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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독도, 김대중의 독도(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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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4-01-27 22:21 조회7,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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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독도, 김대중의 독도> 20140127
 

1. 독도는 우리 땅 홍보에 심혈을 기우리는 박근혜 (유튜브) 

일본 측이 터무니없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자
박근혜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의 영토라는 명확한 사실과 근거, 그리고 일본 측 주장의
터무니없음을 지적하는 영상물을 만들어 공개했다.

2014년 1월1일 0시를 기해 공개된 이 영상물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잘못이며 터무니없다는 사실을 반박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일본이 해가 갈수록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더욱 강력히 주장하게
된 것은 김대중 정부 때인 지난 1999년 1월 22일부터 발효된
신-한일협정에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독도를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근거와 일본의 억지를 설명하는 영상물,
그리고 일본이 독도영유권 주장을 하게 만든 김대중의 태도를 살펴본다.

<영상물>
정부는 아래 영상물을 여러 나라 언어로 제작하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muB4_LNZ2Rk&feature=player_embedded

2.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게 만든 김대중 (지만원) 
김대중 대통령은 1998.11.28. 독도를 포기하는 신-한일협정에 서명했다1999.1.6. 국회에서 토의도 않고 여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다. 

1999.1.22.부터 발효됐다. 이때 새로 그은‘배타적경제수역’(EEZ)에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닌 것으로 돼있다.   

이로 인해 3,000여척의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 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당시 대통령 김대중은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했다. 김대중이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패키지로 금지시킨  사실이 노희찬 의원에 의해 적나라하게
지적 됐다.

대중 정권은
 1)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에 상륙하는 것을 전면 금지시켰다.
 2) 2000년 1월 1일 방송3사가 새천년 해돋이 방송을 독도에서 
   하려는 것을 못하게 해 부득이 울릉도에서 했다.
 3) 남북공동응원단이 쓰는 한반도기에 독도 표시를 못하도록 했다.
 
 4) 울릉도 어부들이 독도에 배를 접안시키려다가 경비대로부터
    발포와 경고방송을 듣고 혼비백산하여 도주했다.
 5)독도에 무선기지국을 설치하려하자 일본과 외교마찰을 우려해 저지
 6)울릉도에 독도우체국을 설치하는 데도‘조용히 하라’압박했다.
 7)2000년부터 5년 동안 일본 시마네현은 39건의 독도문제를 논의했다.

김대중이 독도를 암초로 인정하여 경제수역을 독도를 기점으로 긋지
않은 것은 
사실상 독도를‘우리땅’에서 제외시킨 것이다.
“독도 및 그 주변수역”에서 우리 어부들이 고기를 잡지 못하게
한 것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일본에 내어주려는 땅’정도로 
인식되게
하는 역할을 했다. 이에 공분하지 않을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일본이 최근 엄연한 우리 땅을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는
이와같은 김대중의
역적행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이다.
이는 노무현이 NLL을 김정일에 바치겠다고 발광한 사건과는 또 다른
이센스(Essentiality)가 내재돼  있는 반역사건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망령을 살려두고서는 대한민국을 살려낼 방도가 없다. 

복사 http://blog.naver.com/wiselydw/3018408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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