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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국 날강도들에 포위 된 대한민국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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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8-28 08:20 조회11,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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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蠻國 날강도들에 포위 당한 대한민국

 

 

한반도의 남쪽 반을 차지하고 한민족과 한글문화의 우수성을 물려 받아 5천년 역사에 드디어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전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할 발전상을 유감없이 온 세계인에게 보여 준 위대한 민족성을 가진 국민들이 모여 자유와 풍요를 누릴 준비가 되어 가는 대한민국에 인접하는 이웃의 네 나라가 있으니, 중국, 일본, 소련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한 민족이요 같은 언어를 쓰면서 입으로는 우리민족, 우리끼리를 앵무새처럼 외치면서도 남쪽의 대한민국을 짓밟아 악의 제국을 만들겠다고 민족 학살 극도 마다하지 않는 악마집단 북쪽의 김일성 왕국 세습독재체제가 그 마지막 이웃이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데, 저 살인악마집단 김일성 체제는 가족간의 怨恨은 남보다 더한 憎惡를 부른다는 옛말을 입증이나 하듯이, 우리의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3D이웃 중국, 일본, 소련보다 수 백배나 더 대한민국을 못 살게 굴고 아예 나라를 짓밟겠다고 발악이다. 금수강산 지진도 없는 천국, 대한민국이 누리는 福이 너무도 분수에 넘치는지 저 김정일 악마집단이 그 복을 누리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지 못해 발광이다. 지지리도 복이 없는 민족인가, 아니면 더 큰 복을 위한 민족의 시련인가?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3D이웃 중국, 일본, 소련보다 저 김일성 집단이 더 증오스러운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21세기에 접어든 이 시기에도 영토 확장에 눈이 뒤집혀 제 정신이 아닌 야만적 이웃 중국과 일본을 상대하면서 온몸으로 부대끼고 있다. 야만국 소련은 대한민국을 6.25남침으로 망쳐 놓은 원죄를 짓고 이제는 제 발등에 불을 끈다고 뒷짐지고 물러 나 있지만 언젠가 북한 악마집단이 망하게 되면 또 다시 야만의 발자국을 북쪽에 들여 놓을 것이다. 3D 이웃은 저 유럽의 이웃나라들에 비하면 적어도 한 세기는 뒤쳐진 야만적 비문명국들이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수 백 년 전부터 침략전쟁을 일삼았던 중국과 일본 소련 등 야만국들이 우주시대 지금도 변 한 것이 하나도 없다. 대한민국의 비극이라고 봐야 한다.

 

북한의 세습적 살인집단이 지금 핵무기를 가졌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하느니 마느니 옥신각신이다. 대한민국으로써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말장난이요 논쟁이다. 영토확장에 환장한 중국과 일본만을 상대한다고 해도 결국 우리 스스로 핵무장을 해야 나라를 지킬 수 있는데, 하물며 대남적화통일을 하겠다고 핵무기를 가지고 미쳐 날뛰는 김일성 세습 체제를 두고 대한민국은 과연 무슨 대처를 해야 하는가? 자기 스스로 죽겠다고 머리를 땅에 쳐 박았던 노무현의 한미연합사 해체 성공을 두고도 그의 죽음에 聖者 칭호를 붙여 준 미친 민족이 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를 3D 야만 이웃이 절대로 가만 두지 않는다.

 

남북간에만 이념과 체제 전쟁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무 문제가 안 된다. 南南끼리, 그야말로 원수처럼 좌우로 갈려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고 핏발이 서 있다. 3D 야만국들이 침을 흘리며 기회만 바라보고 있다. 시간만 흐르면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 가끔씩 바람잡이로 치고 빠지면서 병도 주고 약도 주면서 자기들끼리 죽어라 싸우도록 불만 꺼지지 않게 지펴 주면 된다. 이런 바보멍청이 같은 민족이 세상에 또 있을까? 경제우선이라면서 한국과 웃음으로 악수를 하고 나서 돌아서면 북한과 만나 형제국이라면서 세습독재살인 체제의 핵무장을 돕고 있는 중국.

 

아시아의 동반 발전을 위해서는 韓中日이 경제협력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웃음을 날리면서 돌아서서는 음흉하고 간사하게 반인륜적 침략전쟁에 대한 책임을 청소년들에게 가르치지 않겠다고 교과서도 날조왜곡하고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뻔뻔하게 떠드는 일본. 참으로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3D 이웃들에 둘러 싸여 있다. 아무리 위험하고 밉다고 해도, 같은 민족이라는 김일성 광국 악마집단만큼은 못 할 것이다. 제 식구들을 굶겨 죽이면서 호의호식하는 짐승들이 그 지옥을 한반도 전역에 펼치려고 발악을 하는 저것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들이 아니다. 민족을 들먹이면서 민족을 멸망시키려는 악마족속이다.

 

미국이 아무리 우리의 우방이라고 해도, 스스로 죽겠다고 동맹을 배반하고 연합사를 해체해 버린 대한민국을 이제는 옛날의 혈맹으로 여기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죽던지 말든지, 적당히 중재자 역할만 하다가 남북이 전쟁이라도 벌이면 발을 빼고 물러나면 그만이다. 미국이 싫다는 나라에 남아 무슨 덕을 보겠다고 목숨을 바칠 것인가? 월남처럼 죽어 봐야 공산주의자들의 무서운 맛을 느끼는 민족이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판단 했을 미국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떠 받들면서 국민들의 표를 구걸하는 정치꾼들이 아직도 목에 힘 주는 나라를 애써서 도와 줄 미국으로 착각하는 나라.

 

스스로 죽겠다고 자처한 패거리는 그렇다 치고, 그래도 대한민국이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지도록 놓아 둘 수 없다고 원통해 하며 동분서주하는 애국자 분들이 아직도 발언권이 있고 결정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권하고 싶다. “미국을 믿고 손 놓고 기다릴 시간이 없다. 당장에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서두르라. 미국은 떠나게 되어 버렸고 떠나면 그만이다.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한다. 같은 민족이라는 악마집단 김일성 왕국, 중국, 일본 그리고 소련 어느 이웃도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눈물 흘리며 도와 줄 이웃은 없다. 오직 핵무장만이 살길이다. 이스라엘의 현실을 보라. 다 죽느냐 사느냐다.

 

대한민국이 NPT탈퇴를 선언하고 핵무장을 선포하는 날, 그 때부터 미국이 스스로 전술핵무기를 대한민국에 비치하려 할 것이다. 중국은 그 때부터 북한에 진정한 압박을 가 할 것이다. 아니면 야만국 중국이 살인폭력 집단 북한 체제를 껴 앉고 계속 도와주던지 할 것이다. 선택을 어떻게 하든 대한민국은 무서워할 것이 아니다. 한반도의 통일 운운 하면서 중국의 눈치 보기에 전전긍긍한다면 종국에는 대한민국마저 赤化되는 비극을 맞게 될 것이다. 중국이 스스로 야만적 팽창주의를 버리든지 북한이 천지개벽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에 흡수통일 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기대는 없을 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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