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추념일에 대한 문제, 안행부에 의견 개진하셨습니까?(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4.3추념일에 대한 문제, 안행부에 의견 개진하셨습니까?(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4-02-21 22:50 조회6,57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4.3추념일에 대한 문제, 안행부에 의견 개진하셨습니까?

제주4.3추념일에 대한 반대 여론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면 같이 동참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팩스 한 장이 4.3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제주4.3추념일 지정에 아직 의견 제출을 안하신 분들은

필히 반대 의견을 제출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팩스 한 장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제주4.3추념일 의견 제출서 샘플 여러 장을 첨부합니다.

맘에 드는 걸로 다운 받으신 다음에 성명, 주소 연락처만 기입해서

바로 팩스로 발송만 하시면 됩니다.

 

집에 팩스가 없다면

가까운 은행이나 동사무소, 아니면 거래하시는

법무사, 회계사, 공인중개사 등 기타 사무실로 가신 다음에

출력과 팩스 발송을 부탁하시면 가능할 것입니다.

 

팩스를 보내실 때에는 혼자만 보낸 것이 아니라

식구, 친구, 지인들의 의견을 물어

같이 보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4.3추념일 의견 개진 마감일이 임박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주십시오.

나라를 바로 세우는 애국에 많이 동참해 주십시오.

 

 

꼭 의견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종합청사 안전행정부 의정 담당관실

(우)110-760, 전화 02- 2100-3149 팩스 02-2100-4091

 

 

4.3추념일 의견개진 제출서 샘플보기

http://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4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0건 30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50 대왕버섯: 탈북자 김유송의 성공스토리 지만원 2014-02-23 14323 201
5249 김정은, 인권유린죄로 국제재판 받을 모양 지만원 2014-02-23 7733 237
5248 제주 4.3 사건의 또 다른 진실 -내가 겪은 실화-(정경균) 지만원 2014-02-22 8315 162
5247 회원님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기념선물) 경기병 2014-02-22 6855 109
열람중 4.3추념일에 대한 문제, 안행부에 의견 개진하셨습니까?(비바람) 비바람 2014-02-21 6572 115
5245 나는 왜 박근혜의 적(?)이 되었나? 지만원 2014-02-21 10742 439
5244 내가 보는 이 시대 최상의 명언 지만원 2014-02-21 8455 318
5243 박근혜, 연합국과의 도리는 지켜야! 지만원 2014-02-21 8551 305
5242 이게 짐승사회이지 인격사회인가? 지만원 2014-02-21 8756 307
5241 악질 노조를 원천적으로 무력화시키려면? 지만원 2014-02-21 7965 221
5240 대북지원 확대를 경계한다! 지만원 2014-02-21 7927 209
5239 이석기에 ‘반국가단체구성죄’ 추가 적용을 환영함 지만원 2014-02-21 8050 199
5238 국가전복, 무기탈취-제작, 최초 명령한 사람은 백태웅 지만원 2014-02-20 9389 254
5237 북의 '미끼'를 덥석 문 박근혜(김피터) 김피터 2014-02-20 7346 197
5236 ‘우리의 소원은 통일’, 민족의 애창곡? 지만원 2014-02-20 7712 160
5235 교육점령, 청와대 점령한 대남사업부 제1의 성과 지만원 2014-02-19 9274 277
5234 이석기 적기가, 제주4.3 적기가 (비바람) 비바람 2014-02-18 7630 132
5233 이석기 키운 문재인-강금실-천정배 책임 물어야 지만원 2014-02-18 10401 330
5232 이석기 판결 내용이 나머지 70여명의 RO 잡아넣을 것! 지만원 2014-02-18 8318 276
5231 폭도는 추념, 군경은 개죽음(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4-02-17 9012 153
5230 소련군이 북한의 '해방군' 이었던가? (이황우, 한광덕) 인강 2014-02-17 7049 115
5229 5.16혁명론에 몸부림치는 얼간이들(현산) 댓글(2) 현산 2014-02-17 6506 163
5228 북한주민 등지고, 김정은 편드는 박근혜 지만원 2014-02-18 8251 228
5227 DMZ를 열자는 박근혜의 뜻은? 지만원 2014-02-17 9482 279
5226 채명신 사령관 표지석 제막식 지만원 2014-02-17 8691 250
5225 통일, 거기엔 욕심과 위계만 있고 비전이 없다! 지만원 2014-02-17 8608 228
5224 김무성 Vs. 김사모-노사모 출신 애국자(?)들 지만원 2014-02-16 9315 272
5223 생각할수록 한심한 영어교육 정책 지만원 2014-02-15 8200 251
5222 통일대박론, 당장 집어치워라 지만원 2014-02-15 9060 296
5221 벌써 당했다. 남북대화 내용, 여기에서 그만 멈춰야 지만원 2014-02-15 9433 34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