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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9 주적이 퍼뜨린 언어 4개, 반드시 알아야 지만원 2022-07-03 4803 234
13158 전두환의 수모,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지만원 2022-07-02 4884 224
13157 윤석열이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지만원 2022-07-02 5102 232
13156 김예영 판사와 차복환의 모순(contradiction) 지만원 2022-07-02 4438 151
13155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36개 범죄행위 고소 지만원 2022-07-01 3828 138
13154 폭동에서 민주화운동으로 개명한 것은 정치집단의 흥정물 지만원 2022-07-01 3654 136
13153 분석력의 부족으로 역사를 적에게 내준 전형적인 사례가 5.18역사 지만원 2022-07-01 3556 126
13152 5.18헌법, 5.18공화국 만들려는 이유 지만원 2022-07-01 3470 120
13151 좌익세력이 미국, 맥아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격하하는 이유 지만원 2022-07-01 3590 124
13150 증거 남기지 않으려던 북한의 기도비닉 게릴라 작전, 42개 꼬리 … 지만원 2022-07-01 3513 117
13149 5.18은 국가운명의 열쇠 지만원 2022-06-30 3992 166
13148 안전하고 쉬운 투개표 시스템을 제안한다 지만원 2022-06-29 4167 269
13147 항소심 발표내용 지만원 2022-06-29 3696 158
13146 머리는 모자라고 욕심만 과도한 5.18집단의 최후 지만원 2022-06-27 4870 329
13145 7월 8일, 기자회견 보도자료 지만원 2022-06-27 5733 231
13144 이동욱과 5.18기념재단이 범한 16개의 범죄사실 지만원 2022-06-27 4147 154
13143 5.18기념재단과 이동욱의 범죄사실 지만원 2022-06-27 4272 114
13142 5.18조사위원회,송선태, 이동욱이 범한 20번째 범행 혐의 지만원 2022-06-26 4256 139
13141 이동욱-송선태-정규재-이영훈 등에 대한 고소/고발장 제출 기자회견 지만원 2022-06-26 4074 142
13140 차복환은 광주가 1광수를 조작해 내는 끈질긴 시도의 종착점 지만원 2022-06-26 4048 160
13139 광화문 서울시의회 옆 코로나 사망자 분향소 지만원 2022-06-26 4156 241
13138 대통령님, 군인은 개같이 죽나요[시] 지만원 2022-06-25 4040 245
13137 노근리 사건은 치졸한 사기극 지만원 2018-06-24 8663 444
13136 6.25 프란체스카 여사 비망록 요약 Pathfinder12 2021-06-25 5654 265
13135 6.25 전쟁의 실상과 교훈 지만원 2020-06-25 7628 360
13134 [전클럽] 학습코스 설치에 대한 제안 지만원 2022-06-24 3785 159
13133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 활동 전모 드러났다 지만원 2022-06-24 4173 201
13132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박멸할 대규모 고소 및 고발장(3 끝… 지만원 2022-06-23 4197 71
13131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박멸할 대규모 고소 및 고발장(2) 지만원 2022-06-23 3835 55
13130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박멸할 대규모 고소 및 고발장(1) 지만원 2022-06-23 4130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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