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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우 법원장이 5·18을 공산주의혁명으로 왜곡-폄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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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10-04 23:21 조회19,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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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우 법원장이 5·18을 공산주의혁명으로 왜곡-폄훼했다?


수많은 5.18 단체들이 있고, 5.18 맹신자들이 수만-수백만에 이르지만
“5·18 관련 3개 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와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기념재단)가 9월 21일 적반하장의 빨갱이 쇼를 한 모양이다. 이들 3개 단체는 아마도 5.18단체의 99%는 차지할 것이다.

아래는 최근 빨갱이 색깔로 변질한 조선일보가 전한 '5.18 3개단체들의 성명서' 내용이다.

"박홍우 서울행정법원장이 의정부지방법원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5·18민주화운동을 공산주의 혁명으로 왜곡하고 폄훼하는 책자를 판사들에게 배포했다는 사실에 충격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즉각 사퇴하라“

5.18은 빨갱이들의 단체다. 이는 나의 평가다. 이렇게 평가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증거들이 있다. 그리고 최근 5.18광주에 와서 죽은 북한 특수군 시체가 400명에 육박한다는 탈북자들의 증거 제시가 있었다. 북괴군의 상황 일지 내용으로 뒷받침돼 있다. 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증거다. 탈북자들은 날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이런 구체적인 사실자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5.18은 김일성이 주도한 대남공작역사다. 다시 말하면 5.18은 빨갱이들의 반란행위였다.

진실이 이렇게 속속 밝혀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달팽이 속에서 자기들끼리 만세 부르는 5.18족속들과 전라도 인간들은 빨갱이 판사들이 판결한 속칭 ‘역사바로세우기재판’ 결과를 맹신하고 있다. 

5.18단체들은 지금도 한밤중인 꿈을 꾸고 있다. 박홍우 판사(서울행정법원장)가 의정부지방법원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5·18을 공산주의 혁명으로 정의한 책자를 판사들에게 배포했다는 사실에 전라도식 발광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법부의 주요한 위치에 있는 법원장이 관련 학계의 검증도 거치지 않고 5·18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한 책자를 배포한 몰지각한 행동은 아직도 희생자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유족들과 부상 후유증 및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관련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5·18민주화운동은 국회의 국정조사, 검찰의 수사 등을 통해 가해자들의 군사반란, 내란, 내란목적살인 등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 마침내 대법원에서 5·18 가해자의 범죄가 최종 확정됐다 . .동시에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 조치가 법적·제도적으로 실현돼 현재 국가적 차원의 기념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은 물론 5·18 관련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물로 등재돼 세계적인 민주화운동으로 그 가치가 공인되고 있다"

더러운 5.18 빨갱이 인간들아, 해마다 광주를 붉은 깃발과 적화통일 구호로 물들이는 전라도 인간들아, 박홍우 판사는 양심적인 판사다. 3공과 5공 시대의 판사들은 애국적인 판사들이었고 반공적인 판사들이었다. 빨갱이 판사들은 김대중-노무현 시대에 범람했다. 튀는 판결을 냈던 전라도 판사들과 이른바 빨갱이 연구회로 불리던 우리법연구회 판사들, 나는 이런 인간들이 빨갱이 판사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빨갱이 5.18 인간들아, 그리고 빨갱이 판사들아, 연약한 지만원을 공격해 봐라, 또 한 번 고소해 봐라. 그러면 네놈들이 곧 빨갱이라는 사실을 대명천지에 밝혀줄 것이다. 5.18에는 북한 특수군 600명이 왔다. 나는 이를 증명할 수 있다. 이 전라도 광주 5.18 인간들아.


2012.10.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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