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의원이 파이를 키웠나? (일조풍월)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강용석 의원이 파이를 키웠나? (일조풍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2-28 23:41 조회19,25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MRI 번개탕 전에는 노무현식 추태(안 사람이 한 일이라 나는 몰랐다)로 발악을 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제발로 기요틴 정 중앙에 누웠네요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강용석 의원이 파이를 키운건가요?
박원순이 키웠나?
좌빨 싹쓸이 파이로?

박사님이 파이 수확을 하시어
5천만이 배불리 먹고도 남으면, 
아름다운 재단에 아름다운 기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꺼져 가는 불에 불을 지핀(신문광고) 타이밍이 절묘했습니다.
저는 참으로 감탄 했습니다
모두들 뒷걸은 치는데 칼을 빼들고 나서시는 모습이.....
무사의 멋을 실감합니다
내시 같은 기자 나부랭이 萬筆을 한칼에 쳐버리는것 같았습니다
신문광고는......


코스모님이 퍼옴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38506&page=1&sel=&key=&cate=class_all&rgn=&ter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32건 38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02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에 외국인들이라니(비바람) 비바람 2012-02-28 14601 213
열람중 강용석 의원이 파이를 키웠나? (일조풍월) 일조풍월 2012-02-28 19256 141
2900 지만원박사님께 필요한 정보입니다.(육혈포한방을) 댓글(2) 육혈포한방을 2012-02-28 17224 178
2899 박주신 병역사건에 대한 잘된 요약 지만원 2012-02-28 22569 103
2898 주인없는 5.18, 멍멍이도 5.18주인이 될수있다.(신생) 댓글(2) 신생 2012-02-27 12986 118
2897 강용석은 박원순과 거래했나 (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12-02-28 14478 267
2896 동아,문화 광고에 이어 28일 조선일보에도 나갑니다. 지만원 2012-02-27 19143 291
2895 삼덕제지 근로자로 추락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지만원 2012-02-27 24712 318
2894 국방의무 미필자 국회및 공직에서 퇴출시키라 (김피터) 김피터 2012-02-26 11355 236
2893 박원순은 멀쩡-건장-날으는 아들 곧바로 군대 보내라!(표지말) 지만원 2012-02-26 19429 228
2892 2월 27일의 동아-문화 광고, 널리 전파바랍니다. 지만원 2012-02-26 18855 353
2891 박선영 의원이 세계를 움직일 것! 지만원 2012-02-26 18883 300
2890 MRI사진 제공자는 의협심 있는 내부 고발자, 뜻 살려야 지만원 2012-02-26 18475 311
2889 험난하고 지난한 애국활동(stallon) 댓글(3) stallon 2012-02-26 12074 107
2888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지금 부터가 시작 (路上) 댓글(3) 路上 2012-02-25 14965 342
2887 국회의원 후보 퇴출 1순위! (현우 옮긴글) 현우 2012-02-25 17317 218
2886 고기값도 못한 강용석, 살려면 다시 태어나라! 지만원 2012-02-25 18493 339
2885 2월 25일(토) 과천 서울대공원 계몽 모임에 대해 지만원 2012-02-22 19607 185
2884 김정은이 뻔질나게 군부대를 방문하는 이유 지만원 2012-02-24 19423 232
2883 강용석의 번개 같은 굴복이 석연치 않다! 지만원 2012-02-23 23936 491
2882 박원순 시장님, 父子 중 적어도 한 사람은 군대 가야 하는 거 아… 지만원 2012-02-23 19210 361
2881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박주신은 당장 입영해야! 지만원 2012-02-23 23085 469
2880 박원순의 미스터리와 강용석에 대한 유감 지만원 2012-02-23 18723 368
2879 강용석도 우리도 명분있게 잘 싸웠다 지만원 2012-02-22 19398 338
2878 조선일보 홍준호 논설위원의 강용석 때리기 지만원 2012-02-22 17647 145
2877 박주신 MRI 촬영, 2곳 이상에서 강용석팀 참관하에 다시하라 지만원 2012-02-22 25038 303
2876 박주신 병역 미스터리의 종착역, 분석과 결론 지만원 2012-02-22 18572 193
2875 박원순 아들, 사실상의 ‘상황 끝’ 맞아 지만원 2012-02-22 16170 232
2874 이명박과 박근혜에 대한 필자의 아이러니! 지만원 2012-02-21 19575 254
2873 진보가 정권 잡으면 보수 아들 군복무 5년 한다. 지만원 2012-02-21 16183 27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