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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75	'미친 대학'이 있어야 세계 수준 발전 가능	지만원	2011-04-13	22619	332
1774	정부보고서=강준만의 책=북한논문은 3위1체	지만원	2011-04-12	16613	133
1773	서남표 사퇴는 안 된다(문화일보 사설)	지만원	2011-04-12	20989	235
1772	좌익 박원순의 ‘절망(?) 제작소’는 회계감사 받고 퇴출돼야	비전원	2011-04-11	14792	205
1771	법에 손댄 존재들은 사람위에 군림하는 왕족인가? 역겹다!	지만원	2011-04-11	18643	308
1770	합동성 본질에서 벗어난 국방개혁307	지만원	2011-04-11	16965	171
1769	김정일 숨바꼭질에 속지 말자(소나무)	소나무	2011-04-09	15158	128
1768	제주시청은 붉은 해방구	지만원	2011-04-09	19668	268
1767	KAIST개혁에 박수를 보낸다	지만원	2011-04-09	21329	340
1766	일본교과서와 남한좌익의 역사 왜곡(비바람)	비바람	2011-04-08	16092	124
1765	햇볕 정책에 대한 북한 중상류층의 인식	지만원	2011-04-08	29452	330
1764	김대중에 관한한, 남북한사회의 인식 일치	지만원	2011-04-08	27601	310
1763	신상철 같은 특이종들에 왜 휘둘려야 하나?	지만원	2011-04-08	17390	274
1762	지킬박사와 하이드, 박원순(비바람)	비바람	2011-04-06	16888	242
1761	좌익은 깨어 있는데, 우익은 하품 하며 잠자니!	지만원	2011-04-06	25149	324
1760	이명박 정부의 용서 안 되는 색깔	지만원	2011-04-06	21548	390
1759	평양에서 들려 올 4월의 총소리(소나무)	소나무	2011-04-06	15984	149
1758	장지연 선생을 친일로 매도한 李정부의 서훈취소	지만원	2011-04-06	23097	212
1757	이명박에 붉은 노을 지다(비바람) 댓글(1)개	비바람	2011-04-05	19071	219
1756	전세 시대는 가고 월세 시대가 온다!	지만원	2011-04-05	22786	190
1755	한국에는 굵은 선이 이렇게도 없나?	지만원	2011-04-05	27490	254
1754	4.3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4-05	29538	190
1753	북촌리 사건의 진실과 허위	지만원	2011-04-05	17263	89
1752	정부보고서의 ‘중산간마을 초토화’ 주장은 가짜	지만원	2011-04-04	17324	82
1751	북촌리 사건의 진실(4.3 정부보고서의 왜곡)	지만원	2011-04-04	17201	82
1750	4.3의 해석을 놓고 벌이는 좌우 대결	지만원	2011-04-04	19381	72
1749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를 보는 필자의 시각	지만원	2011-04-03	20474	125
1748	양조훈이 밝힌 4.3진상보고서의 고백	지만원	2011-04-02	21502	86
1747	비바람님의 4.3글에 붙여	지만원	2011-04-02	22065	139
1746	4.3공원과 폭도공원(비바람)	비바람	2011-04-02	17709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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