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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18광주폭동 진실 밝힐기회가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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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31 14:13 조회10,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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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18 광주폭동 진실 밝힐 기회가 왔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평위 신부들, 지만원 박사 형사 고소에 대하여

승인 2015.08.31  13:31:20
                                                                         손상윤 회장  |  ceo@newstown.co.kr



▲ ⓒ뉴스타운

역사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은 시간이 걸릴 뿐이지 반드시 그 진실은 밝혀 진다. 그러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는 앞장 선 사람들의 목숨을 건 피나는 투쟁과 노력 없이는 불가능 하다. 

역사를 왜곡시킨 단체는 물론이고, 이에 동조한 정권과도 정면 승부를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역사왜곡을 둘러싼 국제적 문제는 그나마 정부나 국민의 동조가 있기에 탄력을 받지만 국내 문제는 간단치 않다. 

국내의 경우는 70만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정간첩,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좌파들, 그리고 무조건 정부를 불신하는 좌파성향이 짙은 야당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진 좌파정권 10년 동안 더욱 공고해진 종북좌파들의 활동은 박근혜 정권에 대한 해코지와 안다리 걸기가 정도를 넘었다. 

그 현실은 세월호 폭동꾼들이 확실히 보여주었다. 1년이 넘도록 광화문을 점거하는 것도 모자라, 온갖 험담과 폭동까지 일삼는다. 뿐만 아니다. 세월호 국민대책위원회, 4.16 연대,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까지 좌파들로 꽉 채워 이 문제를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끌고 가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와 여당은 그저 이들에게 질질 끌려가듯하고 있다. 좌파 인사들이 세월호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이를 제지하지 못한다. 이게 대한민국의 민낯이자 현주소다.

뭐가 겁이 나서, 또 뭐가 꿀려서 그런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원칙과 질서를 파괴한 세월호 난동꾼들을 이대로 방치하면 나라의 근간이 훼손 된다. 억지가 난무하고, 머리에 띠 메고 악을 쓰는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 기이한 사회가 되는 것이다. 

곧 민주주의는 파괴 될 것이고, 사회 질서는 개판이 될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다수당이 제 역할을 못하는 꼴 때문에 국회의원 선거까지 망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우리는 이런 점을 보면서 과연 박근혜 정부가 왜곡된 역사의 한 복판에 있는 '5.18 광주폭동'을 제자리에 돌려놓을 수 있을까 심히 걱정을 하고 있다. 

주지하건데 '5.18 광주폭동'은 좌파들이 '5.16 혁명"을 쿠데타로 몰아 사지로 몰아넣고, 그 전리품으로 민주화라는 역사왜곡의 겉포장을 쟁취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역사왜곡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시스템공학)와 500만 야전군들이다. 지 박사가 지난 12년 동안 온갖 고초를 겪어가며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려 하는 것은 한 가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자는 것이다. 

지 박사가 무엇 때문에 목숨까지 걸고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려 하겠는가. 그는 평생을 군에 몸담았던 사람이다. 육군사관학교에서부터 전역 시까지 몸에 베인 투철한 군인정신과 애국심이 왜곡된 역사를 용서할 수 없게 만든 것이라고 본다. 

특히 5.18 광주폭동은 단순한 역사왜곡이 아니다. 대한민국 정부를 송두리째 북한의 손아귀에 넘겨 줄 뻔 했던 우리 역사 최대의 사기극이다. 이는 지 박사가 아닌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되는 역사적 의무다. 그럼에도 박근혜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있다. 

뉴스타운은 지난 15년간 지 박사의 활동과 입수 된 수많은 관련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지 박사의 주장이 100% 정확하다는 것을 확신했다. 이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자료에 따른 것이기에 그렇다. 

더욱이 전세계 모든 정보기관이 부러워 할 정도의 최첨단 사진영상 분석능력은 5.18 단체들은 물론 우리 정부도 무시할 수 없는 증표가 됐다. 5.18 광주에 북한 특수군 600명 침투에 이어, '대한민국 인수위원회'가 내려 왔고, 그들이 광주폭동을 주도 했다는 사실에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뉴스타운은 이런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역사바로잡기에 손을 함께 잡았다. 뉴스타운은 5.18 광폭동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리기 위해 호외(號外) 1호(7월1일 발행), 2호(7월20일 발행)에 이어 조만간 3호를 발행할 예정이다. 

아니 호외 100까지 발행할 생각이다. 국민들 모두가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알 때까지 임직원들의 집을 팔아서라도 호외지 발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공개하지 못한 수많은 자료들은 물론, 현 정권까지 흔들릴 수 있는 각종 증거자료들을 하나 둘씩 세상에 내 놓을 것이다. 그 결과 북한은 국제형사제판소에 1급 전쟁범죄로, 김대중 등 광주 폭군들은 여적죄로 처벌될 것이라는 우리의 이 같은 노력을 전세계는 반드시 인정할 것이다.

우리는 수없이 이 문제를 방해하는 사람들은 '여적죄'(외환죄의 하나로 적국과 합심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함에 따라 성립되는 범죄로 형법 제93조에 언급되어 있다. 처벌은 무조건 사형으로 현재 유일하게 형법상에서 다루는 범죄 중 무조건 사형이 법정형인 유일한 범죄다. 또한 다른 외환죄처럼 공소시효도 없다. 형법 100조에 따라 미수범도 처벌한다. 또한 형법 101조에 따라 실행하기 전 자수하면 당연히 형이 감경되거나 면제된다)의 죄 값을 받게 될 것이라 경고 했다. 

그럼에도 5.18 단체와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라는 신부(사제)들이 모여 오늘(8월31일)지 박사를 고소했다. 뉴스타운에는 가처분 절차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포에 겁먹고, 고소에 발을 뺄 것 같았으면 아예 이 일에 관여하지 않았다. 제발 이번 고소를 통해 이 문제의 진실이 세상이 발가 벗겨지기를 우리는 학수고대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증거와 정보들을 쏟아 부어 결국 승리를 보여 줄 것이기 때문이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신부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우리 국군과 대한민국을 모략하고 중상 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는 국군과 대한민국에 대적한 것으로 이 역시 여적죄에 해당됨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신부들의 주장은 황당하기 그지 없다. 공수부대가 광주시민들을 무참히 죽였다는 증거도 없이 모든 살인행위를 공수부대에게 뒤집어 씌웠다. 증거를 내 놓지 못하면 당연히 무고죄다. 또한 증거도 없이 국군을 모략함으로써 대한민국에 대적하여 북괴를 돕는 행위를 저질렀다면 이적죄다. 이는 그 자체가 적국의 목적에 합세한 행위는 여적죄가 되기 때문이다. 

고소장을 접수 한 광주지검은 신부들이 제작한 사진집에 있는 무고한 광주 시민들이 북한특수군에 의해 무참하게 학살 당한 사진을 어디서 어떤 경로로 입수하게 되었는지 철저히 먼저 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찍은 사람들이 누구 인지, 또 누가 그 무고한 광주 시민들을 학살 하였는지도 다시 추적하여 정밀하게 수사해야 한다. 신부들도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확실히 밝혀야 한다. 만약 신부들이 밝히지 못하면 그것은 곧 적국과 내통하여 자료를 입수한 반증이 되기 때문이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고소는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청음초가 될 것이며, 우리는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을 것임을 천명한다.

그동안 천주교를 지탱해온 추기경 및 주교들의 피나는 각고에도 불구하고, 소수 천주교 종북 신부들의 시민 선동과 사회 혼란 유발 행위를 이제는 정의로운 국민들이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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