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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 서울개최에 독가스를 날리겠다고!(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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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바람 작성일10-08-15 17:38 조회22,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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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20개국 정상회담 때에 '독가스 기구를 날려보낼 준비'를 할 작정이라고 북한의 4군단장이라는 자가(김격식) 겁도 없이 공갈을 쳐 왔다.
지난 서해에서 천안함을 격침시키는데 총지휘를한 인물이라고 한다. 새롭게 세습체재를 밟아가려는 김정은이라는 새파란 자를 '발걸음' 이란 괴상한 닉네임을 부쳐주어 북한의 주민들을 섬기라고 닥달을하니 이자가 김정일 아버지 김일성 할아버지 보다도 더욱 강하게 남한을 적화시키겠다는  의욕은 누구보다 강한면을 보이려고 하는데에 김정일 세력들은 찬사를 보내는 모양이다.

木函지뢰도 김정은의 지령으로 임진강 지류를 이용하여 남쪽으로 떠내려 보낸 김격식이란 자는 북한정권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여 자신의 밥통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자이다.
20가지 살상용 생화확무기를 기구나 낙화산에 매달아 바람을 이용하여 남쪽으로 보내는 이들의 수법은 거짓으로 끝날 공산이크겠지만 만약에 이들의 말대로 작전을 수행한다면 큰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앞서서 중도,실용주의를 내세우는 이명박 대통령이 남한에 있는 좌익들을 대량 양산하는 체재로 정권에 입문을 시키고 있으니 북한의 3대 세습자인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나약함을 읽고 이러한 짓을 한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터이다.

100번째 사면에 2493명 이라는 큰 숫자놀음에 만족을 가졌을 대통령은 사면권을 남발한다는 국민들의 소리엔 아량곳 하지않고 자신의 포퓰리즘을 마음껏 발휘를 하고있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보다도 더욱 난장판을 만들고 남을 것이란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고들 국민들이 하나같이 외치고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친위대에 해당하는 공무원 5695명도 징계면제를 해주었다면 공무원들이 윗 사람들에게 충성을 다 하려 무슨 악법을 만들어 국민들의 눈과 귀를 어둡게 하라고 命을내리면 척척 들어주고도 남을 홍위병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불안한 마음 어디다데어 비길데가 없다고들 아우성이다.
친박계의 좌장이라고 불리우는 김무성 의원을 불러들여 높은 자리의 위치에 앉혀 놓고 안상수 대표자의 발언으로 (친박이니 친이는 없다) 더욱 자신들의 권위를 국민들에게 화합이라는 친화적인 말로써 위장을 쉬워 개헌으로 밀어부치려는 MB정권의 앞날을 상상하면 럭비공과 같은 느낌이들 만큼 어느쪽으로 튀쳐나갈지 알 수가 없다고들 하는 말들에 공감을 한다.

그동안 지켜보면서 국민의세금을 통째로 작살을 내고있다는 사실은 알면서도 눈을 감아온 정권이 지자체를 운영하는 단체장들의 방만한 경영이 국민들의 등을 휘감고있다고 늦게서야 호령을치고  나오는 정권... 평택에 동맹국이 들어설 자리까지도 나물라라 하면서 늦장을 부려온 정부가 작년 10월 국방부에 통보해온 LH공사를 방치해둔 덕에 2단계 공사비용(1조2000억원)을 조달할 수 없다.는 이유를 핑개로 韓.美간에 신용도를 땅바닥에 곤두박질을 치도록 10개월 동안이나 공사를 중단하고 있다는 것은 4대강에 빠져서 헤쳐나오지 못한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미국을 대한민국에서 나가라는 소리로만 들리어오니 말이다.

軍복무 기간을 24개월로 환원하고 장성급들을 줄이겠다고 하는데에 찬반이 있을 것이지만 아마,당사자들이나 국민들이나  마음이 조마조마할 분들이 한 둘이 아닌듯 갈등의 포퓰리즘의 씨앗을 여기저기에 뿌리는 MB정권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다 같이 마음을 조아리는 것은 마찬가기일 것이다.
민주화 운동권 출신들이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추락시키고 있는것인지......
게이츠 美.국방장관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을 위하여 광분하면서 끝까지 침략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북한이 천안함폭침을 자행한 사실에 대하여 동맹국으로서 지켜볼 수가 없어 북한에 본떼를 보여줄 심사가 그동안 미국과 끈끈하게 맺어온 나이론줄 보다도 강한 면을 보이는 것은 우정을 함께한 동맹관계가 피로서 맺은 탓에 비행기를 타고와서 위험한 공중급유를 하면서까지 성의를 보인 것을 인정을 해야만한다.

