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24 22:18 조회10,51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1 . 전라도 특산물, 요마악귀 심성

 

대부분의 전라도 사람들은 인간이 아니라 지옥의 심성으로 태어난 요마악귀들이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5.18을 북괴가 무력 남침의 마중물로 저지른 군사 작전이었다고 증언했다. 그 과정에서 소위~대위급 특수대원 490명이 광주에서 전사했고, 20사단 습격행위, 군납 자동차 공장에서 400여 대의 차량을 탈취한 행위, 44개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턴 행위, 교도소를 공격한 행위 모두가 북괴군이 저지른 행위라고 증언했다. 이러한 사실은 전 안기부장의 증언이 아니더라도 전라도 사람들이 옛날부터 알고 있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북한이 저지른 것만은 알고 있었다.

 

거짓인 줄 알면서도 전라도 인간들은 북괴의 군사작전에 의한 북괴의 만행을 전두환과 공수부대의 만행으로 뒤집어씌워 그 대가로 온갖 특혜를 누려왔다. 사실이 명확히 밝혀졌음에도 얼마나 악독한 심성을 가졌는지 이 사실을 표현한 국민을 지금도 고소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도대체 사람 몸에서 출생한 물건들일까? 북한군은 1980.5.24.에 철수했는데 1992년 출생한 물건들이 어떻게 5.18유공자들이란 말인가? 심성들이 어떻게 이렇듯 악독하고, 간교할 수가 있는 것인지, 이 더럽고 간교한 요마악귀의 심성이 바로 전라도 특산물인 것이다.

 

2 . 수치심 제거된 민주당

 

민주당의 조국은 북괴이고, 민주당 종교는 5.18이고, 민주당 조상은 간첩보다 더 간첩인 김대중 역적이다. 이재명이 형수 욕하는 것을 보니 그는 인간이 아니다. 욕이 낳은 욕물이었다. 그에게 달라붙은 혐의 등을 보면 그는 걸어다니는 폭탄이다. 미친 소 괴담, 후쿠시마 괴담 등 온갖 괴담을 가지고 국정을 농단하는 민주당 패거리 등을 보면 인간 오물이고, 인간 추물들이고, 인간 폭탄이 아닐 수 없다. 다 전라도 물질들이다.

 

3 . 윤석열 부부

 

이 부부는 인격적으로 근본이 없는 사회에서 자란 사람들로 보인다. 자기 하나 이롭자고 모든 공무원 부인들이 디올백에 명품 화장품에 고급 양주 등 600만 원 이상의 뇌물을 받아도 된다는 법을 만들어냈다. 아내 하나 덮어주자고 검찰 조직 전체를 개똥으로 만들었다. 국힘당 의원들이 인간 취급조차 하지 않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에게 매일같이 조롱당하면서도 끽소리 하나 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다. 국민이 망신스럽다. 근거도 없이 2천 명 증원을 내질러 놓고, 오기로 일관하면서 의료체계를 초토화시켰다. 이제부터는 국민만 죽어나갈 비극의 바다가 전개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49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389 장동혁 국힘대표 다시 봤다! 지만원 2025-11-06 8358 220
14388 나만의 등대 [시] 지만원 2025-11-05 7498 98
14387 5.18진실을 방해하는 노이즈 메이커들 지만원 2025-11-05 9766 144
14386 이봉규tv . 광주고법 북한군 왔다! 지만원 2025-11-05 7122 80
14385 광주고법: 북한 특수군 소수 왔다? 지만원 2025-11-05 8452 99
14384 희망을 갖자! 지만원 2025-11-02 8059 184
14383 박남선, 살인자 됐다 지만원 2025-11-02 8604 181
14382 광주는 왜 5.18역사책을 쓰지 못하는가? 지만원 2025-11-01 10649 138
14381 10월 31일 만남의 후기 지만원 2025-11-01 7466 153
14380 내일(10.31) 만남의 장소 지만원 2025-10-30 9260 106
14379 수원고등법원 준비서면 요지 지만원 2025-10-28 11287 88
14378 고성국 박사! 지만원 2025-10-27 13774 193
14377 비겁한 사법부 지만원 2025-10-26 13100 172
14376 행복이란? [시] 지만원 2025-10-25 10860 117
14375 5.18이 민주화운동일 수 없는 이유 지만원 2025-10-25 13033 119
14374 [북한군 개입] 표현은 현재 표현의 자유에 해당함 지만원 2025-10-25 9949 105
14373 우익 영화에 기대하는 것 지만원 2025-10-25 9879 101
14372 김현지 커플 삼킬 폭풍 전야! 지만원 2025-10-25 7647 148
14371 우익의 길 지만원 2025-10-21 11653 175
14370 말이 곧 희망, 말을 바꾸자 지만원 2025-10-21 8323 167
14369 스티코프 비망록 지만원 2025-10-20 9450 106
14368 여수-순천 반란사건 요약 지만원 2025-10-20 8429 100
14367 이념공격 칼 빼든 이재명! 지만원 2025-10-20 10070 136
14366 이겨야 삽니다. 지만원 2025-10-19 9078 158
14365 수원고법 가처분 사건 준비서면 결론 부분 지만원 2025-10-19 8586 89
14364 책 42개 증거 형사사건 답변서 지만원 2025-10-16 17041 83
14363 사람의 명예 지만원 2025-10-14 9846 176
14362 외로울 때 마련한 대화장 지만원 2025-10-14 9708 160
14361 zosima tv(이재명은 노무현처럼 팽 당할 것) 지만원 2025-10-09 14489 83
14360 키를 쥔 사람들 지만원 2025-10-08 15732 18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