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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망칙한 민주화운동 광주5.18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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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5-13 07:25 조회19,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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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측이 해명해야 할 의혹들 

 

광주5.18을 단순히 민주화 운동이라고 아직도 떠들어 대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의 작태를 보면 그들의 내부에 과연 어떤 인간들이 포진하여 있는지 짐작이 간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진실추적을 위한 언론본연의 자세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포장하여 관련자들을 숭고하게 떠 받들어 그 음흉하고 포악한 국가전복의 폭동반란 흉계를 영원히 감춰 주려고 하든지, 아니면 그 폭동반란 역사의 진실을 알면서도 감히 그것을 들춰냄으로써 전라도 광주지역 사람들로부터 받아야 할 엄청난 저항을 감당할 수 없다는 전제로 애초에 왜곡 날조된 방송을 하기로 작정한 듯하다. 폭도 앞에 엎드린 비겁한 언론이다.

 


 

이 글은 광주5.18에서 희생된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다. 비참한 역사의 진실을 밝혀 보자는 데에 그 목적이 있음을 알리는 바이다. 사망하거나 부상 당한 수 많은 사람들이 오직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국군에 맞서 싸웠다는 주장 앞에 북한 김일성의 5.18민중봉기에 의한 남조선 적화공작의 음모가 밝혀짐으로써 퇴색된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되새겨 보기를 바라는 것이다. 피해자에 대한 국가의 보상은 인정하더라도 민주화 운동이라는 단순한 호칭은 북한의 5.18개입을 감안한다면 함부로 주장할 일이 아닐 것이다. 북한 김일성 체제가 원하는 민주화 운동이라면 그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내가 왜 광주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받아 들일 수 없는지를 이제부터 몇 가지 이유를 적고 그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추가하여 설명해 보려 한다.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나의 의문점에 시원한 답을 해 주기 바란다.

 

 

첫째 이유 전라도지역 38개의 무기고를 단 4시간 만에 모두 털어 무기탈취

 

1995 718일 검찰이 내 놓은 ‘5.18관련사건수사결과보고서와 1985년에 안기부가 작성한 ‘5.18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을 보면, 1980 521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대에 17개 시와 군에 산재한 38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를,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탈취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게 전광석화처럼 수 많은 무기고를 털어 탈취하려면 적어도 몇 개월을 두고 각 무기고의 세부 정보를 미리 탐색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5.18이 사전에 철저하게 계획된 무장폭동이었다는 정황이 설명되는 부분이다.

 

 

둘째 이유 신원미상의 시체 12구가 지금도 5.18묘지에 묻혀 있다.

 

김영삼 정부하에서 5.18 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지정하고 그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을 법으로 선포한 후로 당연히 피해당사자 혹은 그 가족들로부터 사망자와 부상자들에 대한 신고를 받아 법에 따라 보상을 했었는데도, 1995년 이후 유전자 분석에 의한 신원파악이 이미 발달된 시대여서 아직도 신원미상의 시신이 12구나 그대로 5.18묘지에 묻혀 있다는 사실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들 가족이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 피해 당사자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일이 아닐 것이니 당연히 신원이 파악되어야 했고, 또 다른 추정은 그들이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일 개연성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이유 – 5.18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광주시민 중에 69%가 시민 군이 쏜 총기에 사망.

 

사망한 민간 및 신원 불상자 166명 중 총상으로 사망한 사람은 116, 이 중 계엄군이 보유한 M-16소총으로 사망한 사람은 36명뿐이고 나머지 80명은 모두 카빈, M-1, AR자동소총, LMG, 공기소총 등 무기고에서 탈취된 총들에 의해 사망했다. 대체 누가 광주시민들 80명씩이나 무기고에서 탈취한 무기로 총격을 가해 사망하게 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은 두 가지일 것이다.  시민 군 총격 사망 사건은 광주시민들의 자작극이거나, 아니면 광주에 내려 왔다고 말하는 북한군에 의한 총격살해가 그것이다. 그런 자작극의 목적은 뻔하다. 시위 중 사망자가 되도록 많이 발생토록 하고 그 학살을 진압국군에게 뒤집어 씌워 광주 시민들이 국군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기 위한 전략적 자작극으로 의심되는 부분이다.

