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앞잡이 박승춘에 경고한다, 고엽제에 신사고하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빨갱이앞잡이 박승춘에 경고한다, 고엽제에 신사고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1-23 22:41 조회18,87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빨갱이 앞잡이 박승춘에 경고한다, 고엽제 장병에 대해 신사고하라!

                                 빨갱이 잎잡이 육사 출신 박승춘 보훈처장

박승춘이 장지연 선생 등 19명의 독림유공자로부터 유공자 훈장을 박탈했다. 이에 독립유공자 강영석 김우현 씨의 후손이 소송을 제기했다. 2011년 12월 26일, 서울행정법원은 보훈처장 박승춘이 도둑행정을 저질렀다고 볼만한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이들에게 훈장을 주는 사람도 대통령이요, 이들로부터 훈장을 취소하는 것도 대통령의 권한인데 보훈처장이 행정을 잘 모르는 국무회의를 거쳐 유공자들로부터 훈장을 박탈한 것은 위법이라는 것이다.

2012년 1월 20일, 장지연의 후손이 제기한 소송에서 행정법원은 역시 ‘헌법 제80조와 상훈법 제7조에 훈장 수여는 대통령이 결정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으므로 서훈 취소 역시 대통령에게 권한이 있다. 대통령이 아닌 보훈처가 서훈 취소를 결정한 것은 무효’라 판결했다.

보훈처가 이러한 파행을 저지른 것은 보훈 심사위원 6명 중 5명이 빨갱이라는 데 있고, 보훈처장 박승춘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서 기인한다. 여기까지 보면 보훈처는 빨갱이 편이다.

                                         보훈처는 인민공화국 보훈처

6.25 참전 용사에겐 월 9만원, 골수 거물 빨갱이 한민통 베트콩 곽동의에게는 월 100만원을 지급해왔다. 보훈처는 인민공화국의 보훈처다.

1980년 5월 18일, 경찰관 15명을 인질로 잡은 19세의 윤기권에게는 2억원을 보상했고, 윤기권은 그 보상금을 가지고 북으로 가서 대남선전을 하고 있다. 부산 동의대에서 경찰관 7명을 신나로 태워죽인 죄로 무기형을 선고받았던 학생들이 민주화유공자로 둔갑하여 높은 보상금을 받았다 한다. 현존하는 간첩단 ‘왕재산’ 두목과 제3인자에게 국가는 각 1,400만원과 420만원의 보상급을 주었다,

반역-반란자, 간첩에는 수천-9억원, 6.25전사자에는 5,000뭔, 베트남 참전용사는 골치아픈 귀찮은 존재, 남의 독립전쟁에 왜 참전했냐?

광주사태 때 시위에 쓴다며 주유소들에서 휘발유 드럼통을 달라 해서 집으로 3번째 나르다 날아다니는 총알에 맞아 죽은 사람이 수억원의 돈을 받았다 한다.

반면 보훈처는 6·25 전사자 보상금을 5,000원으로 책정했다. 논란이 일자 5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기가 막힌 유가족은 이 500만원을 받지 않겠다했다. 그 유가족은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다. 국가가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6.25전투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6.25참전 용사가 월 37만원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15만원 이상의 집세를 제하고 관리비를 내고 나면, 깍두기에 밥 한술 먹기도 어렵다고 한다. 국가의 사정이 어려우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65세 이상의 치매 노인에게는 월 100만원이 지원된다.

          출근시민 죽이려 한 깡패들에는 7억원, 6.25 태극훈장에는 겨우 9만원

용산 깡패들이 불법을 저질러 죽어놓고도 떼를 쓰니 한 사람 당 7억원이라는 거금을 얻었다. 광주에서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은 또 어떤가? 경찰에 불려가 조사를 한번만 받았어도 유공자가 되어 수천-수억의 보상을 받고 자식들에게는 학비가 면제되고 취직에 가산점수를 받는다. 무슨 이런 개 같은 나라가 다 있는가? 이런 현상들에 대해 6.25참전 용사, 베트남 참전 용사, 고엽제 환자들의 가슴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고엽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10만명이 훨씬 넘는다, 고엽제후유증 26,854명, 고엽제후유의증(의심증) 81,567명이고 나머지 고통받는 환자는 숫자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 두 가지 캐더고리에 들지 못해 고통을 당하면서도 등외로 밀려난 환자들이다.

국회는 이번 4월부터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4개의 병명에 해당하는 15,000여명에 대해 ‘후유의증’에서 ‘후유증’으로 격상하여 보상을 약간 올린다 한다. 수천원에서 수십만원으로!

 빨갱이 조직 보훈처를 불살라 버릴 날, 빨갱이보다 더 빨갱이 박승춘을 작살낼 날 있을 것

고맙기는 하지만 이는 극히 미봉책이다. 2가지에 대해 제로베이스에서 재조정 돼야한다.
하나는 거시적(Macro)인 신사고다. 간첩에게도 수천만원을, 경찰을 태워 죽인 극단주의자들에도 수천만원을, 수배중에 아파트에 떨어지고, 수배 중에 암으로 죽은 빨갱이들에게도 수억원을, 과거 박정희-전두환에 이르는 동안 22개 간첩 및 좌익사건에도 재심을 통해 1인당 7-8억을, 용산에서 출근자들의 생명을 위협한 깡패들에도 1인당 7억씩을 주는 마당에 6.25전사자들에 5,000원만 주겠다는 이 정부가 과연 대한민국 정부인가? 보훈처는 고엽제 환자들의 온 몸이 썩어가고 온 몸에서 나오는 고름을 본 적이 있는가?

