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만도 못한 이 전라도 빨갱이들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짐승만도 못한 이 전라도 빨갱이들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20 20:29 조회11,52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짐승만도 못한 이 전라도 빨갱이들아

 

1980년 5월, 당시 60세였던 북한군 상장(3성) 리을설이 광주에 침투하여 북한특수군 600명을 지휘했다. 북한군 군단장급 지휘관이 광주에 와서 북한특수군 600명과 또 다른 수백명의 고정간첩들 그리고 김대중을 추종하는 빨갱이들과 광주의 부나비들을 총 지휘하였던 것이다.  

북한군과 북한장군과 북한간첩들을 광주로 끌어들여 그들의 힘으로, 전라도를 싫어하는 대부분의 타지역 국민들을 처단하고 싶어 적화통일을 꾀했던 것이다. 북한군과 함께 대한민국에 총질했고, 그들과 함께 다른 광주시민들을 총으로 쏘아 죽였다. 그들로 하여금 도끼와 톱과 망치로 얼굴을 찍고 자르고 으깨놓게 하고는 이를 공수부대의 만행으로 뒤집어씌우기를 이제까지 줄기차게 해왔다.  

광주에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전두환을 찢어죽이자 악을 쓰며 지금도 저주의 지옥나팔을 불고 있는 이 천하의 잡것 전라도 놈들아, 5.18에는 북한특수군이 관련돼 있다는 말 한마디 했다고 나를 광주로 잡아 가 온갖 몹쓸 짓을 했던 귀축 같은 전라도 검찰-경찰-판사 놈들아,  

5.18은 민주화운동이고, 그 민주화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됐어야 했는데 전두환 신군부가 이를 조기에 진압한 행위가 내란이라 판결한 1,2,3심 판-검사 놈들아, 북한특수군 600명을 놓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결집한 준-헌법기관이라고 판결한 1,2,3심 판검사놈들아,  

이런 것이 민주화운동이라며 국민 속이고 국가를 속여 수억원씩의 보상금 챙기고 달마다 100만원-400만원 연금 받고 자식들에 10% 가산점 받게 해 공무원, 경찰, 교사 취직 싹쓸이해 행정부 인프라 조직 휘어잡고 있는 사악한 전라도놈들아, 북한의 공화국 영웅들 광주로 불러들여 내통-야합 하여 내란을 일으켜놓고도 그걸 민주화운동이라며 세도 부리면서, 역사를 능욕하고 유린한 이 전라도 빨갱이놈들아,  

새정련에 또아리를 틀고 사사건건 발을 걸어 국가기능을 마비-파괴시켜온 이 전라도 빨갱이들아, 이렇게 해놓고 전라도와 5.18을 비하하는 국민을 중형으로 처벌하자는 법률을 만들어? 이렇게 해놓고도 나 더러 "왜 전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느냐"고? 이 짐승만도 못한 역적놈들아, 어떻게 영혼들이 닮아도 99%가 다 사악하게 닮았느냐. 사나운 맹수도 사람과 오래 같이 살면 길이 들어 생활을 함께 할 수 있다. 하지만 너희 전라도 짐승들은 5천년 역사를 함께 어울리면서도 길들기는커녕 형님 동생 호칭하면서도 훔치고 사기치고 뒤통수치는 못된 버릇 가진 놈들 아니더냐.  

광수 이야기만 나오면 100놈이면 100놈 다 “가짜다” “합성이다” 내지르는 전라도 빨갱이들아, 99% 콩크리트로 똘똘 뭉쳐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섬기는 이 천하에 저주받을 전라도 놈들아. 이제 또 개똥 같이 더러운 사투리 좀 내봐라. 

전라도 인간들로 채워진 야당 놈들아, 민주화라면 꿈뻑 죽는 더러운 세도 앞세워 계속해서 국정을 농단해봐라, 언론을 틀어쥐고 앉아있는 전라도 빨갱이 기자 놈들아, 민주라는 이름으로 뭉친 언론 노조 인간들아, 얼마든지 집단으로 나서서 또 지만원을 인격살인 해봐라. 국회의원, 국회의장, 새누리당 대표, 국방장관, 국무총리 닦달해서 일베 학생들 벌주라하고, 광주검찰 앞세워 서울에 사는 일베 학생들 광주로 불러다 린치하라 요구한 이 무지막지하고 간교한 전라도 놈들아.  