 

 

넷째 이유 – 5.18 사망자 80%이상이 넝마주이, 구두닦이, 껌팔이, 무직자, 농민, 노동자

 

민주화 운동이라는 성스러운 목적을 정하고 죽음도 마다하며 계엄하에서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이 왜 대부분이 기층서민들로써 상식적으로 민주화 운동이라는 말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을까? 5.18주도세력은 525일에야 시민군 지휘부를 형성하고 윤상원(윤개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살아 남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공산주의자들의 구호에 노동자, 농민 등 무산자 계급이 봉기하여 기존의 사회체제를 무너뜨리는 공산주의 혁명이론과 모두 일치함을 알 수 있다.

 

 

다섯째 이유 무장 시위대의 광주교도소 습격

 

그 해 5 21일에는 충격적인 교도소 습격 사건이 무장시위대에 의해 6차례나 저질러 졌다. 광주교도소에는 당시에 간첩 및 좌익수가 170명 복역 중이었고, 총 복역수가 2,700명이었다고 한다. 시민군이 복면을 쓰고 장갑차를 앞세워 총 6차례나 교도소를 습격했었고 쌍방간에 피해가 가장 심한 사건으로 기록 되었다. 시민 군 사망자만도 28명이었다고 한다. 대체 민주화 운동을 한다는 시위대가 무슨 이유로 그토록 극렬하게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광주교도소를 공격하였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 많은 간첩들과 좌익수들을 교도소에서 빼 내려고 한 짓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민주화 운동이다.  



여섯째 이유 – 5.18의 주역들이 빨치산이었다.

 

5.18 핵심인물들은 윤기권, 김대중, 문익환, 서경원 등이다.

 

윤기권: 5.18당시 18세로서 5.18에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웠다. 518일 첫날 그는 누구의 도움을 받았는지 경찰 15명을 인질로 잡았다. 이런 공로에 의해 그는 민주화 보상법으로 2억 원이라는 높은 보상금을 받았고, 1991 3월 월북하여 김일성 수령의 품 안에 안겼다(전남일보, 광주일보, 월간 말지에서). 그는 광주민중폭동의 영웅으로 북한 전역을 돌아 다니며 5.18간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서경원: 한명숙과 함께 크리스찬 아카데미 출신이며 5.18때에는 폭동의 한 축을 이루는 카톨릭농민회 회원이었다. 1988 2월 그는 김일성에게 올라가 10만 달러의 공작금을 받았었고 반공법으로 10년 형을 선고 받고 9년을 감옥에서 살았다.

 

문익환: 김대중내란음모사건 관련자, 민주화의 상징이었던 그는 북한에서 조국통일상 수상자라는 글자와 함께 얼굴 초상이 50전짜리 북한 우표에 담겨 있는 전형적인 빨치산이다.

 

김대중: 23세 때 남로당에 가입한 사람. 1971년에 일본에서 반국가조직 한민통을 결성하여 북으로부터 공작금을 받아 반국가활동을 했고, 1997년 북한 부주석 김병식으로부터 1971년에 김대중에게 20만 달러를 공작금으로 주었다면서 그 증거를 편지로 김대중에게   전하여 과거의 행적을 공갈 협박함으로써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5억 달러라는 대한민국 국부를 갖다 바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상 지만원의 솔로몬 앞에 선 5.18”에서 인용 참조))

 

 

이상에서 든 이유만으로도 나는 5.18광주사태는 절대로 민주화 운동이 될 수 없음을 주장하는 바이다. 총포로 무장한 市民 軍이라는 무시무시한 폭도조직이 국군에 맞서 전투를 감행했던 국가전복의 역사를 그것도 실패한 폭동반란 행위를 아직도 민주화 운동이라고 떠들어 대는 저런 공영방송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거짓말을 늘어 놓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가정상화는 요원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가히 쓰레기 집단이 국민들의 세금을 마구 써대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신마저 황폐화시키고 있다고 하겠다. 30년 전 自國의 역사도 歪曲 捏造된 채로 입도 못 떼는 무리들이 어찌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을 말할 수 있는가? 부끄러운 한국인의 자화상을 보고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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