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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4 이런 유치한 ‘역사왜곡 이론’에 국가가 놀아났다니-1편 지만원 2013-10-26 10662 249
4833 윤석열을 영웅으로 띄우는 조선일보에 경고 지만원 2013-10-25 13028 354
4832 박근혜대통령 국운을 바꿀 이념전쟁 시작했다-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댓글(1) 현산 2013-10-25 12778 263
4831 ‘국정원 댓글’, 개념부터 알고가자 지만원 2013-10-25 11869 243
4830 박 대통령 각하 살아나소! (최성령) 댓글(1) 최성령 2013-10-24 10761 289
4829 철퇴 맞은 전교조 지만원 2013-10-24 17259 365
4828 민주당, 문재인, 설훈의 후안무치한 대선불복(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3-10-23 12832 256
4827 대한민국 호 전방의 파고(波高)가 심상찮다(stallon) stallon 2013-10-23 9245 239
4826 인생이란! 지만원 2013-10-24 10557 211
4825 행복은 어디에! 지만원 2013-10-23 10042 218
4824 국정원-사이버사령부 ‘댓글’의 본질 지만원 2013-10-23 11196 293
4823 한국사 교과서 문제 지만원 2013-10-22 12567 366
4822 김정은의 호위무사가 된 검사들 지만원 2013-10-22 14883 492
4821 제왕적 검찰의 권력을 분산시켜야 (李法徹) 李法徹 2013-10-20 11642 267
4820 남침땅굴 발견탐사위해 '민관군합동 땅굴전담기구' 설치하라!(비전원… 댓글(1) 비전원 2013-10-20 12530 319
4819 이슈페이퍼-NO (1호) 입체낭독~동영상 시스템뉴스 2013-10-18 11532 204
4818 상고이유서(시국진단) 지만원 2013-10-19 11733 188
4817 광주 교학사교과서 퇴출결의 - 후손들 왕따 걱정은 않나?(현산) 현산 2013-10-18 11936 338
4816 내가 걸어놓은 4개의 리트머스 시험지 지만원 2013-10-18 13238 345
4815 ‘월간 시국진단’에 대하여 지만원 2013-10-17 13130 327
4814 검사들 난에 이은 판사들의 난장판 - 국가개혁 기회다(현산) 현산 2013-10-17 10890 356
4813 목포 김대중 계열 별동대가 힌츠페터의 5월 20일 영상에 찍히다(… 시사논객 2013-10-17 13187 210
4812 김구라는 민주당의 명함 (비바람) 비바람 2013-10-17 12726 381
4811 알찬 인생은 빨리 가는 게 아니라 다지는 것 지만원 2013-10-17 11503 261
4810 북에 놀아나고 농락당한 박근혜정부 지만원 2013-10-16 15537 466
4809 과거간첩들에 줄 보상금 1조 5천억원 지만원 2013-10-16 11587 365
4808 대통령전 상서 지만원 2013-10-15 16168 391
4807 5.18 관련, 희한한 노이즈 마케팅 지만원 2013-10-15 12275 268
4806 푸른 눈의 목격자의 영상물에 나타난 시민군 최초무장시점(시사논객) 시사논객 2013-10-15 13044 216
4805 경악! 3호청사지하 영웅관에 김대중 사진 지만원 2013-10-15 18353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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