대통령 나으리, 국무총리 나으리, 국가정보원장, 국방장관, 청와대안보실장 부끄러운 줄 알아라. 무려 35년 동안이나 그 무한한 권력과 그 많은 공직자들을 거느리면서도, 온갖 수상한 점들에 대해 국가가 나서서 연구하고 규명하기는커녕 한 사람의 학자가 가는 길을 오직 북한을 옹호하고 빨갱이들을 편들기 위해 가로 막고 탄압을 했단 말이더냐, 도대체 이게 국가 맞더냐. 세계가 알까 부끄럽다.  

어디 언제까지 이 불편한 진실을 모른 체하고 넘어가는지 보자. 이 문제는 정권의 흥망이 달린 문제다. 잘 처리하면 영웅 되지만 어영부영 눈치보면 정권이 무너지고 패가망신 당한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사전규명을 먼저하고 그 다음에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처리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권의 흥망은 다른 데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 광수 문제 하나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언제가 돼야 인식할 수 있을까.

 

2015.6.20.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0건 24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10 광화문 1인 시위, 매우 감사합니다 지만원 2015-06-25 10012 406
6809 황장엽에 보내진 손도끼의 의미 찾았다! 지만원 2015-06-25 11436 428
6808 노벨을 속인 전라도 슨상 김대중의 가공할 사기! 지만원 2015-06-25 12992 503
6807 5.18 광주에 왔던 북한특수군 광수들 자료방 (5.18 게시판) 관리자 2015-06-24 196416 272
6806 나는 낭중지추, 대통령도 국정원장도 내가 통제한다 지만원 2015-06-24 10900 520
6805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민주-인권 투사는 ? (인강) 인강 2015-06-23 7236 326
6804 박근혜, 지금부터 눈 바로 뜨고 똑바로 처리하라 지만원 2015-06-24 9808 423
6803 5.18 광주폭동을 지휘한 총사령관 '리을설'을 고발합니다! 시스템뉴스 2015-06-24 6987 198
6802 박동혁의 군의관 눈에 비친 김대중은 악질 간첩이었다! 지만원 2015-06-24 11740 450
6801 한일정상회담 훼방 놓는 조선일보(이상진) 댓글(1) 이상진 2015-06-24 5695 230
6800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 내가 죽으면 100% 타살이다 지만원 2015-06-24 10386 475
6799 5.18광수에 왜 광수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5-06-23 6789 240
6798 박근혜 대통령의 중대결단을 요구합니다. (용바우) 댓글(2) 용바우 2015-06-23 6211 272
6797 김대중과 광수들 지만원 2015-06-23 10358 422
6796 연고대생정신은 왜 없는가? (Evergreen) Evergreen 2015-06-23 6358 336
6795 국민여러분, 빨갱이 때려잡는 데 모두 동참합시다! 지만원 2015-06-23 10721 463
6794 “나가 민주화 인사랑께” 한번 소리치고 나와 봐라 지만원 2015-06-22 8934 451
6793 [역사전쟁] 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에 대한 사전(事前) 경고 기재 2015-06-22 8410 320
6792 광수 발견 66명을 기록하면서 지만원 2015-06-22 8925 381
6791 메르스 사태에 비추어본 한국언론의 문제점(이상진) 댓글(2) 이상진 2015-06-22 6132 189
6790 아버지 날 식전 댓바람에 아버지들을 격려하는 대통령의 편지(오막사… 댓글(4) 오막사리 2015-06-22 5922 169
6789 신경숙과 5.18 (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5-06-22 6742 207
6788 [역사전쟁] 광수들에게 짓밟힌 애국 서훈, 되돌려드려야 한다!(기… 기재 2015-06-21 7562 376
6787 자유로운 영혼들이여 지만원 2015-06-21 7740 340
6786 광수 사진 분석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들 지만원 2015-06-21 11813 370
6785 5천년 역사에서 가장 추잡한 역사는 5.18역사 지만원 2015-06-21 9033 352
열람중 짐승만도 못한 이 전라도 빨갱이들아 지만원 2015-06-20 11522 436
6783 김대중의 광주와 김일성의 북한이 야합한 5.18광주폭동, 화보의 … 지만원 2015-06-20 11191 370
6782 인민군원수 리을설이 5.18 광수 600명 총지휘 했다! 지만원 2015-06-20 21282 353
6781 [역사전쟁] 제62광수의 정체가 밝혀졌다!(기재) 댓글(7) 기재 2015-06-20 9343 2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