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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창피해서 어찌 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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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5-30 16:11 조회29,7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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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을 위한 행진곡’, 창피해서 어찌 부르나!


빨갱이들이 애국가 대신 부르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의 가짜 영웅 윤상원(본명 윤개원)과 연탄가스로 죽은 그의 애인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에 바친 노래다. 가사는 황석영이 썼지만, 이는 황석영의 창작품이 아니라 백기완의 시(‘묏 비나리-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에서 따매기 한 것이고, 곡은 김종률이 붙였다.


이 노래는 ‘운동권의 애국가’이기도 하지만 '5.18의 노래'다. 빨갱이들이 둘만 모여도 부르는 이 노래가 이제는 아주 창피하게 됐다. 그 노래를 부를 때마다 빨갱이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까지 박기순의 오빠를 연상하게 돼 있기 때문이다. 박기순의 친 오빠 박형선은 이번 부산저축은행 그룹의 전방위 로비를 한 혐의로 구속돼 있는 해동건설 회장이다.


박연호(구속, 부산저축은행회장)와 박형선은 같은 광주1고 동문으로 공동-공모하여 부산시민들의 코 묻은 돈을 훔쳐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서로 뒤통수를 치는 싸움까지 벌어졌다. 박형선은 부산저축은행의 지분을 9.11%를 소유해 박연호에 이어 2대주주가 됐다. 참으로 더러운 인간들이다.


보도에 의하면 박기순의 오빠 박형선은 박연호를 상대로 낸 고소장을 이렇게 냈다.


“2003년 6월 자사주 98만주를 급히 매각하면서 ‘주당 1만1000원대인 주식을 1만3600원에 사주면 차액(주당 2600원)은 곧바로 돌려주고, 6개월 안에 주식을 전량 되산다’는 이면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대로 거래가 실현됐는데, 박연호는 6개월 뒤 31만 주(약 45억 원)만 매입하고 나머지 지분 매입을 8년 동안 미루었다”


박형선은 빨갱이다. 광주일고를 졸업한 뒤 전남대 재학 중이던 1974년에 민청학련 사건으로 수감돼 1심에서 징역 12년, 2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가 이상하게도 불과 10개월 만에 풀려났고, 5.18에 참여한 공로로 ‘민주화 유공자’가 됐다.


민청학련' 사건으로 함께 징역에 처해졌던 이해찬, 유인태, 이강철, 정찬용, 정동영 등 노무현 정권에서 권력의 핵심 멤버로 활약한 인물들과 막역한 사이이며, 조선일보에 고정적으로 기고를 하는 유홍준(전문화재청장)과도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그는 또 강금원, 박연차와 함께 노무현의 열렬한 후원자였다 한다. 그래서인지 노무현 시절 해동건설의 매출액은 연 300억 원대에서 연 1,000억 원대로 급성장했다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빨갱이 노래이기도 하지만 겨우, 광주1고 출신의 도둑놈 박형선의 여동생 박기순에 바쳐진 냄새나는 노래에 불과한 것이다.


부산저축은행 그룹 전방위 로비와 관련해 검찰에 출두하고 있는 박형선 씨
▲부산저축은행 그룹 전방위 로비와 관련해 검찰에 출두하고 있는 박형선



2011.5.3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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