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개헌타령 말고 국토와 안보를 지켜라(장학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명박, 개헌타령 말고 국토와 안보를 지켜라(장학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3-01 19:24 조회26,13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난 대선에서 기쁨과희망, 흥분속에서 우리는 힘을 모아 "이제 대한민국이 살아 나겠구나!"하고 엄청난 표로 몰아 찍어 줬더니,공약과는 달리 돌아온것은 "신뢰의 배신행위"뿐이였다.
  당선 되고 나서 그의 정체성에 걸맞게도 "중도실용"이란 마약을 국민에게 투약(?)하여 등신들 같은 사이비 우익을 흡수하고 되지도 않을 "사통위"를 만들어 근본 해결없이(왜곡된 광주폭동)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있다. 전부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고 있고 덮어두기 식이니 환부는 점점 썩어가고 있단말이다.

  정녕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라면 당장 지난 정권의 빨갱이 김돼중이 말아먹은 우리의 국토 "독도"를 확실히 해야 할것이다.빨갱이 김돼중이가 당시 일본에 약점잡혀 체결한 "신 한일어업협정"을 파기를 선언하고 동해관활인 정규 해병대를 정상 진주시켜 한치의 오차없이 국토를 지키게해서 일본의 시빗꺼리에 그  싹을 잘러야 한다.이젠 우리의 공군력과 해군력이 독도를 보호 할만한 능력은 있다고 본다. 왜 일본 군사력과 대치하는 게 겁이나서 망서리는 지 모르나 일본이 더 장난 짖거리 하기전에 단호함을 보여야지 언제까지 어정쩡한 모습으로 일관 할 건가?왜 우리는 입만 살아 가지고 학자나,정부관료고 모든 사람들이  "역사적 고유의 우리의 국토"란 말만 앞세우면서 허울좋은 "실효적 지배"로 만 만족 할 것인가?

  만고의 역적 개돼중이 말아먹은 독도를 확실하게 초처하지 못하면 하야 해야한다. 대통령선서시 약속 한 대로만 하면 존경 받겠지만 신뢰를 끝까지 배신 한다면 "분노한 황소등"에서  비참하게 떨어 질것이다. 대통령 선서는 그냥 통과 의례인가? 그 것이 가장 큰 책무다.대한민국의 국토,국민의생명과,재산을 지키라는 책무 말이다.

  좌파가 저질은 온갖 죄악 해악질을 조사만 하고 그대로 덮어두고 ,그 대로 가고 있으니 좌파 제3기 대통령이란 말이 나온다. 대통령은 세종이고 4대강이고 이전투구의 작태를  그만두고 좌파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청소만 하고 틀을 바로 잡아 다음 대통령에 넘겨 주기만해도 역사에 길이 남고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것이다.

  온 나라에 안보 허물기에 열을 올리고 전 국토를 검증 없는 희망사업으로  공삿판으로 몰아가는 이 현상을 "삶의 질"이란 마약에 도취되고 있을건가 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95건 46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5 천안함에 대한 미국의 선택 지만원 2010-05-06 27405 344
564 이명박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손충무) 김종오 2010-05-06 23021 214
563 계륵(鷄肋) 같은 6.2 지자체선거(소나무) 소나무 2010-05-06 23171 116
562 OO일보!!! 평생유료독자가 되고싶다.(뜰팡) 뜰팡 2010-05-06 29764 191
561 너무나 위대한 이명박 대통령 만세! 지만원 2010-05-05 29261 352
560 중국에서 벌어지는 사냥개 쇼 지만원 2010-05-05 28229 336
559 패전하는 군인에겐 멸시와 조롱도 과분하다(雲耕山人) 雲耕山人 2010-05-05 20403 202
558 5.18집단은 북한과 내통한 빨갱이 집단! 지만원 2010-05-04 26851 262
557 내 이름은 대한민국의 국기입니다 (stallon) stallon 2010-05-04 21363 154
556 김정일은 중국이 기르는 사냥개 지만원 2010-05-04 27326 281
555 3-4성 장군들의 입 막으려 지휘관회의 가로챘다 지만원 2010-05-04 25796 293
554 국가와 국민이 내리는 숙명적인 명령(padoya) padoya 2010-05-04 23589 164
553 쓸개 빠진 언론 국방위원장타령(소나무) 소나무 2010-05-04 20997 166
552 자신없으면 국방도 민간기업에 맡겨라.(雲耕山人) 雲耕山人 2010-05-04 19891 103
551 전군지휘관회의의 '남한산성' (비바람) 비바람 2010-05-03 22119 152
550 中道가 국군을 통수(統帥)한다는 넌센스 (산하) 산하 2010-05-03 20115 132
549 다급해진 김정일행보와 '미국및국민' 눈치보는 이명박 지만원 2010-05-03 23959 231
548 오합지졸 강요하는 군 지휘체계 지만원 2010-05-03 24165 207
547 김영삼의 '전두환 재판'은 무효다(뉴데일리) 죽송 2010-05-03 23975 193
546 남한의 국방위원장 자리 만드는 경계인 지만원 2010-05-02 23704 248
545 MB가 안변하면 국민이 버릴 수밖에(소나무) 소나무 2010-05-02 21684 183
544 김동길 교수님, 가면을 쓰셨습니까? 지만원 2010-05-01 31133 308
543 '김정일 위원장' 호칭하는 기자들은 '빨갱이 개자식들'입니다 지만원 2010-05-01 22579 256
542 어둠의 자식들에겐 군사정권이 묘약(만토스) 만토스 2010-05-01 20471 169
541 조선일보의 치사한 양비론 지만원 2010-05-01 25508 189
540 5.18이 무어냐고 간단히 묻는다면? 지만원 2010-05-01 28720 179
539 금강산 16명의 의미, 지금 구출하지 않으면 인질 지만원 2010-05-01 29475 225
538 장례는 끝났지만 대한민국이 갈 길은?(소나무) 소나무 2010-04-30 18921 116
537 전교조 명단공개가 무서울 것이다 (만토스) 만토스 2010-04-30 23388 223
536 청와대에 담금질 당한 국방장관, 해도 너무 한다 지만원 2010-04-30 30609 2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