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의 초상은 남북한에서 발행된 우표에 다 있다. 북한에서는 1953년에, 남한에서는 빨갱이 김대중이 2001년에 발행했다. 김구는 이승만을 질투해 사사건건 반기를 들었고, 1948년 4월 19일 북한으로 가 김일성의 불법적 건국에 연설하고 들러리 섰다.

김구는 세상물정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로 요인암살만 생각했고, 이승만은 하바드 석사-프린스턴 박사로 당시 세계 지도자들중 학력이 가장 화려했다. 그는 미국을 이용해 미국식 민주주의의 터를 닦은 위대한 지도자다.

이승만대통령 묘비엔 “대한민국초대대통령”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승만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건국대통령‘이라는 표현의 비석을 세웠었는데 김대중이 '건국'은 안 된다 해 지금의 비석 땅 밑에 묻어놓았다. 그 비석들은 위치를 서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박근혜의 조치를 바란다.

2013.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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