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85] 광주여, 전라도여, 양심이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385] 광주여, 전라도여, 양심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07 21:31 조회8,33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385]

 

광주여, 전라도여, 양심이여!

 

드러난 사기 행각, 언제까지 우려먹나?

 

5.18이 북한 소행이라는 사실,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광주사람 전라도 사람들이다. 광주가 유네스코에 등재한 80만 장의 수기, 증언, 자료들에 북한군 냄새가 진동한다. 전라도 특수 인종들, 1997녀 대법원의 사기 재판 이전에는 어딜 가나 손가락질 받던 불청객들이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기성 두뇌가 있다. 북한이 남한을 통일시키려고 몰래 특수군을 내려보내 주도한 게릴라 폭동을 놓고, 광주의 10대와 20대의 양아치들이 주도한 민주화 운동이라고 사기를 쳤다. 양아치들을 거룩한 민주화 열사라며 우상을 만들어놓고 국민 세금 가로채 호의호식하고 눈알을 부라리며 정치, 경제, 사회적 귀족 행세를 했다. 세계적인 사기극이고 세기의 사기 드라마였다.

 

전라도 사기꾼들에 희생 당한 전두환

 

5.18성스러운 민주화 운동으로 사기 치려면 시나리오 상 민주를 탄압하는 독재자를 반드시 창작해야 한다. 그 독재자로 전라도가 선정한 사람이 전두환이었다. 이는 사실상 김일성이 모략용으로 찍어준 것이었다. ’신군부라는 말도 김일성이 제작한 말이고, ’진보라는 말도 김일성이 창작해준 빨갱이 대체어였다. 하지만 전두환은 지휘계통과 군사 분야에서 5.18과는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었다. 그는 정보와 수사의 총책에 불과했고, 중앙정보부와 보안사 그리고 국보위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첫째, 김일성이 찍어주었다는 이유로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이유로, 김일성 장단에 춤을 추고 놀아났던 것이다. 이것이 성공해서 전라도가 일약 성골의 성지가 된 것이다.

 

이렇게 깨가 쏟아지는 판세에 지만원이 끼어들어 5.18이 북괴 소행이라는 소문이 전국에 파다하게 확산되고 있었다. 전라도 사기꾼들은 지만원을 감옥에 가뒀다. 그런데 감옥에 있는 동안 기적 같은 이변이 발생했다.

 

[5.18은 북한 소행]이라는 진실, 1997년 안기부가 직접 확인

 

지만원만 가두면 세기의 대사기극이 영원무궁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늘의 연자매는 돌고 있었다. 2024.6.17. 권영해 안기부장이 스카이데일리에 5.18의 진실을 밝힌 것이다. 권영해 한 사람만 진실을 밝힌 것이 아니다. 2023.5.10.에는 199912, 김대중 비밀특사로 북에 정상회담 준비차 갔던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역시 Knews에 똑같은 사실을 상세히 밝혔다.

 

[5.18은 북한이 전면 남침의 마중물로 일으킨 게릴라 전쟁이었다. 김신조급 살인 공작 기계로 훈련시킨 특수조 490명이 광주에 와서 전사했다. 광주 시민을 쏘아 죽인 것도 북한군, 강간을 한 것도, 교도소를 공격한 것도 북한군, 행군하는 20사단을 공격하고, 군납업체에서 400여 대의 차량을 빼앗아 전남지역 40여 개 무기고를 4시간에 턴 것도 북한군 소행이었다.]

 

지만원의 연구와 100% 일치한다.

 

기세등등한 광주, 권영해 고소 못하겠으면 지만원에 사과하라.

 

[북한 개입]이라는 네 글자만 나와도 당일 고발장을 내오던 서슬퍼런 광주시와 5.18기념재단, 권영해의 증언에는 4개월이 다 되도록 침묵이다. 초딩이 5.18 게임했다며 전라도 신문, 서울 좌경신문이 떼로 나서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어째서 전라도 신문, 빨갱이신문 모두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는가?

