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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보 깡통들에게 고함(Denni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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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12-28 23:52 조회7,8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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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진보 깡통들에게 고함 ▣
☞ 귀족노조를 두둔하는 인간들, 깡통아닌가?

하루 승객 15명인데 역무원이 
17명인 곳이 있어 화제다. 

바로 강원도 태백선의 한 역!

연 간 수입이 1천 4백만원인데
인건비가 자그마치 11억 3천 9백만원!!

그냥 세금으로 떼운 곳이다. 
이런 별천지에 살아가는 인간들이
바로 철도 노조다. 

묻고 싶다. 
깡통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민영화 반대를 주장하는 이면에
깔린 귀족노조들, 철밥통들의 탐욕은
끝이 없다. 

자신들의 임금을 올려 
자신들의 부른 배를 더 불려 
보겠다고 하면서, 민주당, 조계사를
들락거리며 불법 파업을 주도하고

민주당과 조계사는 
이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얼굴을
살려 볼려고 안간힘이다. 

깡통들에게 또 묻는다 
코레일 귀족 노조들에게 지원되는
그것도 적자에 수 천억원의 
국민세금으로 떼워주는 이 집단의
구성원들에게 주는 이런 혜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 코레일 귀족노조 혜택 *

1. 3급까지 자동진급
2. 전자녀 전액 유학비 지원
3. 직원자녀 우선 채용
4. 가족해외 경비 지원
5. 가족포함 직원 철도,병원 무료

부채만 17조 6천억이 넘고 
연봉은 최소 6천만원이 넘는 
이러한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그냥 놀고 먹어도 수 천억의 
세금으로 유학보내주고 자녀들까지 
우선 채용해 주는 이 곳, 

정상적인 곳으로 보이나? 

깡통들은 지금 국민혈세로 
코레일 철밥통을 메워주는 것을
박수치고 용인해 주자는 것인가? 

민영화의 의미도 모르는 
깡통들이 광우뻥 선동세력들의
괴담과 유언비언는 맹목적으로 
붙잡고 사실처럼 스스로 호도하고

결국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공기업의 자회사로 국민들에게
좀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러한 노력이 깡통들 눈에는
민영화로 보이나? 

무식한 것들이
깡통들이 스스로 부족한 
논리와 지식으로 맹목적 
대한민국 흔들기의 중심에 
서 있는 줄도 모르고 

철밥통 귀족노조를 두둔하고
박수치고 촛불 드는 것이 
이성적이고 상식적이냐? 

무능한 경영진과 강성노조의 
야합으로 네 부모님들과, 네 자신이
얼마나 어렵게 벌어 낸 혈세를 
저러한 곳에 퍼 붓었는지

생각하면 화가 안나나?? 
이 깡통들아!!!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하여
이 아침에 그냥 혼자 글을 적고
스트레스를 풀어 본다. 

인간이면 깡통들도 이 글을 보고
제 정신으로 좀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소망한다. 

DEC 28,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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