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 탄압하는 광주의 입을 막자(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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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10-20 11:53 조회7,1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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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언론자유 탄압하는 광주의 입을 막자
언론의 자유는 광주와 전남에만 있는 것인가? 전라도가 주장하는 것에만 언론 자유가 있다 하고, 전라도와 반대 생각을 가진 타지역 사람들의 입에는 언론의 자유를 봉쇄하자는 기막힌 행패들이 국회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여러 개의 매체들에 의하면 민주당 새민련 의원들이 자기들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한다고 해서 바른 말을 하고 정직한 말을 한 한 기업체 간부를 닦달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연구원장 홈은미씨가 세월호 유족, 유민 아버지 김영오, 5.18 등에 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비하의 발언을 SNS에 게시했고, 이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혼을 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기관 임원이 이렇게 대놓고 편향되고 그릇된 사고를 보인다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충분하다.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원장이 이런 사고를 소지한 사람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해임하라"
문제를 처음 제기한 사람은 광주 서구갑 출신의 박혜자이고 여기에 역성을 든 사람들은 설훈, 배재정, 박홍근 등이다.
홍은미의 명언들
이들이 문제라고 지적한 '홍은미의 글'은 다음과 같이 반듯하다.
김영오에 대하여: "단식하면 위험해지는 것 모르고 단식 시작했나? 어쩐지 금목걸이에 쌍욕하는 꼴이 단식할 사람 같지 않다 했더니..밥 많이 먹어라"
세월호 유족에 대하여: "자식 죽었는데 왜 부모에게 보상금을 주냐? 노후 보장수단으로 자식 낳아 키운거야? 세월호 사고로 부모 잃은 자립능력 없는 어린 자녀들만 성인이 될 때까지 국가가 챙겨주면 된다. 죽은 자식 내세워 팔자 고치려는 탐욕스런 부모들이다"
5.18에 대하여: "5.18은 북괴 김일성이 배후에서 조정한 국가전복 반란사태였다"며 "조속히 5.18을 재평가하라"
통진당-민주당에 대하여: "통진당과 민주당 강경파들이 모두 완전 단식에 동참하여 죽게 된다면 우리나라가 진전하고 약진하는 데 큰 기여를 하는 것이다. 근데 항상 죽지 않을 정도로만 단식하면서 소란 피우고 국정 마비시키는 게 문제다. 단식 결심했으면 조용히 죽을 때까지 할 수 없을까?"
전라도에 대하여: "전라도는 온갖 해괴하고 이상한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지방이니 유병언의 죽음도 단순한 자살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하여: "전단 살포를 중단하라는 압박은 일종의 언론 통제다. 대한민국 국민만 알 권리가 있고 북한 인민은 알 권리가 없다? 북한은 사이버상에서 온갖 거짓 선전선동까지 거리낌없이 하고 있다"
필자의 평가
참으로 맞는 말만 골라 했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회 간부다. 홍은미는 매우 반듯하고 훌륭한 사람이다. 반면 구석기 시대에나 어울릴 빨갱이 정당 인간들이 늘 말썽을 부린다. 필자는 민주당과 전라도가 없으면 대한민국이 행복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홍은미의 이런 글들를 물고 늘어지는 국가적 문제아들에게는 의식 있는 국민들로부터 따끔한 가르침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아직도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망언들을 하는가?
5.18에 대한 정답과 오답을 아래에 게시한다,
지만원이 증명한 것: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천대받던 사회불만세력’을 부나비로 이용하여 남남전쟁을 유발시켜 놓고, 이를 남침전쟁으로 연결하기 위해 벌인 고도의 이간작전이었다. 광주인에 의한 독자적인 광주인 시위대는 없었다. 민주화운동도 없었다. 20-30만명이 동원된 폭동과 살인과 방화가 있었지만 이를 지휘한 한국인은 없다. 국가는 북한군 작전에 소모품으로 이용된 4,634명의 광주-부나비들에 초특급의 유공자 대우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국가의 돈으로 학교를 만들고 책자를 만들고 영상물을 만들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 국가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주고 있다. 국가는 북한이 써준 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썼다, 국가도 국민도 남북한-공산주의자들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 및 국가가 주장해온 것: 전두환이 쿠데타로 최규하 대통령을 바지로 만들어놓고 대통령과 군을 간접정범으로 이용하여 내란행위에 해당하는 5.17 계엄강화 조치를 강행했고, 대통령, 내각, 국민 모두에 극도의 공포감을 줌으로써 국권을 찬탈하려 했다. 한국의 모든 지역 국민들이 다 공포에 떨며 숨죽이고 있을 때, 오직 광주시민들만이 용감하게 목숨을 걸고 나서서 '전두환에 사적으로 충성하는 공수부대'의 만행에 맞서 싸웠다. 전두환은 공수부대원들에 빼갈이라는 강한 도수의 술에 환각제를 마시게 한 후 광주시민 특히 여성과 임산부를 놀리면서 사냥하게 했다. 광주시위대는 한국에 민주주의를 가져다 준 흑기사이며 준 헌법기관이었다.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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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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