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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박지원 악마로 불러야 옳을 듯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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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8-19 07:30 조회8,9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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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박지원의 人面獸心 背恩忘德

 

 

언론인 손충무가 죽기 전에 남긴 김대중 X-파일 제1,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라는 책을 열자마자 전개 되는 책 머리에 드리는 글 (23)”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독자들에게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사실 필자가 아니었으면 김대중은 1967년부터 정치무대에서 사라졌을 인물이었다. 필자는 그런 인물을 도와 국회의원에 당선시켰고, 마침내 1971년도에는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1980 5.18광주사건 이후 대법원에서도 사형판결을 받은 그를 살려 미국으로 데리고 갔으며, 끝내는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었다. 그런데도 김대중은 나를 배신했다. 단지 자신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필자를 감옥에 보냈으며, 그 감옥 안에서 죽기를 바랐던 것이다.”

 

김대중과 박지원은 지난 19976월부터 김대중 X-파일이 출간되지 못하도록 필자를 돈으로 매수하려 했으며, 조직폭력배들을 보내 죽이려 했고, 그의 추종자들이 필자의 사무실에 불법난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필자를 고소하고, 필자가 발행하는 주간지 인사이드 더 월드(INSIDE the WORLD)를 상대로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일곱 차례나 시도했었다.”

 

결국 김대중은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날 필자를 출국금지 시켰고, 199861일 새벽에 불법 체포하여 2년 동안 영하20도의 서울 구치소와 춘천감옥에서 보내게 했다.”

 

 

김대중 사망5주기를 맞아 그의 심복 박지원이 북한 김정은의 조화를 개성공단까지 달려가 받아 온 모습을 온 국민들이 이를 치를 떨며 지켜 보았었다.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김일성의 꿈은 이루어졌고, 이후 김정일은 아비 김일성의 업적을 빙자하여 김대중을 협박하고 대한민국 국부 5억 달러를 김대중으로부터 빼앗는다. 죽어 가는 김정일을 도와 엄청난 돈과 대내외적인 도움을 무진장으로 바쳐 핵무장까지 완성시켜 준 김대중과 박지원을 위시한 인간들이 받아야 할 죄값은 대한민국이 사라지지 않는 한 반드시 치러야 할 업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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