게이츠장관은 스스로 동맹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추인 말을 한 것을 알 수가 있다.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한 나라에서 3박4일을 보낸 적이없다.
이런 언급을 되받아 좌익세력들은 떠벌일 것이다.
自國 의 이익을위해 훈련을하고 있다는 말들을 쏟아내면서 비웃음으로 못 마땅히 여길 자들이다.
미국내에서는 RFA 북한뉴스가 메카로 뜨고있다고 할 만큼 북한의 김정일의 세습체재에 대해 요지경을 보듯추이를 지켜보고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이 어떤 처신을 하는지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북한이라는 집단 지구상에서 자신들이 저질러 놓고서는 어려움이 닥칠땐 자신들의 지은죄를 밑에사람들에게 뒤집혀씌워 처형을 시키는 짓을 밥먹듯하는 것은 북한집단 밖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들 말한다.

김정일은 사돈팔촌에 까지 전면으로 실세의 자리로 앉혀놓고 세습체재에 혈안이된 독재자다.
3대 세습으로 연결시키려는 북한이라는 왕조의 체재가 무너지지 않고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마음놓고 잠자리를 들 수가 없다.
우리내부의 좌익세력이 북한의 김정일 세력들 보다도 더욱 위험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검찰이 올바른 법집행을 단행할 수 있도록 검찰내 데스크포스의 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줘야한다.
먼저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심어놓은 국정원의 좌익세력들을 북한과 맞서서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우익 반공인사들을 노무현 이전의 사람들로 원위치 시켜놓고 간첩들을 잡아야한다.

북한이 다시는 생화학무기로 공갈을치지 못하도록 G20 정상회담의 방해등 더 이상 입밖에도 나오지 못하도록 하려면 대통령의 리드십이 중도실용 이라는 이념으로 左.右로 넘나들면서 김대중,노무현 때 보다도 좌익쪽으로 기우리려는 노선은 동맹국은 물론 국민들에게 不信任 폭만 증폭시킬 것이라는 생각을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준전시상황에 처해있는 우리가 萬에 하나 북한의 오판으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6.25때 처럼 우리나라에 파병을 할 것이라는 생각은 誤算이라고 본다.
지도자들이 어느 노선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동맹국가라 할 지라도 파병유무를 택할 것이기 때문이다.

'박정희'개XX 민비는 나쁜여자다'고 떠벌리는 '인강'강사들은 그 분의 업적을읽고 반성을 해야만 한다. 이 모든 것이 좌익사관을 가진 정치인들이 눈만뜨면 외쳐온 덕에 대한민국은 갈등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이다.좌익들이 국민들에게 그렇게 가르쳐 온 결과의 산물이라고본다.
나라의 빚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지자체에서는 230조원이나 되는 천문학적인 돈으로 新사업을 벌리겠다는 것이나.되도록이면 건드리지 말아야할 산천초목들을 제대로된 공청회의와 여론조사도없이 무자비하게 대운하의 전초전인 4대강 사업을 벌이겠다고 뛰어든 다는 것을 좋아할 국민들은 많지않을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전쟁준비에 광분한 김일성이 '서울에서 환갑잔치를 하겠다'며 전쟁광 노릇을 끝이지 않았을 때였다. 나라를 지키면서 후손들에게 잘사는 나라로 물려주기 위하여 각고한 끝에 실천으로 옮긴 박 대통령의 능력은 생산성있는 장래의 국가발전을 위한 전략이였다.
이는 건설과 국토방위를 병행한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천재적인 지도자의 리드십임을 알 수가 있다.(68년 당시 수출5억달러)
250만의 재향군의 무장을위한 향토예비군의 창설이다.그리고 경이적인 기적의 산물을 도출해 내었으니 대한민국의 산업기지화였다.
*포항제철기지와 *울산석유단지*여천의제2종합화학공업단지*거제도의조선기지*구미의전자기지*창원기계기지*온산의비철기계기지.등이 건립되었다.대한민국의 大역사요 위대한 기적같은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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