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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은 양심을 팔고 혼외아들 숨겼다?(Denni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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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2-14 14:31 조회7,5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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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아들 있다? ■
☞ 경찰서 압수물에 채동욱과 임모여인 
그리고 아들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나왔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
숨어서 세상이 잠잠해 지기를 
바라나?

민주당과 진보세력의 비호아래
자신이 희생양처럼 국민들에게
양심을 판 인간!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이런 뻔뻔스럽고 황당한 자가 
대한민국 검찰총수 였음이 참담하다. 

이러한 자를 
두둔하고 감싸고 
그것도 박근혜 대통령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선과 악, 도덕과 부도덕을
구분하지도 못하는 민주당과 
안철수, 그리고 진보좌파 추종자와
맹목적 지지자들. 

돌아보자
이 자와 관련된 지난 시간

진보세력과 민주당은 어떻게 
행동하고, 채동욱을 지키지위해
난리를 치고,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인물까지 나타나 

오히려 부도덕하고 
양심까지 속이던 전 검찰총장이
마치 희생양처럼 두둔하던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 

최근 신문에 채동욱과
그 여인 그리고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채동욱과 관계(?)를
가진 여인의 집을 압수수색한 
경찰서 증거자료에서 나왔다고 
기사화 되었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976

거짓을 감추고
양심을 속이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것 처럼 
파렴치하게 국민을 속이고
자신과 가족까지 바보로 만든

채동욱, 
이 자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어느 누구의 사주에 의해
그냥 좀 숨어 지내고, 잠잠하면
나타나라고...?

역사는 반드시 기억하여
이런 자를, 양심을 팔아먹는 자들
그러한 자를 두둔하는 
민주당과 같은 싸움닭 세력들

더 이상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 될 악의 세력, 
추한 자화상이 아닌가?

국민행복을 위한 
선진 대한민국은 이러한 
양심을 파는 세력, 이를 
두둔하고 비호하고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자들을
교화 또는 정리하는 것이
선결조건이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관련
중앙일보 김진논설 위원이 
그저께 신문에 기고한 시평을 
끝으로 언급한다. 
(2월 12일字 중앙일보 시평) 

"채동욱 검찰총장은 
혼외 아들이 버젓이 있는데도 
검찰독립 운운하며 대통령에게 
저항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법률 적용에서 검찰에 밀렸다. 

반면 노무현 정권은 달랐다. 
천정배 법무부 장관은 
친북 혐의자 강정구에 대한 
구속영장을 막았다.

FEB 1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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