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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교육효과 파괴력은 가공스럽다

김정일을 조롱한 더 인터뷰

온 수억 수십억 지구인이 북괴 도당과 시대착오형 인간인 김정일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누가 어떤 수단으로 이렇게 알릴 수 있을까
영화만이 가능하다

국제사장의 흥행성공으로 용공 빨갱이 도당들은 거의 멘붕수준이다.

그동안 교묘하게 용공 빨갱이 사상을 청소년과 국민에게 세뇌 시켜온 더러운 수작들이 그 민낯을 보이게 되었다.

웰컴투동막골  화려한휴가  변호인 등등

영화라는 미명하에 온국민을 빨갱이 용공 사상을 주입시킨 독극물 이었다.

국제시장이라는 태양이 강력한 햇빛을 발산하자 쥐구멍 쥐개끼 꼬라지가 되었다.

교단에서 청소년에게 빨갱이 추중 사상을 나불나불 전파하던 전교조들도
이젠 사기 수작이 먹혀들지 않게되어 좌불안 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역사적 업적 518 진실규명의 영화화를 제안한다.

제작이 개시되면 용공 빨갱이 도당들이 거품 물고 난리 칠 것이다.

제작중지 가처분 신청, 협박, 촬영현장 테러 등등

애국진영과 빨갱이 도당의 대결 결투 현장이 된다

바라던 바다. 진실은 승리하기 때문에

위의 빨갱이 난동은 더 인터뷰 상영을 못하게 소니사를 인터넷 테러한 북괴의 작태에 대한 후폭풍 효과와 같은 결과를 줄 것이다.

518영화의 흥행성공을 최고로 효과적인 방법으로 홍보해 주는 것이다.

배우들은 출연을 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영화 문화계를 장악한 빨갱이 실세들에게 밉보이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걱정없다

자발적 제작 참여 순수 애국인사가 하면된다.

특전사출신들이 북괴특수군 배역을 맡으면 되고 예비역들이 계엄군을 맡으면 된다.

애국인사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제작한 시민참여 제작 518영화
그 고유 특성 만으로 외국 영화제에 초청받지 않겠는가

영화관에서 상영을 안하겠다면?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뿌린다.

영화가 개봉되면

국내 빨갱이, 북괴 도당, 그리고 자유민주 세계 각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터질 것이다.

한쪽은 햇빛 쐬인 드라큐라 처럼 비명에 몸 비틀 것이고
한쪽은 왜곡 날조된 518의 진실을 규명한 업적에 우레와 같은 찬사와 박수를 보낼 것이다.

상상만 해도 통쾌하다.

애국인사가 스스로 참여해서 제작한다면
못 만들 이유가 없다.

빨갱이들의 개수작에 혐오스러위 치를 떨어온 현실
오히려 동기부여 되어 리얼하고 실감나게 배우보다 더 연기 잘할 것이다.

특전사 출신 애국인사가 북괴특수군 배역을 특수부대 군 경험 없는 배우보다 더 잘 해 낸다.

518 진실 규명 영화화를 제안한다.

 

추천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