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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김구의 이중성. (海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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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1-12-05 07:04 조회17,58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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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가 위대하다고 남한과 북한에서 우표로 기념했다.

남한에서는 김대중 때인 2001년에 만들었고, 북한에서는 53년(?)에 만들었다.
북한에서는 이미 옛날부터 북한의 애국자였고,
남한에서는 빨갱이들인 영삼,대중이가 반역자를 애국자로 바꾸어 놓은뒤 우표로
그 증표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김구.
이승만을 반대하고, 애숭이 김일성의 사탕발림에 놀아난 기본없는 사람.
천자문이나 떼고, 세상물정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그러나 이승만은 당시 하바드,프린스턴 박사로 세계정세를 손바닥에 놓고
읽은 선각자, 진정한 애국자였다.

대한민국의 종북좌빨놈들은 이토록 기본이 없는 무식한 것들인것이다.


http://youtu.be/VcmZeXLO8yc  (진중권이 개쌕끼,빨갱이,정일이 똘만이넘)


댓글목록

박달이님의 댓글

박달이 작성일

진중권너  같이 교활한 새끼도 드물다.

씩 웃는 석은 비웃음이 인상적이다.

김지하는 몇 해 전부터 겨우 철이 들어 가는 것 같던데..

너의 경우는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진중권의 눈에는 모든 사물들의 영상이 수많은 홑눈과 겹눈을 가진 잠자리 눈처럼 파편화되어 맺힙니다. 따라서 그의 머리에는 근본 덩어리가 형성 될 수 없습니다. 그와는 백날 토론해야 진전이 없습니다. 토론장은 그에겐 끝없이 신나는 수다장일 뿐이지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다람쥐 쳇바퀴나 부지런히 돌리는 진중권이와 100미터 달리기 경주를 해 봐야 게임이 무의미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토론이 아닌 수다장이에게서 발견되는 특이점은 이 파편과 저 파편을 연결하는 비유가 강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들어보면 이야기 중에 진중권의 비유는 뛰어납니다. 그런데 실은 비유라는 거.... 내용 없이 허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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