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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 맞은 대통령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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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9-26 10:15 조회23,8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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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장 맞은 대통령과 청와대


국민들이 이명박에 지쳤다. 기대하는 것도 없다. 말도 얼굴도 접하기 싫어한다. TV를 보다가도 이명박 얼굴만 나오면 꺼버린다는 사람들이 많다. 청와대 수석이라는 글씨가 나오면 “저 인간들도 도둑놈들이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장관 이름이 나와도 시큰둥하다. 누가 이명박 측근이라고 지목되면 그날로 불명예의 낙인이 찍힌다.  김윤옥의 비서실장 역할을 했던 사람을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시키고 이어서 장관을 시키는 해괴한 일이 발생해도 국민도 모르고 야당의 저항도 없다.


누구를 장관을 시키던 아무도 관심이 없다. 김금래 여성부 장관 같이 얼룩이 많이 진 사람도 거뜬히 장관이 됐다. 전에는 야당은 물론 여당까지 반발해 무산됐던 류우익도 세상의 무관심 속에서 슬며시 통일부장관이 됐다.


청와대 수석비서관 자리가 비어도 오겠다는 사람이 없다 한다. 자격기준을 대폭 낮추었는데도 오겠다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몇 명의 친이계를 제외하고는 여당 모두가 이명박을 싫어한다고 한다. 국회에서 야당이 이명박 정권을 찍어 내리는데도 여당은 이를 방어하기는커녕 함께 올라 타 찍어 내린다. 쿠르드 유전 개발 투자 손실, 캄보디아 다이아몬드 광산 실패 등에 대한 공격도 야당이 아니라 한나라당 의원들이 시작했다고 한다.


행정 공무원들의 마음에도 이명박은 없다고 한다. 대통령이 목표와 지침과 명령을 하달하지 못하고 있어,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른다고들 한다. 손놓고 앉아있다는 것이다. 검찰·경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직원들이 다음 권력을 향한 줄서기에 이미 들어갔다고 한다. 이들에게 이명박은 이미 찬밥이다.


레임덕을 피해간 대통령은 단 한 사람도 없지만 그 중에서도 이명박의 레임덕이 가장 빨리 왔고, 속도도 최고 빠르다고 한다. 다른 대통령들에게는 6개월 전부터가 레임덕이었다고 하는데 이명박은 1년 6개월 전부터 왔고, 그 확산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한다.


그래서 이명박은 마지막으로 김정일에게 매달리며 5천만 국민에게 독가스 세례를 퍼붓는 무서운 일까지 마다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능력 없는 사람이 설칠수록 큰일만 치게 마련인 것이다.



2011.9.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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