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의 출판기념 행사에 덧붙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의 출판기념 행사에 덧붙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1-05 11:10 조회25,18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의 출판기념 행사에 덧붙여


이번 11월 15일의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애국운동의 일환입니다. 책도 보급하고 강연도 하고, 전사-회원들 간의 단결도 도모합니다. 책대금과 격려의 성금은 제 집으로 가져가지 않습니다. 꽃(화환,화분) 절대 사양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책이 진열될 것입니다. 연말에는 누구나 다 바쁩니다. 그래서 연말을 피해 애국활동 차원의 실내 모임을 갖는 것입니다.

1.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압축본’ 12.12와 5.18 (상,하)

2. 솔로몬 앞에 선5.18

3.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 반란사건

4.. 다큐소설 ‘뚝섬무지개’

5. ‘발상전환을 위한 Activator 시스템 경영’

6. 국민재판 제1호 530GP


2011.1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26건 39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지만원의 출판기념 행사에 덧붙여 지만원 2011-11-05 25186 214
2475 일그러진 박원순의 공정 쇼, 정규직 놀음 지만원 2011-11-05 24494 317
2474 이명박이 5천만을 상대로 러시안룰렛 게임한다 지만원 2011-11-04 20045 369
2473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판기념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만원 2011-11-04 21891 271
2472 통영에 다녀와서 지만원 2011-11-04 20462 220
2471 멋을 추구했다는 지만원, 실상은 멋이 없었다! 지만원 2011-11-02 25113 360
2470 이명박과 홍준표가 나라 다 망친다 지만원 2011-11-02 23725 334
2469 윤이상과 통영의 딸(문화일보) 지만원 2011-11-02 18669 348
2468 문화일보의 명 사설(문화일보를 키웁시다) 지만원 2011-11-02 16001 354
2467 통영에 가시는 분들께 지만원 2011-11-02 20818 141
2466 서울대학교 교수들은 안철수에 주눅들었는가? 지만원 2011-11-02 18588 367
2465 임무에 가장 불성실한 사람이 바로 안철수 지만원 2011-11-01 17969 362
2464 이홍구 전 총리와 통영시장에 요구합니다. 지만원 2011-11-01 20099 284
2463 좌경 선동가 안철수에 TV결투를 신청한다!! 지만원 2011-11-01 20355 486
2462 젊은이들에 무시-경멸 당하는 노장년들에 고함 지만원 2011-11-01 16659 357
2461 한미 FTA 반대 목적은 오직 하나 ‘반미투쟁’ 지만원 2011-10-31 15528 228
2460 통영에서 하는 기자회견에 대한 보도자료 지만원 2011-10-31 16248 216
2459 역적 윤이상을 지우개로 지우자!(기자회견문) 지만원 2011-10-31 17591 186
2458 통영에 가실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10-31 19690 129
2457 박근혜에게 다시 묻는다(윤창중/문화논설실장) 지만원 2011-10-31 23836 226
2456 박원순이 義人인지 협작배인지 반드시 밝혀야(이법철) 지만원 2011-10-31 17493 246
2455 '나이'의 미학 지만원 2011-10-30 19127 326
2454 간첩 윤이상의 딸 있는 통영으로 가자 (조영환) 지만원 2011-10-29 18573 187
2453 박원순 찍은 30대, 이명박에 분노해 찍었다. 지만원 2011-10-29 21195 216
2452 11월 3일(목) 통영에 가실 분은 선착순으로 접수 지만원 2011-10-29 17286 200
2451 반역자 윤이상의 여자와 딸 지금 통영에 있다. 치가 떨린다 지만원 2011-10-29 21636 233
2450 가난하면서도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면 대학 밖에서 성공하라! 지만원 2011-10-28 21047 321
2449 공짜는 영혼과 품위를 파괴시킨다 지만원 2011-10-28 16265 245
2448 역사책: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 사건’ 지만원 2011-10-28 23754 115
2447 근사하게 보인 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했다! 지만원 2011-10-28 26597 46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