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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팔 단체의 수준 이하(죽어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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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6-03 09:50 조회18,21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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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팔 관련 단체의 싸이트에 접속을 해 보니 예상대로 수준이하였습니다.민주화를 소리높여 외칠 정도의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그에 상응하는 태도와 설득력을 보여야 하는데 결코 그렇지 못하네요.

그 싸이트의 어느 회원이 이런 요지의 글을 올려놨더군요."솔로몬 앞에 선 5.18"은 5공시절의 자료를 토대로 탄생했기 때문에 ...시작부터가 잘못이다라고 말이죠..

그것에 대한 반박이라고 해야 되나요..설명을 좀 하고자 합니다.그 사람도 솔로몬을 읽어봤다고 주장합니다만 제가 볼때는 제대로 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일사부재리 원칙과 형벌불소급의 원칙을 깨버린 ‘역사바로 세우기 재판’ 조차도 당시 수사기록을 자료로써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유효하다는 것이죠.게다가 솔로몬이라는 책이 의존하는 자료가 무엇인지 그 책속에 명확히 나와있습니다.

첫째 수사자료 둘째 통일원의 북한정세 분석 자료 셋째 정부가 보관하고 있는 북한 노동당 발간 자료라는 것이죠. 이 자료들은 충분한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이 자료들 만큼 공신력을 가진 자료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대한민국이 하나의 분명한 정보로써 인정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여기에서는 탈북자들의 증언은 철저히 배제된 상태입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은 등급 분류상 최하위급 C급으로 분류한다라고 솔로몬에서 밝히고 있지요.

그러므로 오씹팔 단체의 어느 회원의 주장은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공신력을 부정한다라는 말밖에 안되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의 논리라면 대한민국의 출발점부터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야한다는 것이죠.이런 상태서는 논쟁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대한민국을 인정하고 있는 분명한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논쟁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이죠. 쉽게 말해서 논쟁의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 됩니다. 현재의 정부조차 인정하고 있는 당시의 자료를...그것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그 이전시대의 자료나 토대를 인정할 리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또 기가막힌 주장을 했는데...북한특수군의 침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솔로몬이 설명하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이해 못하겠다 이러더군요...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주장이 담긴 글을 읽자마자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아주 괴상한 욕들을 마구 쏟아부었습니다.

북한 특수군의 침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북한 특수군밖에 모르는 것인데 그것을 소상히 하라는 것은 억지중에 억지가 아니겠습니까..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공론의 장에서 한번 다뤄보자는 게 일관된 시스템 클럽의 목소리였지만 이제껏 어느 언론 하나 관심을 주지 않았지요..이것은 그 만큼 뭔가 언론조차 두려워하는 뭔가가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합니다. 자신감이 없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 거죠..

오씹팔 단체...볼수록 한심해서 몇자 올려봤습니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자아! 그렇다면 정상적이지 않은 국가안보기관에 의해 나서고 싶어도 나서지 못하는 특수군 출신 탈북자를 내보내야 하는지요? 그렇게라도 반문해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상황은 역전될 겁니다. 이게 다 금뛔쥬웅이 박아놓은 대못질의 후유증입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김대중이가 그랬습니다. 거짓말도 끝까지 하다 보면 나중에 진실이 된다고.....

우기면 되는게 지금 한국의 실정입니다.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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