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에 유행하는 말 “지만원은 미쳤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빨갱이들에 유행하는 말 “지만원은 미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9-18 18:56 조회33,93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빨갱이들에 유행하는 말 “지만원은 미쳤다”


빨갱이들 세계에서는 요새 두 가지가 유행인 듯하다. 하나는 검찰에 잡히기만 하면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만원은 미친 사람이라는 것이다.

묵비권을 행사하는 이유는 입을 열었다가 공연히 더 많은 꼬투리를 잡힐까 하여 주로 사기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써먹는 수단인데 지금은 좌익들이 그걸 써먹는다. 한명숙과 한상렬이 그렇다.


광주시민이 북한 특수군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면 5.18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고소, 폭력, 협박을 종횡으로 마구 휘두르고, 피해를 공수부대로부터 당한 것이라고 말해야 5.18의 명예가 보존된다고 생각하는 친북-반국가적인 이단자들이 5.18단체들이다.


그런데 필자가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확실히 왔다는 결론을 내린 “솔로몬 앞에서 선 5.18”을 내놓자 5.18단체들은 물론 빨갱이들 세계가 아주 조용하다. 그 무섭게 설치던 기세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를 일이다.  인터넷 공간에도 일체 반론이 없고, 툭하면 손 좀 더 봐주어야 하겠다는 협박도 폭력도 없다. 갑자기 선량한 국민으로 거듭난 모양이다. 


너무도 조용한 게 이상해서 사람들이 묻는 모양이다.


문: “어째서 저런 막말을 하는 지만원을 가만 두는가?”


답: “그 사람 원래 미친 사람이랑께. 미친놈 말에 뭐 그리 신경 쓸 일 있당가~?”


요새 이런 말들이 꽤 들린다. 



2010.9.1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25건 44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5 숨진 병사의 잃어버린 다리를 찾아오라(조선) 지만원 2010-11-26 26382 276
1224 박정희식 교전수칙 “先조치 後보고”(東素河) 댓글(2) 東素河 2010-11-25 24065 258
1223 대한민국이 계속 능멸당할 것입니다!! 지만원 2010-11-25 29291 390
1222 연평도 포격의 의도와 전망 지만원 2010-11-25 28446 438
1221 연평도 포격사태 정리 지만원 2010-11-25 25269 350
1220 부천 원미경찰서로부터 받은 황당한 전화 지만원 2010-11-25 32879 556
1219 밴댕이 군대의 교전규칙: “확전 안 되게 보복시늉만 내라” 지만원 2010-11-25 29341 311
1218 대통령님, 이게 뭡니까?(수정한 글) 지만원 2010-11-24 28483 556
1217 도대체 북한이 우리에게 무엇인가? 지만원 2010-11-24 29558 368
1216 대통령의 진실 게임, 그 자체가 한심하다 지만원 2010-11-24 26021 324
1215 ‘주체사상-민주화-진보’의 실체 지만원 2010-11-24 23558 182
1214 이념에 물들었던 부부와 나눈 대화 지만원 2010-11-24 26460 294
1213 북한군에 군량미를 주어야 한다는 사람들 지만원 2010-11-24 28403 301
1212 연평도에 간첩 있다! 지만원 2010-11-24 29516 488
1211 훈련 중인 군대가 두들겨 맞다니! 지만원 2010-11-24 28964 390
1210 너무나 분해서! 5천만이 잠 못 이룬다. 지만원 2010-11-23 29784 363
1209 한국군은 짖기만 하는 개 지만원 2010-11-23 29591 369
1208 우라늄에 대한 미국의 반응과 의미 지만원 2010-11-23 29243 240
1207 회의는 왜 해? 즉각 응징시스템도 마련하지 않았나? 지만원 2010-11-23 28339 379
1206 “김대중이 나라를 북에 넘겨주려 했다” 이는 현실적 우려였다. 지만원 2010-11-22 25370 299
1205 ‘한반도 비핵화’는 바로 오늘 파기됐다! 지만원 2010-11-22 24891 246
1204 대법원 알박이 박시환을 북으로 보내자 지만원 2010-11-22 26965 265
1203 남한의 학생운동도 북한이 지휘한 북한의 역사 지만원 2010-11-22 27450 162
1202 국가는 시스템도 없이 모금에 나섰는가? 지만원 2010-11-22 22628 173
1201 北 우라늄농축공개, DJ 핵 메모 공개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11-21 24923 173
1200 북의 우라늄 핵폭탄 쇼크 지만원 2010-11-22 26120 182
1199 생애 첫 재판 방청 (기린아) 댓글(12) 기린아 2010-11-21 20877 186
1198 5.18 명예훼손사건,법정질서에 관한 의견(서석구변호사) 관리자 2010-11-22 22906 143
1197 신간530GP은 노무현과 그에 충성한 장군들을 고발한 책. 지만원 2010-11-21 31987 174
1196 김대중을 이적죄로 처벌하라는 최근의 목소리들 지만원 2010-11-21 25906 24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