고엽제 환자는 물론 6.25참전자, 베트남전 참전자들에 대한 보상을 민주화 유공자보다 몇 배로 높여야 할 것이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민주화 유공자는 유공자가 아니라 반역이 아니던가? 그 어느 더러운 나라가 나라에 반역한 자들을, 그 나라를 위해 싸우다 다치고 죽은 애국자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는 말인가? 이런 더러운 나라 금방이라도 뒤엎고 싶다. 민주화 빨갱이들에게 보상을 해주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는 국가로부터 단 1푼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은 미시적(Micro) 균형이다. 4-5월에 전체적인 신체검사를 한다고 한다. 말초신경병으로 손가락이 약간 떨리는 증세에 대해서도 보훈처는 6급을 주었다. 수술한 암환자도 5급, 항암 주사 몇 번 맞고 암세포가 거의 없어진 환자도 똑같이 5급이다. 이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

보훈처는 6.25참전자나 베트남 참전자들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까다롭게 구는 반면, 민주화 빨갱이들에 대해서는 아부를 한다고 느낄 만큼 인심이 후하다. 국가가 필요로 할 때 젊은이들은 국가의 부름을 명예로 알고 목숨까지 내놓으면서 응했다.  그런 젊은이들을 국가에 내놓은 가정에 국가는 정중히 예의를 갖추어야 할것이다.

                          고엽제 이후의 역대 국방장관-보훈처장들 다 개자식들!!

그런 젊은이에게 예외 없이 고엽제는 날렸다. 현대의 그 알량한 기술로 어찌 단칼로 이건 고엽제효과고 이건 아니다 이리 재단할 수 있다는 것인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기꺼이 나섰다가 고엽제를 접촉한 군인들이 아프면 무조건 고엽제로 아픈 것이다. 국가라면 그런 혜택쯤은 주어야 이후 어려울 때 또 다시 국민을 향해 "국민 여러분 국가가 어렵습니다. 자식을 보내 주십시오" 이렇게 당당하게 호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던가?

지금의 국방장관을 위시하여 고엽제 문제가 노출됐던 이후 역대의 국방장관들은 무슨 내공을 쌓아서 국방장관들이 되었는가? 젊은이들을 데려다 썼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그 기본도 모른다는 말인가?  개 같은 자식들!!   
 
언젠가는 6.25참전자와 베트남 참전자들을 총동원하여 이런 빨갱이 보훈처와 빨갱이보다 더 빨갱이인 빨갱이 앞잡이 박승춘을 시쳇말로 작살낼 날이 있을 것이다.


2012.1.2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5건 38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65 “이게 재판이냐? 개판이지!” 지만원 2012-01-26 24967 331
2764 나이 든 사람들의 처신에 대해 지만원 2012-01-26 16928 183
2763 대북 식량차관, 반드시 상환 받아야! 지만원 2012-01-26 16548 177
2762 북한 압력에 굴복말고 한미연합훈련, 제대로 하라 지만원 2012-01-25 16669 212
2761 곽노현, 스스로 나갈 인물이 아니다. 몰아내야 한다 지만원 2012-01-25 17062 304
2760 통전부(통일전선부)의 프로필 지만원 2012-01-24 16639 230
2759 이근안에 올라탄 빨갱이 미화작전 지만원 2012-01-24 16858 278
열람중 빨갱이앞잡이 박승춘에 경고한다, 고엽제에 신사고하라! 지만원 2012-01-23 18879 349
2757 북한에 심어 논 우리 사람 명단 김대중이 북에 념겼다 지만원 2012-01-23 22995 334
2756 모든 애국 국민들에 즐거운 구정을! 지만원 2012-01-22 17365 200
2755 김형두 판사의 오염된 코미디 판결문 분석 지만원 2012-01-22 18634 238
2754 대한민국의 이민족 전라도 잡것들에게!! 지만원 2012-01-22 25769 484
2753 짓밟히는 박관현의 의미! 지만원 2012-01-21 20663 314
2752 교학연 김순희 대표님께 지만원 2012-01-21 14593 243
2751 犬판 5분전 대한민국! (현우) 댓글(1) 현우 2012-01-21 15047 238
2750 뇌물로 썩어 빠진 공산주의자들이 세운 제2의 남로당 지만원 2012-01-20 19488 265
2749 한나라당은 해체되는 것이 순리(順理)다 (산하) 댓글(3) 산하 2012-01-20 13452 143
2748 야전군 회원가입시 은행계좌송금과 관련하여 알리는 말씀 kojaka 2012-01-20 14025 105
2747 김형두 판사의 엽기 재판 요약 지만원 2012-01-20 19448 272
2746 박원순 아들은 공개적인 신검 받아야 지만원 2012-01-20 17612 272
2745 걸레보다 더 더러운 국가! 지만원 2012-01-19 21364 443
2744 돌아온 무법자 곽노현, 김형두 판사의 일그러진 판결! 지만원 2012-01-19 21603 480
2743 조선일보가 쏟아내는 붉은 가랑비에 대한민국 젖는다! 지만원 2012-01-18 16590 372
2742 1월 17일 이희호 재판 결과 지만원 2012-01-18 21518 459
2741 아래 사진을 특히 부산지역에 대폭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2-01-18 26439 328
2740 끝없이 추락하는 이명박 정부의 도덕성 지만원 2012-01-18 18650 230
2739 점점 유치해지는 한나라당 비대위 지만원 2012-01-18 18530 255
2738 남한 빨갱이들, 창피해서 어쩌나! 지만원 2012-01-17 17417 493
2737 KBS와 광주가 띄운 공산당 어용음악가 정율성(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2-01-17 15130 205
2736 12.12와 5.18은 역사적 의미가 다르다!! 지만원 2012-01-16 17965 23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