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도 모르는 사이에 뒤집혀진 오욕의 붉은 역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민도 모르는 사이에 뒤집혀진 오욕의 붉은 역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9-23 16:38 조회17,55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민도 모르는 사이에 뒤집혀진 오욕의 붉은 역사


국민도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의 역사는 초라하고 부끄러운 역사가 됐고, 빨갱이 역사가 휘황찬란한 역사가 돼 버렸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역적이 돼 있고, 김대중과 노무현이 충신이 돼 있습니다. 분하고 속이 터집니다. 빨갱이들이 역사를 뒤집는 동안 대부분의 우익들은 침묵했습니다.

가장 먼저 뒤집힌 역사는 5.18역사입니다. 김영삼이 민주화의 화신이 되고 싶은 욕심에 93년부터 장난을 쳤습니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모은 수천억원 대의 비자금이 1995년 10월 19일 박계동에 의해 폭로됐습니다. 코너에 몰려있던 김영삼이 “옳다, 이거다” 하고 국면전환을 시작했습니다. “저놈들 쿠데타하고 광주시민 학살한 놈들이다” 두 사람을 감옥에 넣었습니다. 일단 감옥에 집어넣고부터 시작한 김영삼은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헌법의 2개 조항을 짓밟고 ‘5.18특별법’을 만들었습니다. 5.18역사는 전두환과 김영삼이 뒤집은 것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역사가 뒤집히자 빨갱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순전히 역사를 뒤집기 위해 만든 3개 빨갱이 위원회가 22개 역사를 뒤집고 빨갱이 대법원장 이용훈이 사법부를 지휘하여 재심판결로 마무리했습니다. 뒤집을 때마다 생쥐들로 보이는 조중동을 포함한 모든 언론들이 나팔을 불어 국민에 널리 알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빨갱이들의 역사쿠데타였지만 많은 국민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역사위에 잠자는 자는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2012.9.2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3건 35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513 안철수의 불법행위,관행이라고 넘어갈것인가?(김피터) 김피터 2012-10-03 12315 265
3512 새마을운동 실종된 새마을운동 종주국 지만원 2012-10-02 14172 231
3511 박근혜는 무슨 무기를 차고 링위에 올랐을까?(만토스) 만토스 2012-10-02 13818 216
3510 쥐처럼 숨어 사는 전교조 선생들에게 지만원 2012-10-02 19550 453
3509 함북 청진시 천마산 광주영웅묘지에 대한 증언 지만원 2012-10-02 16588 260
3508 진보의 최고자 노무현을 다시 보자 지만원 2012-10-02 14061 362
3507 민보상위법, 김대중이 역적임을 입증(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2-10-02 12661 183
3506 광주5.18 사태 때,북한특수군 대거 잠입하였다?(李法徹) 댓글(1) 李法徹 2012-10-01 12979 138
3505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솔내) 댓글(1) 솔내 2012-09-29 12148 111
3504 100% 정확했던 탈북자들의 증언, 김대중은 간첩이다. 지만원 2012-10-01 20989 349
3503 박정희를 지켜야 애국자들이 산다! 지만원 2012-10-01 14384 252
3502 멍청이 YS, 교도소 파괴전투가 민주화운동이냐(만토스) 댓글(6) 만토스 2012-09-30 13532 266
3501 북한특수군 5.18광주에서 무더기로 죽어 매장됐다! 지만원 2012-09-28 24900 501
3500 경악! 북한군 광주5.18 남파, 사실로 밝혀져(뉴스타운) 지만원 2012-09-28 21959 512
3499 패륜녀, 박근혜는 이 시간 이후 영원히 사라져라! 지만원 2012-09-28 24794 411
3498 경고!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빨갱이들보다 더 위험하다 지만원 2012-09-27 20238 352
3497 9월26일 박사님 출연 시사탱크 다시보기 관리자 2012-09-26 14804 102
3496 박근혜의 빨간 사과 (비바람) 비바람 2012-09-25 14596 287
3495 9월 26일(수) 오후 5시, TV조선 시사탱크에 출연 지만원 2012-09-25 18750 208
3494 5.16과 박정희에 대한 세계지도자들의 평가 지만원 2012-09-25 16521 335
3493 답 변 서(선거법 위반) 지만원 2012-09-25 12615 234
3492 6.15선언 이해하면 박근혜가 더 잘 보인다 (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2-09-25 13795 131
3491 5.16과 유신이 정치발전을 저해했다? 지만원 2012-09-25 15563 229
3490 5.16과 유신이 헌법가치를 파괴했다? 지만원 2012-09-24 15111 246
3489 박근혜, 영혼을 팔다 (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2-09-24 15264 204
3488 박근혜는 이제 자살을 해라 지만원 2012-09-24 29505 385
3487 아버지 박정희를 100원에 팔은 박근혜 지만원 2012-09-24 17868 408
3486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다 놓쳐 (만토스) 만토스 2012-09-24 13517 154
3485 역사의 인물이라면 이길 때도 멋, 질 때도 멋이 있어야! 지만원 2012-09-23 14405 225
열람중 국민도 모르는 사이에 뒤집혀진 오욕의 붉은 역사 지만원 2012-09-23 17556 27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