권영해 앞에서는 왜 오금이 붙었는가? 권영해를 뒤집을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국가 제1의 정보기관이 직접 확인한 사실을 감히 광주가 이렇게 뒤집을 수 있겠는가? 권영해를 고소하면 즉시 언론들이 보도할 것이고, 그러면 바로 그 순간 대부분의 국민이 5.18사기극을 벌인 광주와 전라도에 돌을 던질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양심이 있는가? 최소한의 도리라도 알고 있는가? 권영해를 고소하지 못하면 그가 밝힌 사실은 진실이 된다. 진실을 알았다면 전두환 전 대통령과 지만원에 당장 사과하는 것이 인간 자식의 도리다. 서울 구치소에 찾아와 무릎 꿇고 사과 안하면 전라도는 지옥의 자식들이 우글대는 저주의 시궁창이 될 것이다.

 

대통령에 묻는다.

 

이게 나라냐?” 대통령이 했던 이 말, 대통령에 돌려주고 싶다. “대통령님, 이게 나라입니까?” 이 사건은 북괴가 선전포고 없이 남침을 감행한 전쟁 범죄사건이다. 이 엄중한 진실을 일국의 대통령이 어떻게 외면할 수 있다는 말인가?

 

공수 3여단이 북괴군 490명 사살: 영웅 무공 훈장 수여하라.

 

북괴군 490명은 1980.5.21. , 교도소를 방어하고 있던 3공수여단에 의해 도륙됐다. 그날 소모된 실탄은 485천 발이었다. 3공수여단 당시 장병들에 집단적 무공훈장이 수여돼야 할 것이다. 사살당한 북괴군 490명은 [공화국 영웅]이 돼 있는데 그들을 사살한 3공수여단이 살인마, 강간마로 매도되고 있는 이 기막힌 사실을 국민은 계속 외면만 할 것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83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323 Zosima tv 12.12와 서울의 봄은 다른 사건 지만원 2025-09-02 10470 54
14322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8 (끝) 지만원 2025-08-31 11926 83
14321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7 지만원 2025-08-31 9577 46
14320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6 지만원 2025-08-31 9451 52
14319 가처분 즉시항고소이유서-5 지만원 2025-08-31 9086 48
14318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4 지만원 2025-08-31 7763 51
14317 가처분 즉시항고이유서-3 지만원 2025-08-31 7485 48
14316 가처분 즉시항고 이유서-2 지만원 2025-08-31 5679 60
14315 가처분 즉시항고 이유서-1 지만원 2025-08-31 3659 76
14314 남은 인생 걸고 사법부에 항거합니다! 지만원 2025-08-31 2517 126
14313 왜 대통령 하고 싶어 할까? 지만원 2025-08-29 4801 139
14312 붕괴는 시간문제 지만원 2025-08-29 4893 171
14311 '발라당' 항복의 운명 지만원 2025-08-26 8979 206
14310 트럼프와 이재명의 워싱톤 플레이 지만원 2025-08-26 8788 195
14309 이럴수록 전라도는 추락할 것 지만원 2025-08-22 14325 212
14308 공산당 모략용어 ‘강간 학살’ 지만원 2025-08-20 14845 138
14307 5.18 에 대한 오마이 작품, 지만원 2025-08-20 15773 81
14306 우익들에 고합니다 지만원 2025-08-20 15338 162
14305 조시마tv, 12.12의 실체! 지만원 2025-08-20 12793 58
14304 한미일보 탄생 지만원 2025-08-18 14915 169
14303 건국 논쟁 풀이 지만원 2025-08-18 11270 103
14302 안명철(491광수) 신문 응답 지만원 2025-08-16 13075 55
14301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주장의 근거 지만원 2025-08-14 10487 149
14300 장인숙에 대한 신문 사항 지만원 2025-08-13 10146 73
14299 오늘의 탈북자 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25-08-12 10434 102
14298 요덕출신? 김영순에 대한 신문사항 (283광수) 지만원 2025-08-12 10825 70
14297 윤석열 대통령 각하 지만원 2025-08-11 14404 254
14296 찢어진 각하 앞 상서들 지만원 2025-08-10 11416 169
14295 국힘당을 바라보며 지만원 2025-08-10 10665 147
14294 트럼프의 마음 지만원 2025-08-10 9381 15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