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원순의 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1-21 16:24 조회26,29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원순의 딸


보도를 통해 강용석 의원이 밝힌 박원순의 딸은 그냥 지나칠 대상이 아니다. 그의 딸을 보면 공정한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주창한 박원순의 이중인격이 맨얼굴로 드러난다.


박원순의 딸 이름은 ‘박다인’, 딸은 2002년 서울대 미대에 입학해 3학년이 돼야 할 2004년에 휴학을 했다. 2005년에 3학년 과정을 마치고 4학년 차인 2006년에 전과를 신청했다. 서울미대의 만점은 4.3, 딸은 3.68을 땄다한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겨우 85.5점인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2006년 서울대학교 내의 모든 단과대에서 법대로 전과를 희망한 학생은 모두 57명이고, 이 가운데 41명이 합격했고, 16명이 탈락했다. 딸의 점수는 합격자 41명 중 최저학점이라 한다. 그런데 이 꼴찌 점수는 어떤 점수였는가? 불합격자 16명 중 6~7명의 학점이 딸보다 더 높았다. 딸은 자기보다 더 높은 학점을 딴 6-7명을 제치고 합격한 것이다.


더구나 딸의 점수 85.5점은 미대에서도 중간 점수라 한다. 이 점수를 가지고는 미대의 학과장과 학장의 추천을 받기 어려운 점수라 한다. 법대가 실시한 면접 점수에서도 20점 만점 가운데 16점,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겨우 80.0점이다. 응시자 57명의 면접 평균점수는 17점, 딸의 면접점수는 평균보다도 낮았다. 


합격 결정요소는 학점 50%, 논술 30%, 면접 20%로 구분된다한다. 학점에서도 57명 중 48등으로 하위권, 면접에서도 하위권, 논술 점수로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강의원의 판단이다. 강의원만이 아니라 누구의 눈에라도 여기에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비정상이 끼어들은 것으로 보인다.


강용석 의원은 다음과 같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시 학점 평균 3.68의 미대 석차

▲당시 학과장(디자인학부)과 학장(미술대)은 누구였는지

▲서울대 내부적으로 단과대별 학점이 동일한 평가를 받는지

▲매년 법대에 꼴등으로 합격한 학생의 학점은 어느 정도였는지


강 의원은 10년간의 연도별 전과 지원자 현황표(학점·논술·면접점수·총점·석차·합격여부)와 2006년 지원자 관련 자료를 요청했으나 서울대 교무처장이 별 다른 이유 없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 의원 측은 이렇게 말했다. “서울대 내부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놓고 쉬쉬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논란은 이미 불거졌다. 왜 서울대가 자료 제출을 틀어막고 있는지가 의문이다. 부총장을 필두로 모두가 ‘나몰라라’ 발뺌을 하고 있다.”


“이젠 오기가 생긴다. 그냥 떳떳하게 자료를 제출해 의혹을 해소하면 그만이다. 오히려 꽁꽁 숨기는 것이 더 수상하다. 로비만 벌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이번 논란을 해명해 주길 바란다는 뜻을 서울대에 전했다.”   



2011.11.2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510건 39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70 적반하장 뒤집어씌우기는 좌익들의 생리 지만원 2011-11-29 19262 222
2569 경찰에 간곡히 알린다! 지만원 2011-11-28 21729 348
2568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 실종되고 없습니다 지만원 2011-11-28 23949 348
2567 경찰 물대포 사용에 관한 긴급 부탁입니다 지만원 2011-11-28 23781 270
2566 경찰은 오늘 밤 ‘물대포’ 와 진압총 쏴라 지만원 2011-11-28 21554 243
2565 이 어지러운 세상에 百藥이 무효라면!(나라수호) 나라수호 2011-11-27 16095 243
2564 천하의 개자식 이명박이 죽일 놈! 지만원 2011-11-27 25177 612
2563 병신 같은 대한민국 경찰아, 미국경찰 좀 배워라(제갈공명 폄) 제갈공명 2011-11-27 19922 193
2562 조폭 두목만도 못한 대통령 이명박(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1-11-27 15820 228
2561 경찰서장을 둘겨 패는 패거리들(개혁) 개혁 2011-11-27 14852 195
2560 재판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11-27 27335 151
2559 5.18과의 전쟁 지만원 2011-11-25 24867 339
2558 종묘공원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만원 2011-11-25 23187 260
2557 류우익씨, 아직 통일공감대 없습니다. 지만원 2011-11-24 20770 260
2556 춥지만 완전무장하시고 종묘공원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1-11-24 26135 227
2555 천황폐하 만세부른 조선일보!(海眼) 海眼 2011-11-24 21389 195
2554 민노당,민주당은 조폭들인가? (조박사) 댓글(1) 조박사 2011-11-24 20692 112
2553 조중동 중에서 어느 매체가 매춘지인가? 지만원 2011-11-23 17518 286
2552 안철수 등 '사회적 광기가 만들어 낸 가짜 영웅들' 지만원 2011-11-23 19874 352
2551 한나라당 잘했다! 지만원 2011-11-22 21374 421
2550 전화로 빨갱이 통영시청을 박살냅시다!! 지만원 2011-11-22 20503 277
2549 안철수 멘토 法輪이 승적도 없는 가짜 돌중(gelotin) 댓글(1) gelotin 2011-11-22 16541 251
2548 창녀신문 조선일보를 응징하자 (吾莫私利) 댓글(2) 吾莫私利 2011-11-21 19270 212
2547 젊은이여, 노숙자여 태양으로 나와라! 지만원 2011-11-21 20351 257
2546 제2의 이완용은 정동영, 그 이유는? 지만원 2011-11-21 21150 357
열람중 박원순의 딸 지만원 2011-11-21 26293 392
2544 지만원 5.18이 반란인지 아닌지 결판을(임태수) 지만원 2011-11-21 21025 180
2543 백신업계 2류, 안철수연구소의 현주소?(빅뉴스) 지만원 2011-11-21 17745 168
2542 5.18반란에 영합하는 조선일보 지만원 2011-11-21 23354 232
2541 통치시선(박병장) 댓글(2) 박병장 2011-11-21 15402 14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