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수연합 박원순 후보 공갈·횡령 고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국교수연합 박원순 후보 공갈·횡령 고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25 16:22 조회22,79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국교수연합, 박원순 후보 공갈·횡령 고소

기사입력 2011-10-25 14:00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전국교수연합은 25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대표를 공갈과 기부금 횡령,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전국교수연합은 고발장에서 박 대표가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01~2002년 아파트 전기료, 태안 변전소 건설 등과 관련해 한국전력의 비리를 들춰내고서 기부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교수연합은 또 "한전이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아름다운재단에 '빛한줄기 기금'으로 11억3천270만원을 기부했는데 아름다운재단의 연차별 재정보고서에 기록된 금액은 이와 큰 차이가 있다"며 "거액의 기부금을 횡령한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5건 39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전국교수연합 박원순 후보 공갈·횡령 고소 지만원 2011-10-25 22794 252
2434 빨갱이들의 로고말: ‘투표 날, 노인들을 멀리 보내라’ 지만원 2011-10-25 20887 188
2433 안철수, 이래도 되나? 지만원 2011-10-25 20944 279
2432 서울시장 선거는 흥과 망을 가리는 선거 지만원 2011-10-25 19064 182
2431 방송기자협 주최 토론評: 나경원의 토론실력은 기록돼야 걸작(조영환… 지만원 2011-10-25 22220 84
2430 복잡하면 이것 한 가지씩만이라도 기억하자 지만원 2011-10-25 21006 232
2429 검증과 비방의 차이 (이상진) 이상진 2011-10-24 12727 152
2428 안철수 없이는 선거 못하는 ‘안철수의 마마보이’ 박원순 지만원 2011-10-24 22642 298
2427 나라를 지키고 건설한 어른들, 총 분발해주십시오 지만원 2011-10-24 18661 274
2426 서울시장 보선 D-2… 國家觀·도덕성이 판단 기준돼야 지만원 2011-10-24 16987 213
2425 안철수 지원 효과는 마이너스 효과 지만원 2011-10-24 22018 311
2424 안철수는 박원순을 위해 나서줄까? 지만원 2011-10-23 20880 256
2423 가방끈 짧은 박원순, 길 잘 못 들었다. 박헌영처럼! 지만원 2011-10-22 16880 366
2422 한나라당 양반들, 두 여인의 치마 뒤에 취침 중! 지만원 2011-10-22 24377 313
2421 카다피 제거 작전은 새로운 형태의 과학전 지만원 2011-10-22 18083 249
2420 피부병 딸 데리고 피부과에 다닌 나경원을 놓고! 지만원 2011-10-22 24103 297
2419 보훈처와 국방부의 해괴한 기행에 온 국민 분노해야 지만원 2011-10-22 16508 224
2418 뚫리는 철조망 쳐놓고 잠자는 합참의장 지만원 2011-10-22 18135 241
2417 소시오 싸이코 패스의 세월(개혁) 개혁 2011-10-22 17158 128
2416 표로 대한민국 국민의 함성을 만들어 냅시다.(솔내) 댓글(1) 솔내 2011-10-22 13239 119
2415 카다피는 박원순의 친구인가 (비바람) 비바람 2011-10-22 14765 137
2414 카다피 피살의 후폭풍 지만원 2011-10-21 18700 297
2413 박원순:“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 부르는 건 표현의 자유다… 지만원 2011-10-21 26293 139
2412 종북병자들은 양심실종-인격장애에 걸린 소시오패스 지만원 2011-10-21 17404 238
2411 통영의 딸 팔아넘긴 통영의 반역자 윤이상 지만원 2011-10-20 16557 264
2410 청계광장에서 통영의 딸 거리 음악회 열립니다 지만원 2011-10-20 25278 223
2409 서정갑이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지만원 2011-10-19 17394 362
2408 이래도 이 사회가 좌익에 대해 무신경 하려나! 지만원 2011-10-19 24113 331
2407 서정갑 회장에 정중히 제안합니다 지만원 2011-10-18 20682 375
2406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 제주 4.3 반란사건 (보도자… 지만원 2011-10-18 18585 17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