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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족과 전라족들이 벌이는 바보행진 
 

8월 3일, 연합뉴스에 나타난 5.18-광주족-전라족들의 넋두리가 목불인견으로 가관이다. 이들의 넋두리를 들어보면 상식이라든가 수치심이라는 게 전혀 없는 이단족처럼 보인다.  

광주는 이번 8월부터 북한체제를 선전하는 불온영화 “산너머 마을”과 “꽃파는 처녀”를 상영한다 하여 전국적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또한 광주는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광주로 유치하기 위해 국무총리와 장관의 사인을 위조하고 정부가 1,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모두 대겠다는 취지의 거짓말을 만들어 거기에 총리 서명을 위조해 넣었다.  

이로 인해 광주는 현재 중앙정부에 고발돼 있는 상태다. 광주가 대한민국 전체를 욕 먹인 것이다. 그러면 광주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 무릎을 꿇고 사과해야 하고 다시는 그런 천한 짓 하지 않겠다, 적어도 100일 동안은 석고대죄 해야 용서받을까 말까 한 범죄의 도시다. 그리고 도둑질한 장물은 FINA에 반환해야 한다.   

광주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도둑놈이요 사기꾼이요 총리문서까지 위조하는 상것들이 사는 나라인 것으로 망신시킨 것이다. 그래서 광주족들은 앞으로 100년 동안은 두고 두고 타지역 국민들로부터 욕먹고 쥐어 박히고 조롱당해야 마땅하다. 그걸 달게 받아야 양심족일 것이다. 그래서 일부 청년 네티즌들이 광주인들을 비꼬기 위해 패러디 표현을 한 모양이다.  

“슨상님(DJ) 컨벤션에 물 담아서 대회 진행해라”
“홍어 실내낚시터 유치해놓고 돈 내노래(내놓으래)”
“5·18 폭동도 민주화 운동으로 조작하였습니다”  

그래도 타 지역 사람들은 마음씨가 착해 이런 말 정도의 표현을 점잖게 한 것이다. 겨우 이런 지적을 받은 사실을 놓고 광주족, 5.18족이 쏟아내는 말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이요 몰염치의 극치다.  

“박근혜정부에 5.18과 광주시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짓밟는 집단적 언동에 대해 즉각적이고 실효적인 조치를 촉구한다" 

“그간 광주는 대회 유치와 정부의 전폭 지원, 성공 개최를 염원해온 광주시민들의 노력이 비방의 희생물로 악용돼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5·18 왜곡과 전라도 비하 등 동서화합과 국민대통합을 막는 악의적인 인터넷 비방 댓글이 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5·18을 왜곡하고 광주와 전라도를 비하하는 활동에 대해 역사 정의와 국기 수호 차원에서 엄정하게 조치하라”  

"지난 6월 초 검찰 고소로 주춤하던 광주를 향한 모욕과 비방이 국가정보원의 공작 댓글 공개 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전국적 배후세력 없이는 5·18과 전라도를 반복적으로 음해하고 사회를 고질적인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가는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확신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에 얼굴을 들 수 없는 모욕을 안겨준 인간들이 어디 감히 고개를 빳빳이 들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광주족들은 문서조작과 거짓말의 화신들이다. 두 개의 조작 사례를 들어 광주족들의 뻔뻔스러움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1. 지역욕심채우기 위해 국제사회에 위조한 공문서 제출- 정부에 주리를 틀어 국민세금 타내가려한 음모 꾸며

원본과 변조본 광주광역시가 공개한 세계수영선수권 유치 관련 정부보증서 원본과 변조본(오른쪽). 원본은 유치를 지원한다는 간략한 내용이었으나 변조본에는 정부지원 액수 및 수영장 건립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갔다. 광주광역시 제공

2. 5.18역사기록 바꿔치기 


                                <과거의 기록>

 

                                      <현재의 조작된 기록>

2013.8.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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