모든 애국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만원	2015-12-31	8514	422
7404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을 더 이상 거지상으로 만들지 마라(路上) 댓글(1)개	路上	2015-12-31	6700	294
7403	위안부에 대한 대한민국의 위선 (비바람)	비바람	2015-12-31	7491	287
7402	정대협이라는 붉은 단체에 끌려다닌 한심한 정부	지만원	2015-12-30	10066	461
7401	역적 빨갱이는 부자되고, 우익 애국자는 찬밥이고?(海眼)	海眼	2015-12-30	6878	348
7400	위안부 소녀상은 즉시 철거되어야한다(비바람) 댓글(3)개	비바람	2015-12-29	7690	302
7399	경제와 안보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위안부 문제	지만원	2015-12-28	10380	504
7398	국과수 동원을 가능케 해준 박남선과 심복례	지만원	2015-12-28	9873	522
7397	광주 정평위 신부 5명에 기대가 크다	지만원	2015-12-28	9350	497
7396	위장 탈북자들이 널려있는 세상	지만원	2015-12-27	9472	424
7395	국가가 5.18역사의 진실탐구 노력에 가한 탄압-학대 사실	지만원	2015-12-26	10281	515
7394	5.18 폭동의 프로필	지만원	2015-12-26	10597	467
7393	광수의 의미	지만원	2015-12-26	9778	399
7392	Dreaming of a beautiful world	stallon	2015-12-25	6819	235
7391	정부는 북한과 일체의 접촉을 끊어라! (미스터korea)	미스터korea	2015-12-25	7464	351
7390	김태산氏의 5.18관련 증언 영상을 보고.(현우) 댓글(1)개	현우	2015-12-25	7553	188
7389	반공정신, 뿌리까지 사라진 대한민국!(현우)	현우	2015-12-25	6341	198
7388	광수에 대한 부탁말씀	지만원	2015-12-25	7900	315
7387	MBC 방송연예대상 후보 김구라의 위엄(비바람) 댓글(1)개	비바람	2015-12-24	9443	332
7386	종북좌파 세력의 몰락이 보인다 (최성령) 댓글(5)개	최성령	2015-12-23	8396	441
7385	가명 김명국 Vs. 서울광수들	지만원	2015-12-23	8674	419
7384	이수근-신중철 후예들로 구성된 거대한 트로이목마	지만원	2015-12-23	7948	381
7383	내가 만났던 탈북자들 (빵구) 댓글(1)개	빵구	2015-12-23	7715	365
7382	버는 자와 쓰는 자 (Evergreen)	Evergreen	2015-12-22	6497	328
7381	미국정보기관이 노숙자담요 정체 알려줬다?	지만원	2015-12-21	10640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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