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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의 애국적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면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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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1-01-20 08:35 조회22,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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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이 한국에 중병이 들어 나라가 망할 위험이 크다는 데 공감을 한다. 여러가지 징조가 이것을 뒷받침한다. 

국회의원이 많아도 국가관이 있는자들을 찾기 어렵고, 군.경.공무원이 그렇게 많아도 애국심을 찾을 수 없고, 언론계에 박힌 좌파기자들은 한결같이 빨갱이를 두둔하고, 좌파 교수들은 대학생들에게 반정부 세뇌교육을 시키고, 전교조는 어린학생들에게 빨갱이 교육을 시키고,

좌익판사들은 빨갱이와 범죄자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하고, 문화.예술.학계에도 빨갱이들이 버글거리고,  좌파시민단체들은 물론 사이비 종교인들까지 합세하여 국가기강파괴를 일삼는다. 그러한 망국풍조를 알고도 대통령이라는 자는 구경만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하니 이명박은 대통령 후보자 당시 애국으로 위장한 좌파였다는 사실이 그의 중도 표방과 동시에 증명되었다. 세계 어느나라에 반국가행위를 하는 빨갱이들을 편드는 판사가 있으며, 그러한 대법원장이나 판사를 법으로 응징못하는 대통령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와 같이 파국으로 가는 나라에 지박사님의 애국활동은 안중근 의사님의 활동에 버금가는 위대한 일이다. 한줄기 빛이요 희망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애국활동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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