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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
김문수 학습 (김제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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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갈윤 |
2010-12-04 |
19065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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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
검찰이 반역자의 편에 서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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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4 |
21877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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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
자제력이냐, 비겁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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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4 |
2652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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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
어느 전라도인의 忠言(東素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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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素河 |
2010-12-04 |
20452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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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가장 멋진 장군 "풍운의 별' 박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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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4 |
36098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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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
전면전을 우리보다 더 무서워하는 쪽은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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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4 |
24348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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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
차기 도발과 개성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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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3 |
24922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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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사법부에 간 양치기 소년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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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2-03 |
20394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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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
실컷 얻어 터져라 (epitaph)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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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 |
2010-12-03 |
19566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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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
대통령 혼자만 천국에 가려고? (만토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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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0-12-03 |
1790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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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
한국군은 월남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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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27855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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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이희호가 고소한 재판기일이 연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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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32677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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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차내밀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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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23892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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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일자리 잃은 어선 3,000척을 북에 주자 했다는 데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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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27093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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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
김대중이 독도노래를 금지곡으로 만들었느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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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28996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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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고양이 걸음으로 일왕 분향소에 갔다는 표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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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32636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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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육사 내의 육사 정신도 무너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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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2-02 |
31080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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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
대한민국의 현 좌표가 고작 여기란 말인가?(stallon)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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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on |
2010-12-02 |
19727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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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
MB정부 참으로 대단한 정부다.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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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2-02 |
17934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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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김무성 낡아빠진 민주화 갑옷부터 벗어라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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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0-12-02 |
20729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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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단호한 대북 보복응징의 애물단지 개성공단(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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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2010-12-01 |
19922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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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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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2-01 |
20296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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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남남갈등 덮는만큼 국가 자멸 재촉한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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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0-12-01 |
21433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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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이명박과 박근혜, 지금이 최대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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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30 |
28417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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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국방장관의 서해5도에 대한 인식에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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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30 |
28506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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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
김대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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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30 |
24037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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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MB 뒤 늦은 담화, 행차 뒤 나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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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11-30 |
18580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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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이명박정부 대북송금액 역대 최고(집정관)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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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 |
2010-11-30 |
34056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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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우리 대통령,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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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9 |
23537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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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대통령의 보복-응징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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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11-29 |
28415 |
3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